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일찍 오니 도서관 자잔다.. 휘리릭 준비하고 가서 시원한 곳에 터 잡고 읽은책들..
오늘 아이랑 함께 볼 책들이다..하긴 내가 좋아라 하며 볼 저학년용 책들이 더 많다.
보내다..그러면서 새롭게 알게 된 책도 있었다.
지기님들께 받아 들고..손들어서 받고..
함께 보는 책 빌리기.. 그리고 조카에게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