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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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1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열아홉번째와 스무번째 말씀.

2006-12-20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2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7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너무 감동했어요..이쁜 엽서까지..오늘 잘 받아서 지금 소라가 푹 빠져 읽고 있네요..고맙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애들이랑 몸살 안나시게 몸도 잘 챙기시길..
 

새내기가 그렇듯이 허둥대며 일을 배우느라

애지 중지아끼는 이 마을에 들어서는 틈을 잘 못내고 있네요..

곧 익숙해 지겠지요??

하는일에 익숙해 지면 자주 들리겠지만 지금은 잠깐씩만 들어와서

얼굴만 비추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많은 눈이 와서 길 미끄러워 졌을 텐데 조심들 하셔요..

모두 건강조심하시구요..님들 멋진 글은 시간나는 대로 꼭 읽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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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1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하시는 일에도 보람있기를 기도합니다.^^

sooninara 2006-12-1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이틀만 밀리면 서재질도 힘들어지죠?
과감하게 넘어 가시고 이번주를 충실하게 보내세요. ^^

2006-12-18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8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6-12-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일주일이 다 되도록 글하나 못썼는데요^^ 시간 되시면 꼭 글 많이 써주세요!

해리포터7 2006-12-18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원주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요..다니실때 조심하셔요..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모1 2006-12-1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눈이 많이 오더군요. 보기엔 참 좋은데..쌓이면 사고뭉치가 되는듯 해요. 몸 건강하세요.

2006-12-19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8;49속삭이신님/네..감사합니다.
배혜경님/오늘 힘이 들다가도 어제 님의 이 댓글을 생각하며 이 일이 진정 보람있기를 바라보았답니다..
수니나라님/전 단순해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못해요..그래서 이렇게 광고를 했지요..감사합니다.
11;08속삭이신님/고마우신 님..감사합니다..지금 찾아보고 님의 서재에 남길께요..
12;23속삭이신님/좀 어떠신지요...
마태우스님/네..마태님도 연말이라 바쁘시지요??멋진 마무리 하시길..
해리포터님/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이제 좀 풀리려나 봐요..응달은 완전 빙판이더라구요..
모1님/그죠?/어제 뉴스 보고 겁나더라구요..
섬사이님/님의 이런 말씀에 부끄럽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좋으네요..감사합니다..섬사이님..
15;49속삭이신님/어..몸살인가요?/눈 밭에서 논후유증????????얼른 건강회복하시길..

2006-12-20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6-12-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자주 들어오실꺼져? ㅎㅎ

치유 2006-12-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57속삭이신님..네 님두요..감기조심하세요..
전호인님..그럼요..늘 둘러만 보고 허둥거리며 나가지만 그래도 늘 들어옵니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 11:32)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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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18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열일곱번째와 열여덟번째 말씀.
 

남을 배려한다는게 무엇까??

살아가면서 더 버겁게 다가오는 단어이기도 하고

때론 내가 잠깐 손해 보는 기분이더라도 먼저 배려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알았다.

순간 순간 스치면서 배려하기 보다 배려받기 원하는 자 되지 않게 하소서..

손들고 받은책이다..제목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게 한 책이기도 하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편지를 첨 받았던 때가 초등학교 삼학년담임으로부터였으니....

아..아득하다.

편지..지금은 문자와 인터넷의 발달로 편지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하게 되었으니..아쉽다..

개인적으론 책이 참 이쁘다..얼른 읽어야 할텐데..행복한 고민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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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16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즘 배려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저 열심히 도와주고, 마음 상하지 않는 말 한마디 해주고.... 서로 기분좋은 것이 바로 배려겠죠~~

해리포터7 2006-12-16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좋은 책 받으셨네요..편지라 저도 같은 제목의 시집이 세권 있는데 제목만 봐도 설레는 걸요..

하늘바람 2006-12-1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책이네요. 예쁘고 좋으시겟어요

전호인 2006-12-17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려라는 책은 다른 분들에게 권장할 만한 책입니다. 좋은 책을 읽으시게 되었군요. 남을 위해 배려한다는 것, 쉽지만은 않지만 작게 생각하면 간단한 것인데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는 데 이책을 읽고 느낀바가 많았답니다. 늘 다른 사람입장에서 역지사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1 2006-12-1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하니까..생각나는데 어렸을대 전학오면서 친구랑 편지를 오랫동안 주고 받았는데요. 그것을 버릴수가 없어서 이사다닐때마다 상자에 넣어 들고 다녀요. 엄마가 이게뭐냐고 버리라고 하는데..못 버리겠어요.

치유 2006-12-1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네..그러기가 생각하는것 보다 쉽지 않아 늘 맘 다스리기 합니다.
해리포터님/정말 좋으네요.편지는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구요..
하늘바람님/네..그래요..
속삭이신님/그러네요..한번 잡으니 놓질 못하겟어요..
전호인님/저도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1님/그렇죠..소중한거라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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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16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열다섯번째와 열여섯번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