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미술 시간에 둘째 아이가 만든 하얀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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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만들었네요^^

가넷 2006-04-0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손재주도...;;;; 저는 어렸을때 뭐 만들라고 하면 완전....ㅡ,.ㅡ;;;

치유 2006-04-1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울 아이가 물만두님 팬이라서 이 댓글보고 좋아 어쩔줄 모릅디다..칭찬해주셔서 감솨...쟤는 진짜인줄 알고 무지 좋아해요..Yaro님 저도 그랬어요..그림그리기도 늘 실패했고..

하늘바람 2006-04-29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어쩌면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같아요 미술을 전공하려나요? 정말 멋집니다

치유 2006-04-29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요 녀석 학교에서 돌아오면 보여줄께여..
그럼 자기가 진짜로 잘한줄 알고 또 입이 귀에 걸릴거예요..
고마워요..바람님..
 

늘 빈둥거리며 이서재 저서재 기웃거리며 웃다가 볼일도 못보고 후딱 비켜 줘야 하거나

그냥 책방  문닫고 나가고 말아버리는 ..

 주인장이 재미없는 책방에..

 아니 글쎄.......

 오늘만 이렇게 많은 님들이 오셨다 가셨다니..세상에나...(진짜로 문턱 닳고 있는 서재 주인들 보면 비웃음거리가 되겠지만..ㅎㅎ)

놀라운 일이네...책방 문열고 처음 있는 일이라 쥔장 너무 놀라서 심장이 두근거림..그래서 커피한자 또 마심...

미용실에 가서 머리좀 가볍게 해 볼 생각이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차한잔만 하고 낼 가려고 다시 왔음..

우리집 애교쟁이 녀석만 멋지게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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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4-03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자주 오세요.. ^^

반딧불,, 2006-04-0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1313

보너스예요^^

요사이 자주 보이셔셔 좋아요.


치유 2006-04-03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맘님 고마워요..짐보리 일기도 잘 보고 있어요..반딧물님..고마워요..나 이거 하고 싶었는데..ㅎㅎㅎ보너스 넘 감사,,,,,,,

물만두 2006-04-0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아영엄마 2006-04-0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그럼 저도 곁들여서... 어느  출판사 도서 시리즈 숫자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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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4-0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1329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해 보면 된다..얏호...

아영맘님..고마워요..부지런히 들러 주시는 물만두님두요...


세실 2006-04-0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저도 왔습니다.
정말 눈부신 발전입니다~

701338

 


세실 2006-04-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은 센스인데 왜 추천을 안하실까요??? ㅋㅋ

ceylontea 2006-04-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0^

461389

 

날이 찌뿌둥 하니 몸도 축 쳐진다..

감기에 시달리는것은 봄이 되면 으례히 행사처럼 지나고 가야하는것이지만 너무 힘이 없다..

어제 오늘 봄비가 조금 내려서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초록물감이 조금은 더  진해지겠군..

참 어젠 개나리가 노오랗게 얼굴 내밀고 있었는데..오늘은 대문밖을 한발짝도 못나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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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4-0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저녁 맛난 것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저도 오늘 바깥에 안 나가봤네요.^^

물만두 2006-04-02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빨리 나으세요~

치유 2006-04-03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엄마..아내..는 아파도 앓아 누울수 있는 특권이 주말밖에는 없네요..잉~!그래도 어제 신랑이 사다준 전복죽 먹고 몸 추스렸답니다..물만두님..탱큐~!탱큐..

반딧불,, 2006-04-0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소서^^

치유 2006-04-03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랑이 없으니 엄살도 못부려요..오늘 죽어라 일했어요..주말부부라서 이틀 동안 울 신랑 늘어논 뒷정리...오늘 하루 나 허리 휘는줄 알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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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한방울 떨어뜨릴때마다 많이 흘러 나오지 않고 한방울씩 떨어질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공병이 있어서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향끼리 희석해서 쓸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함..

그런데 각 향별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법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선물용으로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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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램프에 초를 켜고 오일 한방울 떨어뜨리니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정말 코가 뻥 뚫린 느낌이다..처음에 뜨거운 물을 부으니 확산이 더 빠름..

밤에 켜놓고 보면 너무 이쁘다..

알라딘 램프가 아주 조그맣고 앙증맞아서 더 좋아한다..

초 받침은 아이가 넣었다 뺏다 하면서 즐거워하니 사용하기가 참 편리해서 좋아요..

초받침 이건 여기 제품 이만 원 이상이나 두개를 사면 주는 것임..꼭 후라이펜처럼 생겨서 초에 꼭 맞음..

오일 세가지 종류도 함께 사니 더 골고루 사용할수 있고 가격도 지금은 세일중이라 물건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고 말할수 있음..

선물용으로 참 좋을것 같음..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여기에 들어와서 봐야만 오일 종류의 사용법에 대해 알수 있다는게 아쉬움..

사용 방법은 쉽지만, 오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용방법과 함께 보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같다..

저처럼 아로마 오일을 처음 사용해 본 사람은 각 오일 종류에 따라 사용방법을 익히기엔

아무 설명이 없어서 이곳에 들어와서 다시 봐야 한다는 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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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4-0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싸게 잘 사셨네요.
피곤하고 뻐근할 때 오일을 목덜미에 좀 문질러줘도 좋더라고요.
집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도 괜찮고.^^

진주 2006-04-1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이거 작년에 사놓고는 개시를 안 했네요!
어느 가게에 가니까 불 켜놓은 모습이 얼마나 아늑한지 당장에 질러놓고선....새까맣게 잊고 살았어요.

치유 2006-04-13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 향에 약한지라..이런건 생각도 못하다가 비염 있는 아이들에게 아로마 오일이 좋다는 소린 들은게 있어서..샀는데..많이 떨어뜨리지 않아도 향이 은은하니 참 좋더라구요.둘째 녀석 장난감같기도 해요..하도 만지고 불 켜보고 꺼보고...촛물 녹으면 그거 어떻게 해 보려고 난리고...이리 저리 옮겨 다녀요..

비로그인 2006-04-2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받침 후라이팬 같은게 있다니 군침이 도는군요. 여기서 그 후로도 꽤나 질러왔는데 후라이팬을 못 받았답니다. 흑흑...

치유 2006-04-2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봐도 울 둘째 장남감이예요..오늘도 넣었다 뺏다 난리..
그 후라이펜(?)(초 받침)땜에 더 불장난하기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촛불 켜 놓으면 초가 녹아서 뜨거운데 받침이 있으니 위험할 염려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