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 문화제로 초대합니다.

한지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위한 한지 문화제가 낼(20일)부터 열린답니다..

아..24일까지요..넘 짧지요?/
 
장소는 강원도 원주 치악 예술관 일원에서 열린답니다.
 
이번해로 여덟번째는 되는것 같네요..
 
한지 문화제는 다양한 체험 할동도 있구요..
 
첫날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아참..올핸 어디서 할지 모르겠군요..)
 
한지 패션쇼는 정말 멋지답니다..그리고 올해는 한지 제작과정을 전시한 특별전도 볼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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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9-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지하면 전주 아니던가요?
원주에서도 한지 축제가 열리나요?
몰랐어요..님...
한지 패션쇼라면 아름다운 한지로 옷을 만들어 입는건가봐요..
오..이쁘겠다...

토트 2006-09-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가보고 싶어요. 여기 가면 예쁜 한지공예 작품도 많겠죠?

치유 2006-09-1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또또님..첫날만 한다는게 아쉽지요??
그러나 담날부턴 전시를 해 놓으니 볼수는 있어요..

치유 2006-09-1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요즘에도 바쁘신가요?/잘 지내시지요??

프레이야 2006-09-19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한 번 가보고 싶은 축제네요..

치유 2006-09-19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봐요..원주에서만 유명한가 봐요..

水巖 2006-09-19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주 치악산 명주사에서는 중국고판화전을 한다던데 교통편이 만만치 않는군요.

하늘바람 2006-09-1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가보고 프네요

치유 2006-09-1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수암님..님의 판화처럼 멋진 판화가 또 있을까요??
귀한 판화전이니 보시고 싶으실 텐데..차편이 불편치 않게 있으면 좋겠군요..

바람님..나중에 복이 낳고 복이 손잡고 한번 오시면 좋겠네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는걸요??

세실 2006-09-19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한지 패션쇼가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하네요~~~

치유 2006-09-1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너무 멋진데 딱 첫날만 하더라구요..

마노아 2006-09-1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있겠어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사진이라도 볼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치유 2006-09-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홈페이지가 있을까요??그건 못 찾아보았네요..

해리포터7 2006-09-2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지 문화제 멋스럽겠어요..저흐l 진주도 10월에 개천제와 유등제를 한답니다..저도 한번 광고 올려야겠네요.ㅎㅎㅎ

치유 2006-09-2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축제가 많은 계절이예요..
아이들이 크니 함께 찾아다닐수 있는 시간이 안 맞더라구요..곧 따뚜도 열리는데 말입니다..님은 아직 아이들 어리니 열심히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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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좋네요
배꽃님 맘 속 날씨도 화창하길 바랍니다

치유 2006-09-1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네..감사합니다..
 

오늘은 셀리가 쉬는 날이었다.

그래서 셀리를 데리고 병원엘 갔었다..

셀리는 생리도 다른 아이들 보다 늦은데다 약하기 까지 하니 ..(하긴 모든 부모는 자기 아이들이 약해 보이는것일 게다..울 엄마는 내가 이렇게 살이 쪄도 약해 보인다고 어쩔줄 몰라하시는것 여전하신걸 보면..)

염려가 되었었다..

그런데 생리도 늘 불순해서 어쩔때는 십일만에도 하고 이십일만에도 하니 염려가 될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면서 댁의 아이는 어때요??괜찮나요?/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몇몇 친한 친구들 엄마는 모두들 정상이라고 하니 더 심란해 졌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오늘에야 산부인과를 데리고 갔다..

무서 무서 하며 울 아이 겁 잔뜩 먹은 얼굴로 따라나서는데..

괜히 내가 못할 짓 하는것 마냥 미안하고 그랬다..그래서 가면서 달래고 달랬다..

여자들은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무슨 문제가 있어 지금 치료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병원엘 들러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길고 조마 조마하고 ..

진찰실에 들어가니 초음파를 해 봐야 한단다..

그러면서 소변이 마려울때까지 기다리면서 차를 많이 마시란다..

그래서 율무차 두잔과 물 두잔을 억지로 마시며 기다리는데..

한시간이  얼마나 길고 길던지..셀리는 소변이 마렵다고 하며 초음파를 했다..

제발 아무탈 없어야 할텐데..하며 진료실에 앉았는데..박사님 말씀이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무슨 혹이라도 생겼을까 하고 초음파를해 본것이었는데 그런건 없고 아직 미숙해서 그런다고 하시는거다.

그러면서 호르몬 치료를 해 보잔다..

삼개월을 하고 난후에도 그러면 다시 큰 병원에 가보란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

아이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니 얼떨떨한가 보다..

고등학생 언니도 있었는데 그 언니도 그렇단다..요즘에는 그런 아이들이 많은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자라준다는것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일이다..

셀리를 보면서 참 불안하고

한달에 두세번씩 생리를 하는것을 보며 안타깝고 안스럽고 그랬었는데

 병원을 다녀오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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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18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8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58속삭이신님..다행이네요..그럼 저도 조금 안심하며 기다려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23;00속삭이신님..네..그렇게 할께요..이렇게 나누다 보면 좋은 방법 있을듯 해서 올려놓고 보니 님들말씀에 힘이 생기네요..고맙습니다..

2006-09-18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13속삭이신님..그러게요..건강하게 잘 커주는 것 만큼 고맙고 감사한게 없는데 말여요..욕심이 끝이 없으니...님도 잘 챙기시며 아이들도 잘 챙기세요..^^*

마노아 2006-09-1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중학교 때는 한달에 두번씩 하기도 했어요. 몸이 지치고 피곤하면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4주씩 정확하게 지켜서 했답니다. 요새는 피곤해서인지, 일년 째 계속 날짜가 빨라져요. 이삼일씩. 병원에 물어봤는데, 주기가 늦게 돌아오는 것은 문제지만, 일찍 돌아오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넘 걱정하지 마셔용^^

2006-09-19 0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 맘을 한결같이 다 그런가봐요~ 셀리가 치료 잘 받고 배꽃님 맘도 한결 편안해 졌음 좋겠네요. 저도 오늘 똘이 데리고 병원에 갈 작정인데, 감기에 치아까지 말썽이라 어디다 더 비중을 둬야 할지 걱정이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길...

치유 2006-09-19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님들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안심이에요..여자아이라서 은근히 염려가 되는 문제더라구요..하지만 크게 염려 안해도 될듯 싶어요..감사합니다..
9;22속삭이신님..그럴수 도 있나보군요..하긴 자궁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네 염려 안하기로 했어요..&&고마워요.
똘이또또맘님..아이가 감기로 치아로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아이들이 건강할땐 건강함이 감사하다는걸 왜 잊고 사는지..참..그죠?/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날이 어쩜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지 ..
정말 좋으네요..
모든 분들 햇살 처럼 환하게 웃음지으시며 지내시길 바랄게요..

달콤한책 2006-09-19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이 지나도 생리 주기가 안 잡히면 걱정이 되지요...호르몬 요법 안 좋아하는데, 저도 어쩔 수 없어서 호르몬 요법 하고 있거든요. (생리 양을 줄이는...) 한약 먹여 보시면 어떨까요^^

비자림 2006-09-19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네요. 그래도 병원 다녀 오시니 개운하시죠? 셀리가 참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였네요. 저는 딸이 없지만, 우리 형님 같은 경우 초경을 하였을 때 축하파티를 해 주더라구요. 참 좋아 보였어요.

2006-09-19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네..이런 저런 방법 사용해 보려구요..저도 호르몬 치료는 별로라서요..고맙습니다.
비자림님..맞아요..아이가 배를 통해 초음파를 해도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요..셀리도 거한 파티를 열어주었었어요..셀리아빤 장미꽃 바구니를 직접 사오기도 했었구요..
21;19속삭이신님그래요..아이문제라서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이젠 그래도 님들 의견을 들어보니 다들 괜찮으셨다고 하니 그래도 얼마나 안심인지 모르겠어요..^^.
함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눈에 들어온 책들이다..

호주에서 보물찾기는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아이가 먼저 알고 사달라고

온갖 아양을 떤다.

어째 이번에는 큰아이까지 합세한다..

퍼즐이 그렇게 신나나?/

둘이서 사달라고 조르면 난 얼른 사주어야지 하다가도 그럼 한번 생각해 보고 사줄께..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볼때가 있다..요즘 그렇다..그랬더니 결국엔 자기들 돈을 주며 사달란다..

호호호..가끔 성질 급한것 눌러 참고 있을만도 하다니까..ㅋㅋ

어째 집에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었던가??

이제 보니 영한 사전만 잔뜩이었군..에미가 무식하니 아이가 고생했네..

얼마전에 살짜기 말한다,..엄마 난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안 사주냐고..

세상에 난 몰랐어..ㅋㅋ

열린 세계 현대사를 보는 순간 울 아이들 사주면 좋겠다. 싶어 얼른 집어넣는다..

오직 나를 위해서 고른 책은 내  마음 다스리기 위한 책이다..

사람으로 편안해 지는 법을 읽고 나면 더 편안해 지려나??

이런 책은 꼭 보면 좋을 것같다..

사람으로부터 편안해 진다는 것은

나로부터 편안해진다는 말일수도 있을 것이다..나는 내게서 자유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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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사람으로부터 편안해 지는법을 님께서 읽으시다니요....
저야말로 그 책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님께 짧은 엽서를 한장 썼어요...
언제 부칠지 기약이 없네여..ㅎㅎㅎ

치유 2006-09-1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정말 반가워요..참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그럼요..잊지 않습니다..맘 조급해 마세요..맘 편하게 ..편하게 지내세요..

또또유스또님..그럼요..전 저에게로부터 편안해 지고 싶어요..
항상 내 안에 나를 가두고 나를 긴장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나 내게나 느긋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살고 싶어요..
오늘 즐거우셨나요?/어머..엽서요??낼부터 우편함 자꾸 들추게 생겼어요..ㅋㅋ

해리포터7 2006-09-1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우리를 편하게 해주시는 배꽃님께서도 저 책을 읽으신다구요? 저도 어여 읽어보아야겠군요...좋은밤입니다.님

치유 2006-09-1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아..님 주몽 안보시나요??울 아들 푹 빠져봅니다..ㅋㅋ
저를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 님들때문에 저 힘들어요..ㅋㅋㅋ그래서 몰래 몰래 좋은 책들 열심히 봐야한답니다..후후후~~~~

해리포터7 2006-09-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주몽 녹화해요..남푠이 늦는다고 해서요..그땜에 애들 일찍 재웠답니다.ㅋㅋㅋ저는 앗싸 놀아요.배꽃님~~어디서 모일까요?또또유스또님께선 어디로 가쎴나요?불러올까요? 저 너무 바보같지요..헤헤

치유 2006-09-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하..역시 멋진 님이십니다..
부군을 위해서 녹화까지 하시고.
함께 보시려고..놀고 계신 님 사랑스러워요..^^_

해리포터7 2006-09-1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요즘 누가 님을 괴롭히나요? 글에서 회한이 묻어나고 있어요.왜그러신지...

치유 2006-09-18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그런것은 없는데 가을을 심하게 타고 있나 봐요..^^_

2006-09-18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여기서 두분이 오붓하게 데이트 하고 계시는구낭...
저두 끼어야지... 했는데 할일이 생각이 나서... ㅎㅎㅎ
님들 편안한 밤 되시어요...

치유 2006-09-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아..이제야 보았어요.아쉽당..함께 놀수 있었는데..ㅇㅇㅇ
님도 편히 쉬세요..

속삭이신님..호호호..그럼 아이들 어쩌라구요...무슨 말씀을요..아니에요..가슴 따뜻하고 사는게 이쁜 모습이에용..
 

하늘바람님..

토트님..

또또유스또님..

세분께서는 느닷없는 벤트에 당청되셨습니다.

책 한권씩 골라주세요..

지금 보실만한 책이 없으시다면

천천히 알려주셔도 됩니다. (기간은 딱 일년간 유효하답니다..ㅋㅋ^^_)

님들께서는 제 책방에 자주 들락거리시는 분들이라서

따로 공지(!?!)까지 안해도 책 찾아 주실줄 알고 댓글로만 달아 두었는데

아무도 골라 주신 분이 없어서 공식적으로 페퍼 남김니다..

세분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담에는 정식으로 벤트를 크게 할 생각입니다..

상품을 푸짐하게 내걸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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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1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이렇게 선물을 주시는 님의 너그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 축하드려요~ 배꽃님께서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고 계십니다요~

해리포터7 2006-09-1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배꽃님 저없을때 이런 이뿐이벤트를 하셨다구요? 숫자잡으신분들께 축하드려요..배꽃님께두요.ㅎㅎㅎ

하늘바람 2006-09-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그런데 정말 난데없는 저까지 흑

치유 2006-09-1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님의 마음이 더 좋은걸요??그렇게 기쁨으로 축하해주시는 님의 맘이요..

똘이또또맘님..아..부끄러워요...

포터님..그러게 말여요 밤에 잠 안자고 이렇게 멋진 숫자를 잡아놓으셨네요..^^-

하늘바람님..감사합니다..^^_
천천히 고르셔요..

2006-09-19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그것과는다른것이니 염려마시고 한권 고르세요..일년이 지나면 무효랍니다..ㅋㅋ

2006-09-19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아무때나 보시고 싶으신 책이 있으면 댓글로 주세요..아셨지요?/

2006-09-2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3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속삭이신님..추석 연휴 끝나면 바로 주문해 드릴께요..
지금 주문해도 연휴 지나야 배송 된다더라구요..
그래도 되겠지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하늘바람 2006-09-30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는 추석 연휴 때 알라딘을 지킬 것 같아요 호호
저 대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일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시는 거 아닌가 몰라요

치유 2006-10-02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시댁 거창하게 준비안합니다..그래서 며느리인 저 너무 편한 명절 보내긴 하지요..그런데 오고 가는게 너무 힘든 명절이랍니다..오고 가는것도 얼마 전부터 해요..명절때 못가고 집에서 보냈었거든요..군인라는 것 때문에 항상 부대에 가서 명절을 보냈기에..^^_
하지만 이삼년년 전부터 시댁으로 명절 보내로 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