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실비님이다..코가 참 이쁘다.
어떤 머리를 해도 이쁘기만 하다..
젊음은 참 좋은거다..
배꽃....소녀같은 엄마...그의 공주님들....아영 혜영.
첨에 알라딘 들어설때 참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 분들 중 한분이시다.
배꽃...삼순님은 생기발랄한 이미지처럼 생기발랄하게 열심히 사는것 같다.
참 이쁜 대학생이다..그의 앞날에 큰 축복이~!
배꽃...형제가 많은 가정에서 자라서일까??
성격이 참 좋다는 느낌과 따뜻하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었다..
얼른 좋은 사람만나시길 바래본다.
배꽃.....알라딘에서 물만두님 모르면 간첩이다...
눈이 너무 이쁜 물만두님..
그의 서재엔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