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치카님의 환한 미소가 날 그의 서재로 이끌었다.
알라딘 마을에 들어서고 첨으로 치카님께 엽서를 받았었다..
정말 신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치카님 하면 언제나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그리고 해적님이 생긋~!
배꽃......발랄한 이미지에 맞게 늘 생기 발랄한 모습이 좋다.
그런데 아기 엄마란다..ㅋㅋ아무리 봐도 아가씨다.
아마 지현이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을 것이다..
맨 처음 알라마을에 들어서면서 지현이에게 홀딱 반해서
여전히 커가고 있는 모습을 잘 지켜 보고 있다..
언제봐도.. 어떤 모습으로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배꽃.....뽀사시한 피부가 담뽀뽀님이다.
무슨 남자가 저리 잘생겼을까???사윗감으로 찍어둘까??
언제인가 이 비공개를 공개로 돌리게 되면 담뽀뽀님이 보실텐데..기절하실라..@@
배꽃...봄날의 이매지님이다..마당에서 셀카해주신 모습..
배꽃...아프락사스님은 참 여성스럽고 셈세하신듯 하다..
남자분이 이런 꽃길에서 사진 찍기 쉽지 않으신데
이렇게 멋진 포즈로 찍으신걸 보면.....
그런데 어째 꽃보다 아프락사스님의 얼굴이 더 꽃같은지..
남자분이라 멋지다고 해 줘야 하는데
너무 잘 생기셨다기 보다 이쁘다란 말이 나오네..
이걸 나중에 공개로 돌리게 되면 꼭 지워야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