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중등 사회 1 - 2008
이세창 외 지음 / 비상교육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완자는 살까 말까 하는 망설임이 없다.

한번 선택해본뒤로 완자가 정말 좋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생에게 이 완자를 권했었다.

내가 이 완자를 사용하고 다른 때보다도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평소 다른문제집은 부족한 해설에 부족한 요점정리가 마음에 안들었었다.

하지만 완자는 이것저것 다 끌어다 모아서 설명을 잘 해 놓아서 정말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했다.

값이 좀 비싸다는 걸 빼면...

하지만 정말 이걸보면 성적이 오를것같다는 기분은 떨칠수가 없다.^^by,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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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발바닥 2007-02-19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완자가 그 재미있는 광고 맞죠? 그 학생들이 잼있는 모션을 하는...
그 멜로디에 중독되어 집사람과 지금도 가끔씩 서로 주고 받는답니다.;;

치유 2007-02-2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재미있게 광고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봐요..너무 비싸긴 하지만요..
행복한 발바닥님,명절 연휴 잘 보내셨지요??
 
EBS 기특한 수학 10-가 - 2007-1, 2007년 01월 29일 - 07월 08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EBS에서 수능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 크게 놀랄 일 이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문제집은 제쳐두고 기특한만 골랐다.

EBS강의와 책만봐도 크게 문제 될거 없다는 것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난이도도 점차점차 좋아지는 거 같아서

왠지 비싼 다른 문제집보다 싸고 적당한 EBS교재가 좋은 선택이라고, 난 생각한다.by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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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신포유 고1 과학 - 2007
중앙교육진흥연구소 편집부 엮음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이걸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었다. 기특한 EBS 교재도 사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습서 같은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다.

문제도 적당하고 정리 또한 잘되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다.

고등학교때에는 여러가지 문제의 유형을 접하는게 가장 큰 포인트라는데 딱 좋은 것같다.

내신포유를 산게 후회스럽지 않을 정도다.by.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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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빨래 삶아서 빨래줄에 널다 보니 날씨가 정말 봄날 같다.

어쩜 이리도 좋단 말인가..

정말 "이렇게 좋은 봄날"이다..

햇살아래 아이들 미소는 더욱 해맑다.

활짝 핀 군자란 꽃잎은 더욱 화사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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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2-1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뺄래줄!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예요. 마당 있는 집 아니고는 보기 힘들어졌잖아요. ^^

치유 2007-02-21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명절 연휴 잘 보내셨지요??
 

어제 갑자기 시댁에 못내려 갈 일이 생기는 바람에 우리는 오늘 아침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티비를 켜니 모두명절 분위기 인데..우리집은 명절 같지도 않다..연휴 시작같지도 않고..

힘들어도 명절이면 오고 가야 하는데 이럴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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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설같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트 2007-02-17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날 분위기 내 보세요. 배꽃님이 기운 내셔야 아이들도 즐거워 하잖아요.^^

치유 2007-02-18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설날 아침이네요..복많이 받으세요..
토트님..네. 감사합니다..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올리브 2007-02-18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어제 모두 모였거든요.
어제는 북적북적... 오늘은 조용합니다.
울 아이랑 킨텍스 갔다 이마트 잠시들리려했는데 문을 닫았네요.
비로소 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배꽃님, 내일까지 그래도 힘내셔서 오붓한 설 보내세요. 화이팅!!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2-18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2-19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어제는 네명이서 윷놀이도 하며 정말 재미난 시간 보냈답니다..오늘은 사우나 가서 놀다 오구요,,사실 집에 먹을게 없어서 설 같지가 않아요..ㅋㅋ시댁 간다고 아무것도 준비못했더니만 ..텅빈 냉자고입니다..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마무리 잘하셔요..^^&

속삭이신님/친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반가워요,,ㅋㅋ저도 며느리노릇도 별로고 딸노릇도 별로랍니다...네..아침에 떡꾹 끓여서 먹었답니다.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또 뵈요..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도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