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가족 레시피 - 제1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6
손현주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요즘 현실이려니..그러나 희망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문학동네 청소년 7
은이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소설을 보면 맘이 애린다.괴물이 스멀스멀 고개를 내미는 마지막 장면이 더 아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날이라고 어디를 봐도 야리야리 이쁜 초록잎들이며 꽃들이 지천이다. 

베란다 화초들도 흙기운을 받고 봄햇살의 기운을 받아 

  자기들 세상이라며 활짝들 웃고 있는 모습으로 날 자꾸 베란다로 불러낸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11-05-2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야리야리 이쁜 초록잎들 세상이지요~ ^^

소나무집 2011-05-23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서 꽉 붙잡아매두고 싶은 계절이지요?
우리 동네는 온갖 새소리에 아침마다 행복이 두 배랍니다.
 

살다보니 세상에 저혼자만  젤 잘난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더라는;; 

지 잘난줄 알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어쩔수 없이 가끔 마주쳐야만 되는 사람인데 정말 별루다~!  

그렇다고 나까지 잘났노라고 박 박 대들고 싶은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거다...왜냐하면 그런사람이니까..하며... 모두들 두고 보고..또 두고 본다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11-05-2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저 잘난 맛에 사는거지만, 그렇다고 또 잘난체하는 사람 봐주는 것도 쉽지는 않지요.ㅜㅜ
나 잘났노라고 박박 대들고 싶은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배꽃님에게 감정이입~^^

소나무집 2011-05-2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분은 "너 참 잘났네요." 라는 말이 듣고 싶은 거 아닐까요?
 

내가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가식도 아니고,
그저 욕심 목까지 채우지 않도록 조심 조심 하며 산다는것이 꿈도 희망도 작은 까닭일까??..
아니면 남에게는 그저 아무생각도 없이 사는 미련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일까?? 

말을 안하니 별 오해를 다 받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