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직영정품]아이오페 아쿠아인 소프너 15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평점 :
단종


산뜻하다고 해야하나..조금 가벼운 느낌이라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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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02-1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애가 내수분크림을 발라보더니 수분종류의 화장품을 원했다.
그래서 이마트 가서 사준것이 아쿠아인이다.
사용감이 좋고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다.
 
아들 심리학 - 아들을 기르는 부모, 남자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교육 지침서
댄 킨들론.마이클 톰슨 지음, 문용린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소나무집 소개로 당장 도서관 달려가서 빌려와 여지껏 들여다보며 반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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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02-1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날 보며 아들하는말이;;
"맞아..엄마는요.절 이해는 하시면서요..가끔 적응을 못해요~~~~~~~~!"란다..
그래서 난 아들에게 "그래..맞어..난 착하기만 했던 네가 사춘기를 맞이하니 적응하기 힘들었어...그러나 엇나가지 않고 피아노 두들기며 잘 견뎌나가는 네가 너무 이뻐..!"
라고 하니 또 아이처럼 ..헤헤웃는다..웃을땐 누구보다도 이쁜 내 아들이다.

그러나, 공부안하고 빈둥거리는 모습은 또 밉다..ㅋㅋ

꿈꾸는섬 2011-02-1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잘 지내셨죠? ㅎㅎ 소나무집님 서재에서 사진 봤어요.^^
저도 이 책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야겠어요. 딸과 아들은 정말 많이 다르죠?
아이 키우는게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공감하며 그의 솔직함에 반해서 또 그녀의 책을찾고 있었다. 제목처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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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02-1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아이는 대학 일년을 보내고 고민을 한다.
옆에서 지켜볼수 볼수밖에 없는게 내 한계다.
그러나 나도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든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응원을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고뇌하며 성장하는 거란다..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너도 많이 커있을거야.."

꿈꾸는섬 2011-02-1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지영작가 정말 솔직하죠. 저도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즐거운 나의 집~! 바로 애물단지들이 있기에 나의 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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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02-1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며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애틋함과 솔직함을 너무나 공감하며...또 공감하며..
책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게 되어 잠깐이라도 행복했었다..

꿈꾸는섬 2011-02-1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지영작가 배꽃님도 좋아하시는군요.^^
 
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룻밤새 읽곤이책 읽을 사람! 누나방이랑 내방을 오가며 손에 들고 흔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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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이 2011-01-24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싸~ 배꽃님이다~~ ^^
잘 지내고 계세요?
그 곳도 눈이 많이 왔죠?

건우와 연우 2011-02-1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