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23)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01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는 그대로, 아래는 약~간 손본모습!

물만두 2006-05-0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님이신가요? 넘 미인이시잖아요 ㅠ.ㅠ 사진 내려야겠당~

치유 2006-05-01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별 말씀을요..아이가 핸폰으로 찍은것 올려 주었어요..ㅋㅋ
위에것두 손 봐달라니까..거절하네요..가시내가..참말로..나도 배워야 겠어요..

프레이야 2006-05-0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배꽃이닷

미미달 2006-05-01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우신데요? ^ ^

치유 2006-05-01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히히 배꽃 보셨나요??그래요..저 배꽃이예요..너무 놀라서 도망가셨나봐요..ㅋㅋ

치유 2006-05-01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미미달님..룰루랄라 대학생..영어 쫘악 깔린...맞나 확인하고..
역쉬........
미미달님 고마워요..

sooninara 2006-05-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이쁘세요^^

치유 2006-05-0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6-05-0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았죠?? 뽀얗고 복스럽고 온화해요..

아영엄마 2006-05-0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드디어 배꽃님 모습 공개!! 미모로우십니당~ ^^

실비 2006-05-0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우세요^^ 이렇게 미인이셨다니^^

비로그인 2006-05-0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예쁘셔요. >므<

비로그인 2006-05-0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워요^^ 님 닉냄이랑 딱이네요 ㅎㅎㅎ

치유 2006-05-02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큭큭대며 아이들이 웃더라구요..ㅠㅠ..이쁜 배꽃 덕분에 제가 닉이미지를 바꾸었지요.이쁜 배꽃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그 마음 감사하게 받을께요..눈가에 주름이 자글 자글이지만...이렇게 좋은 말씀에...그래도 기뻐요..좋 은 아침 되세요..

치유 2006-05-02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미모로우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히히히..기분 좋아요...후후~!
실비님..멋진 청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넘 감사해요..젊은 그댄 더 곱고 이뻐요..
나를 찾아서님..영광입니다..제가 님의 서재에 올라갔더군요...감사!
캐서린님..고마워요..요즘 이쁜 것들 만드시는 재미에 푹 빠지셨나봐요..어깨 너머로 보고 만드신것이 그렇게 잘 만드시면...정식으로 배우신다면 더 멋지겠던걸요??

로드무비 2006-05-02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농염한 여인의 자태가!^^

치유 2006-05-02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로드무비님....^^-

진주 2006-05-0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난 왜 이제사 봤지?? 어제도 오긴 왔었는데 놓친 게 있었네요^^
멋져요~~~~~~~~~~~~~

치유 2006-05-0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모델분까지.....전 제 방 댓글도 놓치고 방방 돌다가 늦어지곤 하는걸요 뭐..

반딧불,, 2006-05-1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볼 때마다 놓친 것을 후회하면서!

치유 2006-05-1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반디님..나를 찾아서님 서재에 가면 있더라구요..창피해서 하루만 올리고 내리려 했는데 나를 찾아서님 서재까지 등록이 되어서 조금 더 부끄....

반딧불,, 2006-05-1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던데요?
 

배꽃

담뽀뽀님..은근하게 신경이 쓰이는 문제지요??
누가 와서 날 살펴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지만 댓글 신경 쓰고 찾아오는 이 신경쓰다 보니 내가 정작 보고자 하는 걸 다 못 보더라구요..그래서..지금 고민중입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니...물론 우물안의 크기가 어마 어마한 크기들이지만..그래서 그 우물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만 헤엠치기도 바빠요..
그리고 불량 리뷰어에 대한 님의 글 잘 보고 많은 공감합니다..
전 이번주엔 너무 한가해서 여기서 일주일을 보냈더니 알라딘에 책방열고 첨으로 전 서재 순위에 들어있더라구요..이번주엔 탱스투도 몇개 없어서 기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거지요??서재순위가 이렇게 맘을 들뜨게 하는지도 오늘아침 첨 알게 되었네요..사실은 저같은 책방이 서재 순위에 든다는 게 참.... - 2006-05-01 08:32 수정  삭제

 

이 기쁜 소식을 안 올리고 지나갔다니..그래서 얼른 퍼와서 올림니다..

"소리없이 오가시는 님들도 고맙구요..늘 발자국 남겨 주시는 님들도 고맙습니다.."

하하하!!!늘 서재 순위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웃길 일이지만 제게 큰 화제가 아닐수 없거든요..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5-0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5-0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5-0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축하드려요...
당연히 기분 좋지요...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
그리고..아는 서재가 떠 있어도 똑같이 기분 좋아요.. ^^

반딧불,, 2006-05-0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치유 2006-05-02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물만두님..하늘바람님..지현맘님..반디님..너무 고마워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맘 너무 고맙습니다..

chika 2006-05-0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서재 순위에 드는 것은 우리 모~ 두에게 놀라운 소식이라니깐요~ ^^

치유 2006-05-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잘 쓰시고 책 정말 좋아서 많이 보시는 분들에겐 당연한 것이지요..그런데 전 책도 몇권 안 보고 페이퍼도 부지런하질 못해서 잘 올리지도 못하고 글 올리러 왔다가 이웃 서재 꾐에 넘어가 놀다가..(ㅎㅎ제가 옆길로 잘 새는 편이라서...)문 걸고 또 후리릭..그랬었는데..제겐 꿈 같았지요.쟁쟁한 님들 속에 제가 끼어들었으니...ㅋㅋ님 글 보고 잽싸게 제 통장 확인하고 5000원 들어왔길래 하늘 방방 날아다닐 것 같았지요..ㅋㅋ
암튼 치카님,,,웃음을 주시니 고마워요..정말 이곳엔 제게 고마운지기님들이 몇분 계신데...오늘도 모두 평안하시길..

비로그인 2006-05-0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축하해요 님^^

치유 2006-05-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 님..고마워요.
 

월요일엔..늘 맘만 바쁘다..그러면서 의자에 엉덩이가 붙어서 떨어질줄도 모른다..

이틀동안 제대로 못 둘러본 세상 구경하느라고..

어제 생각은 분명 그랬다.

안방   하고 큰 아이방 침구 바꿔서 끼우고 빨고하기로..

그런데..미적 미적 맘이 바뀌고..뭐 며칠 더 해도 끄덕없는걸 뭐 ......나중에 바꿔끼우지 뭐....

그러면서....이러고 있는 .. 이 넓고도 넓은 생각..!!!!!!!!!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5-0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하는 틈틈히 들어오는데 일하는 시간마다 어찌 알라딘에 머무는 시간이 자꾸 많아지네요

치유 2006-05-0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어지러워서 그만 나가야 겠어요..컴 컸다가 뉴스를 빠뜨렸기에 다시 왔더니 너무 어질 어질 해요..일주일 동안 이 마을에 붙어 있었던 휴유증 같아요..ㅋㅋ
하늘 바람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학교 간지 삼십분도 안 되어서 아이가 헐레 벌떡 문을 박차고 들어와선 자기 방에 후다닥 들어가 뭘 찾는다..

에고 또 뭘 빠뜨렸군!!!

뭘 두고 갔어??

판화 하다 둔것..

아이구...땀좀 봐..엄마에게 갖다 달래지 그랬어??

얼른 찾아들고 신발 신고 달린다..그런데 책상 위에 조각칼.....!!!!!?????????????

아가~~~~~~~~~~~~~!!

이것도 가져가야지...

엄만 어떻게 알았어??

나도 그것가지러 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엥!!다시 돌아와서 또 들고 간다..ㅎㅎ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다니나???

덤벙대고 실수 많고 자기것 잘 챙길줄 모르고...

나이가 반 아이들 보다 한살 어려서 다른 아이들보다 늘 늦는 것 같아..염려다..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 좋아지겠지..했는데..아직도 저러니.....에고...이 똑똑아..

학교가 바로 옆인 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긴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5-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어머니 같아요. 배꽃님은요. 아이는 그걸 알까요?

물만두 2006-05-01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학교가 가까우면 그래요^^

치유 2006-05-0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사랑받는 게 귀찮대요..고녀석..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하고 있죠??
아이들에게 늘 좋은 엄만 못되지요..팥쥐 엄마가 되기도 하고 콩쥐 엄마가 되기도 하니까요..
물만두님..그렇지요?/멀었으면 제가 부릉 부릉 바빴을 거예요..흑백 이미지가 또 새롭네요..

진주 2006-05-0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은 저게 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래요~ㅋ

치유 2006-05-0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이제 바쁜 일 다 마무리 되셨나요?/
요즘 너무 안 보이셔서 어디 몸이 안 좋은신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건강한 모습으로 오시니 기뻐요..

진주 2006-05-0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늘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자주 자리 비우고요^^
 



나 그대에게..

이 달걀에 이렇게 많은 표정이 있듯이

 우리도 그 많은 표정속에서

 더 웃으며 더 기쁜 맘으로 하루를 또 살아요..

사랑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5-01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치유 2006-05-0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젤 좋은 표정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