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 서재 숫자 보고 놀라서 얼른 돌아와 내 서재 숫자 확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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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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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2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52833
^^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5-0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92837

제가 좋아하는 119번이네요~~^^


비로그인 2006-05-02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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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5-0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22840

울보 2006-05-0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2842
 

나가려고  준비 다 하고 시간이 남길래 또 이러고 있는데..이게 무슨 소리!!!!

갑지기 웬 바람????????????

으시시 하네..봄바람..참말로...

하늘은 맑디 맑은데 무슨 봄바람이 이렇게 요란한지..변덕스런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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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5-02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더니 낮에는 학교 다녀온 아이가 좀 덥다고 하네요.

진주 2006-05-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바람 엄청 불었어요. 운전하고 다니는데 차가 흔들흔들~~~
(타이어 펑크났는줄 알았어요)

하늘바람 2006-05-0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좋던데요 더워서 처음으로 반팔입었어요

치유 2006-05-02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진주님..하늘바람님..각자 사는곳에 따라 이렇게 다른가 보네요..변덕스런 봄날이 내 맘과 같아요..
그런데 덥더라구요..얼굴에 열 받았어요..햇빛 많이 받고..더워서..ㅋㅋ
 

이웃에는 이쁜 며느리들도 많지만,

참 사랑스런 며느리들이 많다..

시어머니께서 악세사리를 좋아하신다고

언제부터 맞춤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를 예약해 두고..

가끔 전화해서 이쁘게 다 됐으면 보러갈까요??한다..

그러면서 찾아와선 아주 정성스럽게 들여다 보곤

 아..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겠어요,,하며 어린아이마냥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더 좋은걸 못해 드리는게 맘에 걸린다고 하신다..

그집 어머니가 이렇게 이쁜 며느리 맘을 아실까?

이 며느리때문에라도 더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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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0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저랑다르게

물만두 2006-05-0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ceylontea 2006-05-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는 그 며느리 예쁜 마음씨 이런 것보다.. 음.. 그럼 배꽃님 하시는 일이?? 이러고 있었어요... 흐.. ^^

치유 2006-05-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맘이 얼마나 이쁘고 고운지 몰라요..제가 볼때마다 반성하며 지내지요.._.._

치유 2006-05-0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지현맘님!!!반가워요..전 당근 놀고 먹는 백조지요..이건 일이라고 할 수 없어요..제가 너무 좋아서 하는거라..

비로그인 2006-05-02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은방? 인가 싶다가 아하! 하고 알았네요 ㅎㅎㅎ 고부간에 사이 좋은건 축복이라니깐요.. 축복 ..
 

이매지님 서재에서 살짝 긁어 온 한장 엽서..

아름다운 오월이어라..

이 오월이 그저 아름답게 잘 지나갈수 있도록 내 마음에도 여유와 아름다운 마음을!!

넓고 넓은 바다처럼 이 마음도 넓게 넓게...................하소서!!

작은 소라의 노래도..모래의 춤도 파도속에 묻히듯 그렇게 그렇게...배꽃 이 오월을 잘 보내게 하시옵소서!!

2006년 5월 2일 하늘 고운날 아침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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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0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답군요. 저기 걸어가고파요

치유 2006-05-02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우린 닮은것 같아요..저도 저 길 걷고 싶어요..바닷 바람 맞으며...손과 발은 바닷물에서 놀겠지요??ㅋㅋ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14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14
금난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10월
절판


클래식은 과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이지만 그 시대, 한 계층의 음악만이 아닌, 인류를 대표하는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것이지요. 따라서 클래식을 즐기는 것은 인류가 낳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하는 것이지요. 동시에 인류의 선조들이 후손에게 남긴 선물을 고맙게 받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주는 사람이 온갖 정성을 다해 마련한 선물을 받는 사람이 그 가치를 모른 채 외면한다면 제 아무리 빛나는 보석이라도 한낱 쓸데없는 돌덩이가 되고 말겠지요. 그러므로 모차르트나 베토벤 같은 선인들이 평생 혼신을 다해 마련한 위대한 선물을 우리 후손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23쪽

베토벤의 교향곡 중에서 <운명>과 함께 최고의 대작으로 손꼽히는 9번 <합창>을 들어보면 그 같은 사실을 잘 알수 있습니다.사람들은 이 작품을 일컬어 `인간의 힘으로 쓸 수 있엇던 가장 완전하고 위대한 곡 모든 사람에게 호소하여 압도적 감동으로 이끄는 교향곡-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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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02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도 클래식 자주 들어요. 가사가있으면 자꾸 신경쓰여서그렇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요.

치유 2006-05-02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지요??
전 요즘 오직 여기뿐!!

진주 2006-05-0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배꽃님 댓글에 그만 웃음이 ㅋㅋ)

치유 2006-05-02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