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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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12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마흔두번째 말씀

치유 2007-01-1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마다 이렇게 감사의 조건을 주시고
함께 기뻐하며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귀한 아들을 저에게 선물로 주신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이 되게 하시고,
더욱더 지혜롭고 건강하게 생활하게 하시고
늘 천군천사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 승락이를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귀하고 복된 날 제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니다. 아멘..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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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1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마흔한번째 말씀
 

조이는 귀가 멀기 전에도 엄마의 입 모양을 읽었다.

조이가 어릴 때 엄마는 밤마다 책을 읽어 주었지만 그 사람이 집에 있을 때는

 큰 소리를 내면 안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화장실에서 소리 죽여 속삭이듯 책을 읽으면서 조이한테 글을 가르쳤다.

....45페이지 중에서

어젯밤에도 동물에 관한 책을 읽으며 울었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애완동물로 인해 얼마나 위안을 받으며 사는가..

그러면서 사랑을 베푸는 법도 받는 법도

 자연스레 배우는 것을 보며 사랑과 신뢰란 꼭 인간관계에서만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오늘 온 책 또한 수화하는 침팬지라는 동물과 청각장애 소녀와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신뢰에 대한 책인듯 하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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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적인 내용일것같아요

치유 2007-01-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바람님..어젯밤에 눈이 퉁퉁부었답니다..

치유 2007-01-1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애완동물들이 하는걸 보면 정말 기특할 정도이니 말여요..이 책 읽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애들이랑 함께 봐도 좋겠더라구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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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1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마흔번째 말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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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1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서른아홉번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