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맹앤앵 그림책 11
김현태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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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사랑했었고 지금 또한 많이 사랑해. 내아가에게 주었던 그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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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바람 보러 가자 - 자연과 대화하는 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
이경옥.이종국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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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삶이 자연이다.그저 좋다라고 표현해내기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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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딸과 떠나는 여행시리즈 1
이용재 글.사진 / 디자인하우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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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길을 가기 위해 딸을 파는 아빠?이 부녀사이에서 새롭게 보는 즐거움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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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주섬 주섬 챙기시는게 많으신지요? 

젊은시절 당신께선 자식들 주겠다고 이것 저것 챙기시는 모습만 보여주시더니... 

껍질만 남은 지금의 당신은  

내 꿈속에서 조차도 여전히 무엇인가를 보자기에 싸고 챙겨두고 하시네요.

엄마! 아직도 줄게 남았어??

그 빈 껍질 마저도 벗어주고 싶은신게 당신 맘 이지요??
 

중환자실에서 한달정도 사경을 헤매시던 엄마가  일반병실로 옮기셨다.. 

마음은 괜찮다..괜찮으실거야.. 하면서도 뭐가 손에 잡히는게 없다. 

꿈속에서 조차도 엄마는 늘 무엇인가를 챙겨주지 못해 안달이시다. 

톡톡 털어버리기 좋아하고 구질 거리는것은 손에 들고 다니기 조차도 꺼려했던  

내게 왜 그렇게도 뭘 챙겨주지 못해 애를 태우셨던지... 

못된 기집애 하고 말것이지.... 꿈속에서조차 내게 뭘 주시겠다고  

챙기고 또 챙겨놓고 하신다.. 

언제 다 가져 가라고 그러시는지..참;;;꿈속의 난 여전히 톡 톡 털기 좋아하는  

결혼도 안한 miss구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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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6-17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엄마들은 늘 그래요. 뭘 그렇게 챙겨주시려고...배꽃님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셨던가봐요. 이젠 좀 나으셨나요? 어머님의 쾌유를 빌게요.^^ 힘내세요.

2010-06-17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8 0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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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장식용이 아니라, 내가 읽고 무엇인가를 이해할수 있길 간절히 기대하며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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