배꽃님 환영합니다!



  • 서재지수 50425
  • 오늘 방문자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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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설정을 마음대로 할수 있음에 서재지수도 모르고 방문자도 모르고 즐찾이 몇분인지도 모른채

신경쓸 일이 하나 줄어서 좋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알라딘 서재 메인화면에 이게 떠억하니 보인다//

지금 오후 여덟시가 다 되었는데 방분자수 1 이란다..

ㅋㅋㅋㅋ아무리 인기 없는 서재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게 안 보일때는 몰랐는데

눈에 띄니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아.그런데 어떤 한 분이 배꽃 책방 들여다 보고 가셨는지..무지 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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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7-06-25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수를 안 보이게 해놓으면 방문자수가 무조건 '1' 로 찍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째 1로 나오더군요.

치유 2007-06-26 19:40   좋아요 0 | URL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잠시 저 왕따인가 생각했더랍니다..^^&

전호인 2007-06-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가 인기 없다면 저는 문 닫아얄 것 같은데요. ^*^

치유 2007-06-26 19:41   좋아요 0 | URL
어머 무슨말씀을요..님처럼 자상하고 멋진 님께서요..

마노아 2007-06-2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수를 안 보이게 할 수도 있군요! 오옷, 놀라운 기능이에요!

치유 2007-06-26 19:43   좋아요 0 | URL
처음에 이것 저것 해보다가 발견하고 곧바로 시행했는데 며칠 뒤에 알라딘 서재화면에 뜨는걸 보고 허걱..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더랍니다..완전 주눅들었어요..하루 종일 배꽃 궁금해 하는이가 한명이었다니...하면서요..

사실 전 요즘 댓글은 안남겨도 즐찾하는 분들 서재 들락 날락 하는 낙으로 살거든요..

향기로운 2007-06-2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던데요^^ 신경안쓰고있어요^^*

치유 2007-06-26 19:45   좋아요 0 | URL
ㅋㅋㅋ전 왕따인줄 알고 엄청나게 신경쓰였거든요..ㅋㅋㅋ
전 지기님들이 넘 좋은데 말이죠..제가 혼자서만 좋아라 하고 있고 제가 왕따라고 생각했을때 얼마나 비참 했겠어요..케엑~!!

소나무집 2007-06-26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치유 2007-06-26 19:46   좋아요 0 | URL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반갑게 알게 된 기능이었어요..^^&
그거 늘 눈에 거슬렸었거든요..안보이게 하고 싶었었는데 그 기능이 있어서 얼른 써먹었다가 혼자 눈 멀었었더랍니다..
이제 오해가 풀려서 큭큭거리며 ...

씩씩하니 2007-06-2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님 그럴리가 없는데...
님 서재가 인기가 없다니..전 오히려..인기서재로 생각했는데...
그 수치란거 은근 신경쓰이시죠? 저도,,늦게 그걸 알구 나서...
리뷰 안올리니..즐찾이 가뜩이나 적은데..그나마 빠졌드라구요..어찌나,,우울해지든지...ㅎㅎㅎ
기능은 지우신거에요? 맞아요..그냥 그런건 모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치유 2007-06-28 14:51   좋아요 0 | URL
하니님//비가 내리는데 엄청나게 덥네요..
이게 정말 장마인가 봐요..
장마라고 해도 비도 안오고 날도 좋고 해서 너무 좋더니만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장마임을 실감나게 해주네요..방바닥은 끈적거리는것 같고...
잘 지내시지요?/
이 긴 여름 잘 견뎌내고 나면 결실이 있겠지요??
고마워요..^^&

보라소 2007-06-27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서재 지수 무지 낮고, 들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배꽃 님 같은 분이 있어서 조회 수 얼추 유지되네요. 배꽃님, 어리버리 초짜 회원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2007-06-28 14:54   좋아요 0 | URL
윗층에서 베란다 거실에서 빨래를 하는지 비누냄새가 나네요..
어둠컴컴한 한낮이에요..비도 부슬 부슬 내리며 엄청나게 덥군요..

실비 2007-06-2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에러이겠지요~ 저라면 저렇게 나올수 있지만.ㅠ

치유 2007-06-28 14:55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그랬길 바라지요..ㅋㅋ
그땐 숨겨놓기 한 분들 모두 그랬던가 봐요..

보라소 2007-06-28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 님은 혹시 작가나 아동문학평론가가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치유 2007-06-28 23:22   좋아요 0 | URL
꿈이여라..행복한 꿈..
혼자서 좋아라 입이 귀에 걸려있어요..*^^*
 

어제는 예배를 마치고 오후네시에 넌센스 4를 보러 갔다.

아이들 아빠에게 이 넌센스  프랑카드가 붙자 마자 설득을 한 보람을 느낀 시간이기도 했다..

넌센스 처음 시작할때부터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었지만 어떻게 된게 한번도 못 보고 다 지나치고 말았다..그런데 벌써 4라네....4...하며 아이들 아빠에게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원주 공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엄포를 놓곤 했었는데 벌써 공연 날이 되었던 것..ㅋㅋ

아침부터 교회 식사당번이라고 반찬 해서 한보따리 싸들고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점심먹고 후르륵 달려와서 치악예술 회관으로 가는데 비가 내린다.

아이들은 담주가 시험이라고 모두들 안 간다기에 ㅋㅋ그래 니네들은 나중에  더 좋은 뮤지컬 실컷 보며 살아라..하고 둘이서만  나서는데 정말 둘이서 뮤지컬 보러 가는게 얼마만인줄 아는냐고 하니..없다..아이들 어릴적에 아이들 보여준다는 핑계로 이것 저것 보러도 다니곤 했는데 ..

1편과 2편은 엠네지아 폴 수녀에 대한 이야기로서 떨어지는 종에 머리를 맞아 기억상실증에 걸린 폴 수녀의 이야기라면 3편은 기억을 되찾은 엠네지아 폴 수녀의 노래와 재능을 인정한 수녀님들이 엠네지아 가수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라면

4편 크래커는 폴 수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기존의 작품과 달리 모든 수녀님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한번에 담아낸 종합 선물센트 같은 작품이었다.

넌센스 크래커의 재미는 개그맨 심현섭과 김숙의 애드립이 잘 들어맞으면서 자신들의 유행어가 들어가 생각지도 못한 웃음을 던져 주곤 했고 관객과 호흡도 잘 맞아 보는 내내 박수를 치고 배를 움켜 잡아야 했던 잊지 못할 작품이었다.

아이세명을 낳고도  여전히 미녀가수다운 면보를 보여준 조갑경과 또 그외의 분들..그들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열연하는 동안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연습하는 도중에는 비록 스트레스를 받을지라도 저렇게 열창하고 나면 모든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버리겠다고..그들의 열정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정말 두시간은 빠르게 지나버렸고 즐겁고 유쾌하게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멋진 공연을 잘 보고 돌아왔다. 아이들 아빠도 좋았단다..그러면서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저 열정을 보여 주었더라면 좋았을걸..했다.나도 그 생각했었어..

아참..요즘 내가 비비크림에 관심 폭발하고 있는 중인데 공연중에 상품권 추첨을 통해 비비크림을 선물하더라는;;;그러나 젊은 연인들이 다 받아갔다는 전설~~~~~~~~~~@@@@그러나 그 많은 관람객 가운데서도 우린 표를 늦게 샀어도 관람하기 좋은 가운데 자리에,  그것도 앞에서 다섯번째쯤에 앉아 볼수 있었던게   큰 행운이었다.

이러곤 밤에" 경제학 비타민"이란 책을 보고 있으려니 아이들 아빠한마디.
그 비싼 공연보고 이런책을 왜 보냐고..ㅋㅋㅋㅋㅋㅋㅋ허영덩어리랑 사느라고 힘들겠다..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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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6-2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분이랑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아직 둘이서 어디 가는 건 꿈도 못 꿔요.
늘 아이 둘이 있어야 허전하지 않아 좋아요.
직장 다닐 때 오리지널 넌센스를 본 적이 있는데 벌써 넌센스 4가 나왔나 봐요.

치유 2007-06-26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보셨었군요..저는 처음에 넌센스 나왔을때 보고팠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공연도 안하기도 했지만 이래 저래 늘 볼 형편도 못 되어 아쉬워 아쉬워 했더랍니다..
아이들이 함께 다닐때가 좋아요..지금은 서로 시간이 안 맞아 어쩔땐 아쉽기도 하고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알라딘 마을앞을 지나다가 눈 딱 마주치니..궁금//..궁금하도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두 친구 이야기
안케 드브리스 지음, 박정화 옮김 / 양철북 / 2005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7년 06월 26일에 저장

하늘바람님 페퍼에서 가져온 책이다..이 책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못 읽고 잊고 있던 책이다.눈독들이다가 잊어버리는 책들이 참 많다..하지만 보고 싶다고 다 산다는것은 무리고 도서관을 열심히 드나들어야 할텐데 요즘 여건이 락하지 않아 그저 미적 거리고 있는중이다.
쥐를 잡자- 제4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임태희 지음 / 푸른책들 / 2007년 6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7년 06월 26일에 저장

하늘바람님의 리뷰를 보다가 .읽어야지..생각함..요즘 청소년 도서도 그림책도 자주 못보고 있어 아쉬움 가득이지만 곧 즐겨 보게 되리라.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2007년 06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요즘에 이런 책들이 눈에 쏘옥 들어온다.. 예전에는 들춰볼 생각도 안했던 책들이건만...
한국의 젊은 부자들
박용석 지음 / 토네이도 / 2006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6월 25일에 저장
절판

이책은 보았던 책인데 다시 또 눈에 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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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7-06-22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닥터팜 BB크림 괜찮더군요. 양도 많고... 근데, 자외선 차단이 안돼서 조금 아쉬워요^^;;

치유 2007-06-25 15:53   좋아요 0 | URL
동생이 그러더군요..언니는 화장을 늘 하고 있는 편이니까 그거 사지 않아도 될껄??

네꼬 2007-06-2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비크림은 요즘 저에게도 관심사! 써보시고 어떤 건지 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쓰는 사람이 없어요. -_- (예뻐지고 싶은 네꼬 드림.)

치유 2007-06-25 15:57   좋아요 0 | URL
ㅋㅋㅋ님은 안 쓰셔도 이쁘니까 눈독 들이지 마세염..
치사하게 넌센스 뮤지컬 공연장에서 이걸 경품으로 내걸었더라니까요.
요즘 뜨는 제품인가 봐요..확실히..

비로그인 2007-06-2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 My God.

치유 2007-06-25 15:56   좋아요 0 | URL
*^^*
 
부자가 되는 비결
데이브 램지 지음, 서원희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5년 2월
절판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저축은 쓰레기와 같다. 돈이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빈둥거리게 만들지 말자.-17쪽

경제적 안온함 속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잇는 당신은 폭풍의 눈 속에 무심코 들어 앉아 개혁의 필요성을 까맣게 잊고 있는 더 위험한 상태일수 도 있다.-26쪽

노예로 태어난 사람이 자유가 뭔지 알수 없는 것처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빚 없이 사는 생활이 어떤 것이지 상상조차 못한다.-37쪽

잠언 17장 18절에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48쪽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은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고, 부채 없이 생활하고, 예산을 세워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된일을 마다하지 말라는 내용의 책은 상대적으로 대중의 외면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길만이 진정한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이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설교를 하며 다닌다.-83쪽

성경 잠언에는 "선한 사람은 그 후손을 위해 유산을 남긴다"-99쪽

"돈이란 휼륭한 노예이자 끔찍한 주인이다"-129쪽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신다.-159쪽

돈이란 남에게 베풀 때 최고의 진가를 발휘한다.선한 마음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바로 돈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나는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부자가 되라고 권고할 수 있다.-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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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6-2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 번도 이런 류의 책을 읽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부자가 되지 못하나 봐요.

치유 2007-06-22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 보는 타입이었어요..
그런데 이젠 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자주 보려고 하는중이랍니다.
이 책을 보며 좀더 일찍 볼것을..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보라소 2007-06-25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일 것 같아요. 제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려고 하면 가질 수 없고, 가지려고 하지 않으면 가질 수 있다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참, 배꽃 님의 블로그에는 왠지 따뜻한 기운이 느껴져요!

치유 2007-06-2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선입견이 있었는데 쉽게 잘 읽어지는 책이었고 좋았더랍니다..울 신랑 한권 사서 강제로 읽힐라고 했는데 대형서점에 없더구만요..그래서 제가 보고 싶은 책 한권 또 사들고 왔다는...
 









 

 

 

 

 
배꽃.....무스탕을 알라딘 서재 앞에 폼나게 세워두는 여인..

.......................무스탕님..

사실 이렇게 늘씬 날씬에 얼굴까지 주먹만해가지고

이쁜 아줌마를 보면 나는 기가 팍 죽는다.

어디서 마주치더라도 절대로 아는척 하지 말기다..라고

혼자 생각하는중이다..*^^*




배꽃........무스탕님이 왜 날씬 늘씬한지를 알게 해준 아들..

이렇게 멋진 아들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를 텐데

언제 밥이나 제대로 드셨겠냐구..

그러니 저리 날씬할수 밖에 없지...

13살 지성..

울 아들과 나이가 같구나...히힛..

열세살 사내아이들은 다 잘생겼나 봐..

울 아들도 지성이처럼 잘 생겼거든...ㅋㅋ

사춘기도 건강하게 잘 넘기고 올바른 사고로 늘 엄마의

큰 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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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6-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서재 주인이 먼저 올라오고(아니면 그 반대로) 따라서 아이들도 올라오는데 이렇게 무스탕님과 아들을 나란히 한꺼번에 올리고 들여다 보니 혼자 푸짐한 보물상자를 얻어낸듯 흐뭇한 기분이다..

보라소 2007-06-22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프 보셨나 봐요. 난 저거 세 번이나 봤는데^^

치유 2007-06-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라소님..저기 저 무스탕님께서 보셨답니다..
전 못 보았구요..세번이나 볼 정도면 정말 재미나는가 봐요..비디오로라도 한번 볼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향기로운 2007-06-2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저도 섬사이님말씀마냥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요..^^;; 그나저나 13세 아들들은 모두 꽃미남이라구요? 저도 5년만 참아볼게요^^*

치유 2007-06-26 19:36   좋아요 0 | URL
율빈이는 더 이쁠걸요??아니지 더 멋질거에요..^^&
건강한 생각하면서 튼튼하게 잘 먹고 잘 커주는게 부모에게 젤 좋은것 같아요..부모가 되어 보니 느끼는 것이지만요..거기다 학생이니 공부까지 잘해주면?와우~!! 이뻐라...^^&

ㅋㅋ소녀처럼 야리야리 예쁘실 님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안 잡아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