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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빈 책방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가셨다니 감사하다..

숫자들의 빠른 행진이 멈춘듯 해서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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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2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네분입니다.
이제 인기서재여요.

하늘바람 2006-05-22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5676

 

벌써 50분이라니 정말 인기만발이시군요


2006-05-22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5-22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서재 배꽃님 ^^

아침부터 제 서재에서 자랑하시구,,ㅠ

글서 저도 자랑하러 왔어여~~~

11
130 p
0
0
ㅋㅋㅋ

20원에서 130원이 되었답니다,,^^;;

적립금 5천원 생겼는데 오늘 바로 써버렸어요;;;

따님께 사자?? 꼭 사주셔요^^ 화이팅!!!^^


치유 2006-05-2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내은순님..약올라서 쫓아왔구나..호호호~
나니아 연대기..그걸 사 주려구요..그거 사달라고 달달 볶아요..지치지도 않구..ㅎㅎㅎ
바람님..고마워요..님께서 늘 들려 주시니까..^^&
반디님..고마워요..님처럼 부지런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남의 서재에 왠 관심이 이렇게도 많은지..벌써 두어시간째 남들 서재만 헤매고 왔어요..ㅋㅋ
이번주엔 내 책방 빵빵하게 채울 욕심 갖고 있는데..이 야심찬 욕심 안 변하려나..오후 되면 또 변할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이번주에 알바비를 받아 챙겨야 해요..^^&
 

씻고 나오니 너무 배가 고프다..

아이들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그래서 치킨으로 배을 채우고자 후라이드 한마리 주문하고 앉아 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다..

낼 중간고사 치른다는 녀석은

티비 앞에서  연속극을 본다..저게 그렇게도 재밌을까?

 신랑은 가야 된다 하면서도 아직도 버티고 안간다..빨리 가야 나도 좀 쉬고 얼르 ㄴ잘텐데..

오늘같은 날은 잠도 잘 올듯 한데....(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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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발바닥 2006-05-2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치킨너무 좋아하는데...몇주전 건강진단에서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게 나와 요즘은 눈물을 머금고 자제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며칠전 집주변 맛있는 치킨집을 발견해서 괜시리 기분이 좋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광주로 결혼식 축하 해 주러 다녀왔다..

가서 딱 한시간 축하해 주고 바로 올라와서인지 아직도 빙빙돈다..

어지럽다..

차 타고 오가는 것 정말 피곤하다.

오늘 결혼한 그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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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미하셨나봐요.
푹 쉬셔요

물만두 2006-05-2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5-2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 오래 타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데여,,
먼 길 다녀오시느랴 피곤하셨겠네요^^;;
푸욱 쉬셨나요?^^

치유 2006-05-22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오가며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식장에서도 먹지도 못하고 오고..
그리고 오가며 뭐 먹는 성질이 못되요..
속이 부담스러워해서..성질하곤~

그래서 저녁에 열심히 먹었더니 살것 같았어요..그리고 푹 잘도 자구요...
 

즐찾을 엄청나게 해 두었더니 그분들 글만 찾아 다녀도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가버리기에 즐찾을 싸~악 지워 버렸었다..

그런데..지우고도 다시 그분들 서재를 하나 하나 기억에 미로를 헤치며..

찾아다니고 있는 나를 본다..그래서 다시....또 즐찾을 하고 있다..

내가 내 꾀에 빠져서 또 헤매고 있는 어리숙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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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5-1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께 이런 사연들이 계신줄이야^^;;
저도 요즘 님을 비롯해서 즐찾이 여러분 늘었는데 정말 자꾸만 올라오는 글들을
그냥은 못 지나치겠드라구요;;

하늘바람 2006-05-1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지워도 금세 궁금해서요^^

치유 2006-05-1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내가 안 봐도 되는걸 왜 그렇게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나도 모르겠어요..ㅋㅋ즐겁게..즐겁게..보내시길..

치유 2006-05-1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바람님..그렇지요?/우린 어쩔 수 없는 ^^&책방 뒤지기 선수들..ㅋㅋ

로드무비 2006-05-1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의 범인이 배꽃님?ㅎㅎㅎ

물만두 2006-05-19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인 검거!!!^^

치유 2006-05-19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물만두님..두손 듭니다!!ㅎㅎ

Mephistopheles 2006-05-19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복의 악순환...ㅋㅋㅋ

치유 2006-05-1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께서 뱀꼬리만 안 남기셔두 안그럴텐데..ㅋㅋ

세실 2006-05-1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저두 왔어요~~~ 원래 초보때는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지요~~~

치유 2006-05-1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그죠??왠 글들은 또 그렇게 멋드러지게 잘들도 쓰시는지..안 읽고 못 배기게 만들어서..ㅎㅎㅎ
세실님..히히..맞아요..초보라서..첨 으로 한 번 해 봤으니 얼마후에 또 이럴지도..ㅋㅋ
 

온몸이 너무 피곤하고 무거워서 오늘은 일찍 자고 싶었다..

그래서 여섯시에 저녁 해서 먹이고 얼른 씻고 침대로 직행했다..

그런데

학원에서 돌아와서..문 열고 엄마 다녀 왔어요..어디 아파??

또 30분후 나가면서..엄마 나 갔다 올께..

또 한시간 후 다녀와서 다녀왔어요..

그러다 보니 잠이 들까 말까 할때마다 와서 정신이 번쩍 들고

늦은 시간에 공부하고 오는 아이에게 미안해서 일어나 봐주고 하다 보니..

너무 너무 자고 싶을때 잠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너무 자고 싶어서 양주 한 잔 마셨다..

그런데 어찌 된게 더 말짱하다..

내가 술을 이기나??

술이 내게 항복했나??

책도 보기 싫고 티비도 안 봐지고..그저 자고 싶다는데 왜 잠이 안 오냐구!!

나 오늘밤엔 빨리 잠에 취하고 싶어라...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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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9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곤할때 술 조금 마시면 잠 안오더라고요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5-1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곤할때 술까지 드시면....@.@ 더 피곤해져요... 차라리 따듯한 우유를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치유 2006-05-1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어젠 잘 잤어요..정말 술이 나를 이기더라구요..ㅋㅋ
햇살님..다음부터는 우유를 먹을께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셨지요???

반딧불,, 2006-05-1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때가 제일 싫어요.
저는 꼭 장대씨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