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기다리며 또 한가지 알아냈다..ㅋㅋ

하루 종일 알라딘 마을 헤집고 다녔어도 몰랐던 사실..서재 브리핑을 보니 즐겨찾기 한 님들 글이 쫘악 올라온다..왜 이제야 이게 보이냐구..

허둥거리며 다니느라고 놓친줄은 모르고 이제야 이게 보인다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라니..참;;

내일은 또 뭐가 내 눈에 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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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1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서 차차 익숙해지는거겠죠...^^

프레이야 2007-06-15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도 기능을 다 몰라 못 찾고 헤매고 있어요. 헉헉...

씩씩하니 2007-06-15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예전 기능도 숙지 못했는대..아이구.헤매다 말겠어요..
가뜩이나 점점 뇌 기능이 퇴화되어 가는데...ㅋㅋ 그래도 허우적 거리다보면 살이라도 빠지겠죠??호홍~~~

치유 2007-06-1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네..어제보단 오늘이 더 익숙한 느낌이네요..
혜경님/저도 방방거리며 돌아다니기만 하지 아직도 뭐가 뭔지 잘몰라요..
하니님/이 아줌마도 그렇긴 마찬가지에여..하지만 알라딘이웃들이 워낙 좋은 분들 많아서 묻고 나면 금새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아 염려 안합니다..
ㅋㅋ저도 살좀 뺄까 궁리중인데 방금 아침으로 또 한그릇 먹어치웠습니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살이 빠질것 같지 않아요..ㅠ,ㅠ

홍수맘 2007-06-1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헤매고 있는 접니다.
이렇게 헤매다 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함께 이리저리 헤매다녀 봐요. ^ ^.

치유 2007-06-15 12:26   좋아요 0 | URL
마찬가지에요..
리뷰하나 쓰려고 버벅 거리다가 결국엔 나왔어요..ㅋㅋ

이매지 2007-06-1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의 서재는 푸르름이 가득하군요^^
눈이 상쾌해지는 느낌! ㅎㅎ

치유 2007-06-15 15:58   좋아요 0 | URL
매지님..오늘부터 진통인가 봐요..
서재들이 열렸다 안열렸다 하며 꼬이고 있나봐요..
통째로 옮겨놔서일까요??
이러다간 책 한번 찾는것도 힘들어 헉헉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1 2007-06-1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내가 단 댓글..메뉴 없어진 것 맞죠? 지난번부터 찾았는데 없는듯 해서요. 내가 단 댓글에 다는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치유 2007-06-15 19:04   좋아요 0 | URL
최근댓글 클릭하면
누군가가 남긴 댓글과 내가 남긴 댓글을 볼수 있는데요
내가 남긴 댓글에 본인 서재 댓글에 남긴 것까지 쪼르륵 다 떠서 정말 헷갈린답니다..

모1 2007-06-1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배꽃님 제가 음악링크 드리고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제 서재에 들려서 제가 골라놓은 경쾌한(?) 음악 중 하나 골라서 댓글 주세요.

치유 2007-06-15 19:05   좋아요 0 | URL
어제 그거 보구요..젊은 분들이 더 관심 있을것 같아서 전 살짜기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요..고마워요..
님이 주시고 싶은걸로 주시면 잘 들을께요..^^&
 

점심시간이 지나고 알라딘 마을 헤집고 다니는데 목사님의 호출이 있었다.

그래서 얼른 날아다니던 날개 접어 놓고 쪼르륵 달려갔다.

언제나 부르실때마다 쪼르륵 달려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호출하시면 쪼르륵 달려가려고 애쓰며 살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가끔은 있다.

16박 17일의 성지순례를 어제밤에 마치고 오셨으면서도 피곤하신지도 모른채 병원에 입원해 계신 분들을 보자며 심방을 다니시는데 참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난 아마 지쳐서 며칠을 푹 쉬어야 할텐데..목사님은 그런법도 없으시니...

이상하게도 병원심방만 다녀오면 맘이 온순해 진다.

그러면서 모든게 감사의 조건이 된다.

우선 이렇게 건강하게 다닐수 있음에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내 생각을 어눌하지만 표현할수 있고 말할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그리고 이렇게 새로운 곳이라고 두눈에 호기심 가득 담아 날개 활짝 펴고 이곳 저곳 기웃거릴수 있으니..더욱..!!

이 온순해진 맘이 오래오래 지속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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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이사왔어요..

알라딘 이삿짐 센터에서 저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모두 모두 잘 옮겨 주시더라구요..

살짜기 염려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몽땅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옮겨 주셔서 또 룰루랄라

새서재 마실 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제집 정리나 잘 할것이지..하고 누가 흉봐도 어쩔수 없어요.

내 서재 가꾸는 것보다는 다들 이사 잘 왔는지 확인하며 구경하는것이 더 신나는 일이니까요..

님..

새로운 님의 서재 한번 납셔도 되지 않을까요??

후후룩 훑어만 보고 가시더라도 한번 지나치심이 옳은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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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6-14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또또님과 꽃임이네님이 안 보여 서운해요...
배꽃님, 새단장한 서재애 신록이 푸르네요. 시원하고 쾌청합니다.^^

치유 2007-06-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혜경님..그러게요..^^&
님 서재도 너무 근사하던걸요??

2007-06-14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송이 2007-06-1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집에도 놀러왔어요.(꾸벅)^^;;
오는 길이 아직 서툴러서 잠시 헤맸지만...
배꽃님 서재에서 숲의 맑은 공기 가득 마시고 갑니다.^^*

치유 2007-06-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53속삭이신님/두둔 크게 뜨고 다시 봅니다..님이 맞나..확인중~!!
고맙고 감사해서 ...

뽀송이님/이렇게 우아하게 방문을 하시다니요..너무 좋으네요..제 신분이 상승한 기분인걸요??*^^*
 

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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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섬사아님 서재에 갔다가 먼댓글 따라와 봤어요^^ 배꽃님 서재도 이뻐요^^*

2007-06-14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7-06-14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 뭔지 몰라서 못 쓰고 있어요.
익숙해질 때까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것 같네요.

비로그인 2007-06-1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서재가 참 시원한 이미지군요. 과연 배꽃님답다라는 느낌입니다. (웃음)
방명록이 에러나서 여기다 씁니다. 오늘...에러가 이곳저곳에서...장난이 아닙니다.=_=

홍수맘 2007-06-1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가 계속 에러가 나서 멀리멀리 돌아서 왔어요. 아니, 제가 뭔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구.....
"저도 관심&" 이게 끝이예요? ^ ^;;;

무스탕 2007-06-1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정말 시원한 느낌이에요. 이렇게 좋은 날 저 숲속에서 낮잠자고 싶은... ^^
이제 배꽃님 생각하면 푸픈 숲이 덩달아 떠오를것 같아요..

sooninara 2007-06-1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와 배꽃이 넘 잘어울려요^^
바꾸고 싶어짐당..

치유 2007-06-14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구경다니느라고 댓글을 이제야 답니다..ㅋㅋ님의 페이퍼와 나의 페이퍼 연결고리가 아닐까요??예전의 퍼가기 기능같은거요..일단 전 내 맘대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어요.아니라고 해도 또 그때가서 우기면 되구요..ㅋㅋ

향기로운님/감사합니다..향기로운님..^^&
10;16속삭이신님/아..저야 그럼 좋아서 방방 날겠지요??
소나무집님/곧 익숙해 질거라 생각해요.
엘신님/왓~!!!님 나오셨군요..우주선에서 안 나오시는건 아닌가 살짜기 염려했었는데..ㅋㅋ뵈니 무지 반갑습니다..

홍수맘님/ㅋㅋ이게 퍼오기고 댓글이고 (나중에 아니라고 해도 난 모름)보니 짧고도 짧네요..
무스탕님/감사합니다..님 서재도 참 멋지던걸요..^^&
수니나라님/감사합니다..저도 볼수록 푸른 숲이 좋으네요..

비로그인 2007-06-14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하핫.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우주선 안에서 고민중입니다.
이 '새 서재 - 망망대해'에서 어쩧게 헤쳐나가나 하고....ㅡ.,ㅡ

치유 2007-06-14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재미가 너무나 좋습니다..^^&
고양이 탈을 쓴 누구때문에 또한번 폭소를 날리며 너무 즐거워 하며 다녀요..지금..
ㅋㅋㅋ아줌마는 호기심도 안 줄어드나 봐요..ㅋㅋ
하지만 길이 헷갈리는것은 여전~~~~~~~
고민은 조금만 하시길.^^&

 
알라딘서재 2.0이 무사히 오픈되었습니다.

이렇게요??

수고하셨구요..더욱 신뢰할수 있는 멋진 곳으로 발전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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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6-1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 댓글 다신건가요? ^^ 님서재는 초록이 물씬 배여있는 풍경이군요. ^^

똘이맘, 또또맘 2007-06-1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새롭긴 하군요. 근데, 왠지 내집이 아닌것 같은 불안감... 안절 부절...

stella.K 2007-06-1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스킨이 시원합니다. 벽지 직접 바르신건가요?^^

치유 2007-06-1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네..님의 서재인형은 참 이뻤는걸요..님과 잘어울리더이다..^^&
똘이또또맘님/곧 적응 될거에요.
스텔라9님/초록숲이 참 시원스럽지요??저 밑에서 완성된 걸로 제가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