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에 따라 다가오기도 하고
저 멀리 달아나기도 한다.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 사람은 그런 사람 아닐 거야!,
라며 자신을 속이고 살다 후회하며 우는가!
20220919ㅂ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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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심했는지 마을 찾는 길을 헤매고 있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
버벅거리기는 했어도
내서재 찾아오는 길은 한밤중에 자다가도 눈 비비면서도 찾아올 수 있었기에
또 익숙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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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
바쁘다고 안 보고.
한쪽 눈이 안 보인다고 안 읽고
그동안 핑계 대며 사느라 애썼다.
이제 다시 내 멋대로 읽고 쓰며 놀자.
외로울 틈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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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365 - poetry diary
원교 지음 / 우리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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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날짜 시.
새로운 형식이 아닌 365일 시를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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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2 세트 - 전2권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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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처럼 단어만 써 있는게 아니라,
한글로 영어 단어 문장밑에 다 적어놨어요..
이런,,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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