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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어서 나는 천장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반추하고 반성 해본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잠자리에 누워서 어두운 천장을 주시하면서 오늘 하루를 반성하고 이것저것 끄집어 내어서 생각해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친다.

 

"저기 산, 고가의 디제잉 머쉰, 디제잉 머쉰기.를 잘 못 산 것은 아닐까? 내가 괜히 욕심을 부려서 산 것은 아닐까? 내가 무분별한 욕망에 넘어가서 충동구매를 한 것은 아닐까? 경제 개념. 경제 용어인 기회비용.이 떠오른다. 저것으로 다른 유용한 재화와 자산을 살 수는 있지 않았을까? 솔직히 말하면, 디제잉 머쉰기 산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고 연습 하거나 한 적이 거의 없잖아. 너의 나쁜 패턴이 또 여기서 드러나지 않니? 저것을 사 두고 활용하지 못 하면 완전 쓰레기. 장식품. 에 불과하잖아. 그리고 너가 책을 사는 패턴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김영하 작가 선배님이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산 책에서 읽을 책을 찾는 것이라고 증언 하셨지만, 너는 아직도 읽지도 않은 책을 산더미 처럼 쌓아두고 있짆아. 책도 읽지 않으면 한낱 짐일 뿐이야. 먼지만 쌓여가면 그것은 죽은 시체나 마찬가지라고. 너의 숨으로 생명을 불어넣어줘~ 책도 고가의 디제잉 머쉰기도 너의 숨과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인간은 무조건.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 행동에 책임. 책임의식.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나몰라라 무책임 한 것이 가장 죄 입니다.

 

여기에서도 저는 중대한 책임감을 떠올립니다.

 

저는 고가의 디제잉 머쉰기.를 오랜 고민 끝에 샀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결정 내린 일련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후회하고 자책 하고 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 추태 입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 흘러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현재에서 다시 들춰보고 후회하고 자책하는 짓은 바보 짓 입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1이라도 있습니까?

 

과거를 백 날 천 날 점검하고 후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1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지금부터 과거를 반추하고 들여다보고 후회하는 일련의 행동 들을 당장에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How????) 왜 (Why????) 무엇을 (What????) 누구를 위해 (Who????)  현재를 가꾸고 미래를 설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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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낙서를 아예 할 줄 모른다.

 

그림이 영 소질이 없다보니 낙서하는 버릇이 들지 않았다.

 

근데 요즘 제대로 꽂혀 있는 편린 들은 그것이다.

 

" 백날 천날, 손가락 아프게 궁둥이 따갑게 앉아서 글만 문장만 적어내려가는 것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보인다. 그것은 글만의 한계성이 아닐까. 그러니까 몇 천 자의 문자나 깊디 깊은 주제를 가진 글도 눈에 띄게 이해가 빠르게 A4 용지 단 한 장의 여백에다가 그림으로 나아가 낙서.로 단순하게 이해가 빠르게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해서 보여주면 이해도가 빨라지지 않은가. 그러니까 무조건 일방적으로 글에만 문장에만 집중하지 말고 낙서하는 습관, 무엇이든 그림실력에는 신경쓰지 말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수학의 도식 이라도 수학 공식 이라도 끄집어 내어서 요약하고 축약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제 뜻이 이해가 가셨습니까?

 

문자나 글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이든) 낙서를 하면 이해도가 수직 상승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봅시다.

 

우리들은 모두 다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칠판에다가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뭔가를 끄적이든 때를 생생하게 다시 떠올 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복잡하고 힘들게 글이나 문자나 문장을 칠판 한 한 귀퉁이,에서부터 시작해서 구구절절 다 써내려가는 광경이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그것은 단박에 효율성 측면에서 최대한으로 비효율적인 행동 입니다.

 

당신의 복잡 다단하고 섬광 같은 깨달음.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메모하고 휘날리게 존재하게 붙잡고 싶어서 안달 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그것을 글로써 적을려고 강박관념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간단하게 낙서 어플. 낙서 앱.을 쓰더라고 낙서해서 남겨두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의 메모장을 하나 포켓에 들고 다니면서 거기에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그림으로 도식으로 그려보는 습관은 어떨까요????????

 

잘 그리겠다. 멋있게 그리겠다. 그런 것은 일단은 제쳐두고 최대한 멀리 세월이 흘러흘러서 다시 그 메모를 들여다 보아도 이해가 갈 수준까지만 그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꽂혀 있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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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 중독자이다.

 

하루 권장량, 2L 를 넘어서 하루 5 ~ 6 L 를 마시는 것 같다.

 

인간의 신비스러운 몸은 항상성.을 유지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불필요한 영양소나 필요없는 물질 들은 알아서 배출하고 밖으로 내보낸다고 한다.

 

매일 마시는 물도 그에 해당한다.

 

물의 권장량을 살펴보는 방법은 자신의 소변 색깔을 관찰해보면 된다고 한다.

 

소변의 색깔이 연한 노랑. 연한 노란색 을 띄고 있으면 그것은 적정량의 물이 몸 속에서 저장해서 활동하는 증거라고 한다.

 

근데 나는 물을 거의 30분 내에 정수기 물을 한 번에 3잔 씩 4잔 씩 무분별하게 몸 속으로 보내고 있다.

 

단점이 분명 있다.

 

소변이 잦다. 일상의 흐름이 끊어질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 아주 자주 간다.

 

그렇지만 나는 물 마시기. 물 마시기.를 중간에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아예 없다.

 

나는 물의 효능이나 물의 이로운 점. 장점 들은 구체적으로 숙지 하지 않고 있다.

 

단지 지나가는 소리로 물을 많이 마시면 오래 산다. 건강하게 오래 산다. 정도만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냥 오래 살려고 건강할려고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너무나도 스무스 하게 나의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도 걱정은 가끔 나의 방광에게 미안하다.

 

주인 잘 못 만나 니가 고생이 많다. 라는 생각도 가끔 한다.

 

이렇게 살다가 방광 이나 전립선이 잘 못 되지는 않을까? 라고 아주 잠시 걱정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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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혁명.

 

우주 산업.

 

가상화폐. 비트코인.

 

핀테크. 금 은. 환율. 부동산. 펀드. 채권. 콜 풋 옵션. 리츠. 미래 금융 상품. 모기지. 해지 펀드.

 

의약 산업. 의약품.

 

전혀 다른 개념의 독점 산업. 독점 에 대하여.

 

클래식. 힙합 뮤직.

 

영화. 영화 산업.

 

전세계 여행. 여행 산업.

 

신 경제 신 경영.    

 

매니지먼트.

 

P2P.

 

빅 데이터. 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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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가끔 들여다 본다.

 

거기에서는 정말 우후죽순, 하루에도 수 천, 수 만 가지의 좋든 싫든 정보(이것도 정보 과잉 시대.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를 담은 동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는 하루 한 편 정도의 마음이 가는대로 꼴리는대로 동영상을 보고 있다.

 

근데 문득 그런 질문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 과연 정답이 있을까? 일례로 명상.과 요가.를 권장하고 추천하는 것은 누구나가 찬성한다. 하지만 그중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여기에 대해서는 부연설명을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의 하라고 하는 쪽도 있고. 그것을 당장에 집어치우라고 말하는 쪽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는 혼란스웠다. 대체 무슨 말을 믿어라는 소리야~ 어느 말이 맞는 말이고 어느 방향이 옳다는 것이야~ 라고 헷갈렸습니다."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제 글에도 저는 밝힌 바 있듯이, 과연 좌측 과 우측이 있을까? 정말 흑 과 백이 존재는 하는 것일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있습니다.

 

제가 잠정 내린 결론은 좌도 우도 // 흑과 백도 // 진보도 보수도 // 없다는 것입니다. 남한도 북한도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우리들은 한 핏줄로 하나의 연결고리 로 이어진 한 민족이 아닙니까??

 

그것은 앞 면 도 뒷 면 도 아닙니다.

 

바로 동전의 양면 입니다. 1초 라는 순간(찰나)에 지금 이 순간(찰나)에 자신이 가지고 동전을 뒤집을 수 있듯이 그냥 그 자체. 순수하게 그 순간 일 뿐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때의 맑은 마음. 건강한 신체. 순간순간 찰나찰나 명멸하는 마음이 기쁘고 때론 우울한 마음만이 전부가 아닐까? 라고 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값 싼 쾌락이나 저렴한(?) 본능에 휘둘리지 말고 인간만의 절대 무기 인 생각하는 능력, 사고하는 능력, 인 이성. 이성으로 대동단결 하면 그만 입니다.

 

지금의 제 글이 저가 적었지만 무슨 글인지 저도 헷갈립니다. 글이 산으로 바다로 그만 표류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요즘은 부쩍 그런 정확하고 명징한 마음이 듭니다.

 

" 지금 당장 죽어도 상관 없어!! 그냥 나답게 나스럽게 나다운 삶이 최선이고 최고의 행복이야!! 순간순간 맑은 마음과 건강한 신체로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 하는거야!! "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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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부쩍 인형. 다른 말로 피규어.에 꽂히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만 대형 사고(엥?)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번화가에 대형 피규어 매장.이 오픈해 있는 것을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그곳은 너무나도 영롱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건담이 나를 손짓하고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그래서 잠을 설쳤습니다.

 

시간이 닿는대로 재차 삼차 방문할 예정 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물이 가장 정확 합니다.

 

시간이 닿는대로 몇 번 이고 방문할 예정 입니다.

 

제가 사 모으고 구입하는 피규어 들은 그때그때 증거사진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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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 과 반복 을 생각한다.

 

지금은 핵심 습관으로 실내 피트니스, 실내 운동,을 시작했다(핵심습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알람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규칙적이고 정확한 시간에 어김없이 알림이 울립니다. 이것이 핵심습관에서 강조하는 신호 설정하기 입니다. 중독이나 행동 교정에 탁월한 효과,,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뱃살이 늘어난 허리 사이즈 때문이다.

 

더 깊은 의미는 나의 안일하고 느슨했던 긴장의 끈을 조이고 또 조이기 위해 시작했다..

 

그러니까 뱃살을 빼기 위해 단순하게 시작하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핵심 습관 + 좋은 습관 + 습관의 힘 + 의 실천 수행 해서 나의 모든 인생 전체를 바꾸어 보고자 시작한 것이다.

 

그래도 구체적인 목표는 뚜렸합니다.

 

날씬한 허리를 만들어서 늘씬하게 청바지를 입은 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그래? 고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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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이다..

 

어제는 식사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깨달았다..

 

이하 메시지는 사진 투척. 인증 사진으로 갈음 하겠습니다..

 

제가 저에게 저를 설득하고 납득시키기 위해 //////// 보내는 메시지 임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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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좌 도 아니고 우 도 아니다.

 

나는 흑 도 아니고 백도 아니다.

 

나는 색깔 논쟁을 가장 혐오 한다.

 

그냥 순간순간,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신체로 나의 깨달음을 세상에 전파 하는 역할에 불과하다.

 

어리석게 고백하자면, 아직도 나의 정체성이 오리무중이지만, 차츰 그 짙은 칠흙 같은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느낌이다.

 

세상이 정의 하고 있는 나만의 정체성에 차츰 차츰 하루 하루 다가가는 느낌이다.

 

오늘 문득 깨달았는데. 나는 숫자도 아니고 좌 우 흑 백 도 아니고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간 이나 중용이나 하면 그마저도 아닌 것만 같다.

 

그것은 문자로 우리들의 언어로 소화 할수도 표현 할수도 없다.

 

불립문자. 불리문자. 다. 할!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입 밖으로 언어를 내뱉는 순간, 그것을 공으로 멸한다. 공기 중으로 깨끗이 공중 분해 된다.

 

변함없는 진리 나 진실은 우리들이 설정 해놓고 규정해놓은 언어와 문자로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영역 이다.

 

내가 구구절절 매일매일 적어내려가고 있는 모든 글자 문자 글 들도 어쩌면 죄다 쓰레기. 공허한 메아리 일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까지 깨달은 바는 그것이다.

 

그냥 순간순간 맑은 마음과 건강한 신체로 오직 진리와 진실을 깨달아가는 수행과 정진의 과정이자 동시에 결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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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이 중대하고 중요하나, 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팩트, 사실이 아닙니다. 그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 입니다.)과 주관적인 느낌(Just a Feeling!! 할!!) 고백 하겠습니다.

 

한 일 양국의 악화된 감정, 깊어진 감정의 골을 완전 넘어서는 이야기 입니다.

 

완전 오해 하시고 곡해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전생에 (저는 종교. 불교의 연기설. 내생. 전생.을 믿는 편 입니다.) 일본인 일본사람 이였을지도 모른 다는 저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일전에도 밝혔듯이, 저는 일본을 몇 번 해외여행 해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받은 첫 느낌,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뇌리 속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후쿠오카 대항구 터미널에 내려서 환승 시내를 버스를 탔습니다.

 

근데 버스를 마침내 타는 순간, 제 눈 앞에 나타난 평화롭고 지극히 일상적인 사람들의 정경이 너무나도 크나큰 쇼크 였습니다.

 

그때의 기분을 뭐라고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것은 마치 저에게 크나큰 깨달음을 시시각각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데자뷰.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너무나도 생소한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생생했던 경험은 아직도 전율과 소름으로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때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내가 전생에 일본인. 일본사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은 이해가 되셨습니까?

 

그리고 그때부터 저의 일본 해외여행은 인사천리 여행 전체 내내 긍정과 확신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순간이 흥분과 전율이 그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그이후로도 일본을 한 번 더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일본의 수도 도쿄. 도쿄.를 방문했는데 그때의 감정도 생생 합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하나의 끈. 하나의 인연. 하나의 연결고리 처럼 저는 지금도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여전히 일본에 일본에 무한하게 끌리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습니까? 제가 일본빠. 친일파. 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오해나 곡해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그런 경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리 허심탄회하게 고백의 타임 해보십시다. 프로포즈만 고백 입니까? 간단한 댓글도 고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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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 삼시세끼를 챙겨 먹지 않는다.

 

단 하루 한 끼도 두둑하게 배부르게 먹을 예정이다.

 

과식을 안 할려고 하지만 한 끼를 과식한다.

 

이런 잘못을 바로 고쳐잡고 싶으다.

 

오늘 저녁 메뉴는 생선 초밥이다.

 

무한 감사. 무한 감동 이다.

 

당신의 행복한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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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연결 시키고 싶다.

 

대립이 없게 충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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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라디오를 끄기 시작햇다.

 

그리고 불필요한 티브이를 끄기 시작했다.

 

대신에 고요와 침묵. 건강의 소리가 나를 제압하고 있다.

 

여기에 전적으로 복종하고 굴복 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뼈 때리게 말하자면, 이것이 진짜 나의 삶, 나다운 삶, 나스러운 삶, 나스럽게 행동하고 실천이다.

 

그동안 너무도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살았다.

 

왠 진작에 이 패턴과 습관을 탑재하지 못 했나 하고 아주 쥐꼬리만 하게 자책하고 질타하고 있다.

 

대신에 여기 알라딘 서재, 글쓰기, 독서하기. 빡독!!. 공부하는 독종!! 이 핵심 과제, 핵심 습관, 핵심 키워드, 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니까 곁가지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글쓰기, 좋은 글쓰기, 좋은 글(과연 좋은 글이 존재는 하는걸까? 아니다 나쁜 글도 글이다. 나쁜 글이 좋은 글을 종내에 잉태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나쁜 글. 빈약한 글을 쓰기부터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 이다.), 서재 활동만 남았다.

 

앞으로는 그래도 방황은 하겠지만 덜 망설이고 덜 혼돈스러워지겠다.

 

좋은 예감이다. 좋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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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서 요즈음 부쩍 드는 생각은

 

'글쓰기를 할 때, 절대적으로 어깨에 뽕과 두 어깨에 힘을 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하루 방분자 수, 좋아요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다.

 

근데 잠재의식, 무의식, 은 매일 방문자 수와 좋아요 숫자,를 들여다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연연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글쓰기의 존재 이유 이고 나의 정체성이라는 사실이다.

 

나의 변함 없는 글쓰기 지론은 그거다!!

 

## 글쓰기가 피드백이 없고 구체적으로 읽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글은 과연 존재 할 수 있을까? 그 글이 나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것이 평소에 나의 굽힐 수 없는 글쓰기 지론이다. ##

 

%& 그것은 지금 허공에 대고 지껄이는 한낱 욕지거리 이거나 중얼거림 일 뿐인 거이다. &%

 

그러니까 피드백이 없는 글은 값진 가치가 상실된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직업이 전업 작가 이든 모든 예술가들은 대중에 영합하고 대중에게 기대는 심리가 자연발생학적으로 꽃 피우게 되는 것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나는 그동안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 나는 최고다. 나는 글을 잘 쓴다. ' 라는 잘못 ((설정)) ((올바른 설정))된 고정 관념으로 타자기. 노트북 앞에 앉았다.

 

그 삶을 당장에 단죄 하기로 했다.

 

어깨에 뽕이 들어가고 양 어깨에 자만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니까 그떄부터 글이 산으로 가거나 여러분들의 좋아요 숫자 늘지 않는 경험을 여러번 여러분 축적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까 나 자신 부터 변하기로 작심했다.

 

삶도 인생도 글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모든 것이 시작되고 성장하고 그때부터 진화의 발화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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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다.

 

지금까지 끊지 못 하는 중독이 있다.

 

차후에 소상히 밝히겠지만

 

나는 이 중독의 폐단으로 금쪽 같은 10년과 그 이상의 세월을 몽땅 날려먹기에 이른다.

 

중독도 습관이다.

 

그 중독을 올해부터 끊기 위해 부단히도 부던히도 노력하고 있다.

 

미친듯이 매일매일 변화일기.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다.

 

이 중독만 없애면, 이 중독에서 완치판정만 받으면

 

나의 삶은 그때부터 순풍에 돛 단 듯 그리고 내가 바라마지 않는 좋으며 올바른 방향과 속도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임에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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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고 있는데

 

바깥에서 왠 불청객, 초대받지 못 한 지방 방송이 쩌렁쩌렁 울리는 것이다.

 

내용인즉슨

 

" 지금 공짜로 땡땡 고추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공짜니까 나오셔서 받아가세요. "

 

순간, 나도 움찔했다.

 

" (솔깃) 공짜? 나도 갈까 ? "

 

" 잠시 후 여기 여기서 줄을 서세요. 공짜로 땡땡 고추장 을 나누어 드립니다. "

 

근데 나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내면에서 외침이 들렸다.

 

" 절대로 세상에는 공짜란 없는 법이야. 저 이면에는 음흉한 심리와 마케팅이 숨어 있을꺼야. 세상의 모든 경제학 책들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인간은 합리적으로 합리적인 척 행동한다고 소개한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위험한 심리이고 멍청한 판단력이다. 인간은 매번 선택을 옳지 않고 잘못되고 불합리한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행동한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제발 달라지기 바란다. "

 

일련의 이런 주입이 되어 있는 터 였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사람들을 길게 모아놓고 뭔가를 중얼중얼 주입하는 목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저것 봐라

 

저건 바로바로 그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 궁극적으로 돈 을 강탈하고 빼앗아 가는 전형적인 태도이며 수작 이다.

 

그리고 다시금 떠올랐다.

 

뉴스데스크에서 경품을 공짜로 준다. 공짜밥을 준다. 공짜 행사가 있다. 등등 

 

뭣 모르고 끌려간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거기서 가짜 의약품, 한마디로 약 파는 약쟁이 들의 꾀임에 보기좋게 속고 속히는 모습을

 

그리고 주입 받고 또 강제적으로 세뇌 교육 받아서 결국에 금쪽같은 시간과 에너지, 지갑을 열고 마는 우둔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보통 인간, 평균 사람의 모습이 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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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흔히 버려지는 쓰레기도 쓰레기 하치장에 가서 가치가 있고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다시 골라지고 골라져서 재활용 품목으로 탈바꿈 한다.

 

그리고 우리들이 매일 싸는 똥도 좋은 거름이나 비료로 쓰인다.

 

맥도날드의 창업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레이 크록.도 그의 저서에서 가치는 쓰레기 통에 있다(발견했다).라고 설파 했다.

 

그리고 이사 하거나 중간중간 버려지는 컴퓨터 나 가전 제품도 실은 우리들이 간파하고 인지하지 못 할 망정이지,,그런 품목들,,(스마트폰들의 부품들도 마찬가지 이다)은 다시 재활용 되어서 동남 아시아 나 유럽 쪽에 웃돈을 주고 수출 한다는 경제 기사도 심심치 않게 밝혀지고 있다.

 

옷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주변에는 버려지는 옷을 분리수거하는 분리수거함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 논리이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폐품 들도 몇 몇 특정 부분 들은 다시 새 것으로 탈바꿈 한다.

 

우리들이 다 마시는 소주병. 맥주병. 유리병. 갖가지 병 들도 슈퍼에 가져다 주면 재활용 비용. 100원을 돌려주지 않는가.

 

사람을 가치로 논하고 환산하는 것은 어불성설 같지만,,사람 또한 요모조모 따지고 보면 쓰레기 인간, 아무 쓸잘데기 없는 인간이란 없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가치이고 값어치 이다.

 

프로야구에서는 그런 철학이 있다. 그 선수가 단 1%의 가능성. 가치가 있어도 그 선수를 헌 짚짝 처럼 버려서는 안 된다. 무조건 써야 한다. 그것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리더.의 덕목이고 리더의 올바른 자세이다.

 

삶의 철학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필요한 시간이란 없다. 아무 쓸모 없는 인간이란 없다. 아무 하찮은 하루가 없다. 필요 없는 인간 관계란 없다.

 

우주 삼라 만상은 가치가 없는 게 없다. 이미 모두가 가치로 1% 가능성으로 돌아가고 돌아간다.

 

그러니까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진흙탕 속에서 진주를 캐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혹독하고 지난한 과정을 당연한 것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꾸준하게 꾸준하게 과정을 밟아나가다 보면 종내에는 진주(빛나는 결과)를 캐기 마련이다.

 

언제나 과정은 어렵고 열매는 달다.

 

허나, 이 일련의 믿음이나 미신도 전복(뒤집어 엎어야 한다) 해야 한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일갈하지 않았나.

 

언제나 과정도 손쉽게 손에 잡힐듯이 생생하게 누워서 떡먹기로 만들 수 있다.

 

이미 당신이 눈치 채지 못 하는 사이에 이미 천재들이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들은 시스템을 만들고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는 부와 재화 속에서 희희낙낙 하고 있는 것이 자명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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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밀.을 간파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이 명문장을 쓰고 꾸준히 베스트셀러. 그만의 현란한 필치로 작품을 생산하는 비법. 음식으로 치자면, 비법 소스를 간파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영화계! 에서 거의 레벨 탑! 인 주연 배우 송강호 선배님의 연기 비법. 그만의 루틴도 제대로 간파 했다.

 

이런 특급 비밀은 쉽게 간파 할 수 없다. 나 또한 이 비법 소스를 발견하기 까지 참으로 긴 과정과 기나긴 쓰디 쓴 실패를 맛 봤다.

 

여러분에게 공개하고 만천하에 까고 싶지만 그러면 그순간 세상은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지는 세계로 전락할 것 같아서 제대로 굳게 함구 할 예정이다.

 

당신이 진짜로 궁금하고 궁금해서 미칠 것 같으면 조용히 당신에게만 밝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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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은 가족.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쩌면 가장 제일 1순위로 생각한다.

 

일전에도 거기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것은 어쩌면 큰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취약한 단점이 될 수 있다.

 

그 기원은 아마도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는 유교 문화. 유교 문화.에 뿌리와 기원으로 사료 된다....

 

나도 처음에는 가족과 건강이 최우선 이었다.

 

허나 점점 가족과 부대끼고 구체적으로 살을 살갑게 부비고 비비고 살면 살수록 < 이 생활은 지옥이다. 이 불편한 동거 생활은 나와 전혀 맞지 않다 >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미 널리 밝혀졌듯이 서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독립시킨다.

 

거의 강제적이다.

 

거의 집 밖에서 내 쫓다시피 가정집을 박차게 전쟁터 같은 세상 밖으로 내쫓는다.

 

나도 일견 이런 서양 문화에 찬성 표를 던진다.

 

우리 문화 처럼,,가족이나 가족의 건강만 사는 문화는 참으로 시시하고 재미가 없다.

 

이제는 겪을 만큼 경험 해보니 이제는 더 이상 경험 할 게 없는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나는 곧잘 거의 매일매일 밖으로 밖으로 전세계로 우주. 대우주 까지 나가서 활발하게 왕성하게 활동 하는 나를 상상한다.

 

저의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1이라도 동의 하신다면 말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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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커피 믹스 마시는 잘못된 습관을 반으로 확 줄였다.

 

하루 3잔 마시는 걸로 줄였다.

 

이것은 믹스 커피에만 해당하는 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노 포함해서 하루 8잔 ~ 10잔은 마신다.

 

이것이 무엇에 이롭고 무엇에 해로운 지 파악은 안 되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운이 너무나도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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