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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왠 낯선 사내아이가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왠지 익숙하면서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 나의 분신, 나의 페르소나, 였다..

 

그 사내아이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걸어왔다..

 

" 왜 바보처럼 살고 있니? 왜 찌질하게 살고 있니? 왜 처량하게 부모님 밑에서 기생하면서 너의 건강하고 신선한 피를 쪽쪽 빨리면서 살고 있니? 왜 밖으로 바깥세상으로 출타하지도 않고 폐인 처럼, 루저처럼 꽁꽁 싸매면서 바보처럼만 살고 있니? "

 

그리고 그 사내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올랐다..

 

"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 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지금 구체적으로 무엇이니? "

 

근데 야리꾸리 하게도 바로 대답이 튀어나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명쾌하게 현명한 답이 튀어올랐다..

 

" 왕성하게 살고 싶어! 이제는 전세계를 향해 건전하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가장 나스럽게 살고 싶어. 가장 나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 나는 아직 나를 닮지 않았어. 나는 나를 닮아가는 중이야. "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아직 길을 잃지 않았군..그래도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있군..안도의 한숨이 절로 내쉬어졌다..

 

그리고 그 아이를 매일매일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걸었다..굳건하게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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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면허 딴 지 20년 이 다 되어간다..

 

근데 장롱 면허다..

 

각설하고 나는 가까운 미래에 아메리카 미국을 대형 차를 렌트해서 종단 내지는 순회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러면 가장 필요한 것은 여행 자금. 돈이겠지만..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의 사라져버린 운전실력. 운전감각이다..

 

그래서 가끔 기회가 닿으면 운전을 배울려고 노력 중이다..

 

그냥 모든 것이 처음만 힘들지..모든 것이 힘들지..시작만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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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자기 연민, 자기 동정,을 피하려고 한다..

 

값싼 자기 연민 이나 자기 동정.을 무조건 배격한다..

 

덩달아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한다..

 

자기 연민 이나 자기 동정.은 나에 대한 구차한 변명이나 핑계거리,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치우더라..

 

가끔 그런 자기 연민, 자기 동정이 몸서치도록 찾아오더라도..거기에 빠지지 말자..

 

그것은 한낱 자아폭발이 아니라 자기에 대한 용서와 수용이 아니다..

 

자기 연민 이나 자아 폭발.은 연약한 나의 멘탈과 나의 정신력에 대한 여유를 선사하는 안일한 정신자세 저자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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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난 후가 문제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모든 것을 놓아버린다..

 

거의 영화를 1 편 2 편 보거나 줄곧 TV 에 머리를 처 박고 있다..

 

아침부터 깨어있을 때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사는데..

 

글을 쓰고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아무것도 하지 않을려고 아무것도 격렬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시간이 아깝다..버려지는 시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가장 먼저드는 우선순위는 책을 양서를 읽는 것이다..

 

그리고 산책을 했으면 좋겠다..

 

명상은 꾸준히 하고 있다..

 

다시 글을 쓰고 싶다..

 

하루 8시간 이 기준이다. 기준 바로미터 이다..

 

시간을 어떻게 버려지게 만들지 말아야 하나?

 

(설정) 나는 24시간이 모자란다..나는 48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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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자료. 동영상이 온 데 간 데 없다..

 

완전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아무리 검색해봐도..도통 나타나지 않는다..

 

나는 그 유익한 자료들을 숨겨둔 죄(?) 밖에 없는데 하루 아침에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처음에는 눈 앞이 캄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현실을 1) 관찰하고 2) 직시하고 3)설정 하기 시작했다..

 

그런 영상들이 이제는 필요없는 과정과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직감하는 바 이다..

 

모든 것이 하늘의 뜻 이고 신의 계시..이다..

 

참으로 두 팔 벌려 격하게 미치도록 환장하게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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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과몰입의 폐헤. 폐단을 경험해부렀다..

 

전날 너무나도 영화에 심취해서 빠져버리면 그 그다음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시체처럼 누워만 지냈다..

 

몰입하는 것도 과몰입을 피해야 겠다..

 

 

3일 정도 영화에만 미친듯이 과몰입 하다 보니..그다음날이 완전 통으로 날라가버린다..

 

이런 패턴을 미연에 방지해 한다..

 

이것도 기껏해야 나 하기 나름이다..나 하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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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그동안 끙끙 앓면서 참고 억지로 억지로 애써 가면서 용을 썼울까?

 

아무튼 바깥은 삼복 더위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 방은 하와이..열대야..가 웬 말이더냐?

 

지금이 파라다이스가 여기가 천국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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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그런 경우를 상상해본다..

 

사람이 기억이란 게 망각과 잊혀짐의 동물이지만,,가까운 미래에 모든 것을 기억하고 저장하는 뇌가 개발된다면 세상은 지금의 전세계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 변형 진화하게 될 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물론,,지금의 망각의 세상..잊혀짐의 온 우주도 경탄스러울 만큼 진지하게도 재미있는 세상이지만,,우리들의 뇌가 인공지능 AI 처럼 모든 것을 저장하고 회로를 만들어서 알고리즘 처럼 해박한 뇌를 탑재해서 뇌를 자동화 기계처럼 해독해서 기계화 한다면 그런 세상은 종내에 파라다이스 가 될까? 아니면 디스토피아 가 종내에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천착해야 함을 스스로 깨닫기 시작했다..

 

당신도 가끔 그런 상상 안 해보세요?? 당신만의 은밀한 상상을 조금만 오픈 해주세요~저는 호기심 대마왕 이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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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눈 앞에서 놓쳐버렸다..

 

얼마 전부터 매입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중고 서적이 있다..

 

엔터키를 누르는데,,때마침 타이밍이 죽이고도 나이스 하게 중고등록이 되어 있는거다..

 

나는 흥분을 애써 가라앉히면서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다..조마조마 했다..

 

그리고 잔인하게 뇌까렸다..

 

" 타이밍 싸움에서 지면 안 되는 게임이야..타이밍 싸움에서 지면 안 되는 게임이야.. "

 

과정은 순조롭게 흐르고 흐르고 있었다..

 

최종 관문,,마지막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

 

결제 취소..결제 불능,,결제 에러,,메시지 창이 뜨는 거다..

 

나는 내 두 눈을 의심했다..

 

" 아니야..아니야 아닐꺼야..아닐꺼라고.. "

 

나는 발악했다..나는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리고 다시 결제창으로 들어가서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밟아나갔다..

 

근데 또 최종 결제 버튼을 누르니까,,또 결제 취소,,결제가 완료 되지 못 했습니다..라는 잔인한 메시지 창이 뜨는거다..

 

서서히 현실을 직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곧장 결제 취소 안내 문자 연달아 두 통이 내 휴대폰 속으로 날아든다..

 

그제서야 현실을 바르게 판단하게 된다..

 

" 단 1초..단 1초의 타이밍 그야말로 타이밍 싸움에서 내가 진 거다..눈 앞에서 골드, 황금의 기회를 놓친거야.."

 

그리고 나는 지금 급격히 좌절 모드 이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다시 몸을 추스리고 새로운 타이밍과 기회를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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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벌써 오랜전부터 감지 하고 있습니다..벌써 눈치 챈 것이죠..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전 검열 받고 사전에 검수 받고 있는 상태인 것을 눈치 채고 있었습니다..

 

증거는 여러모로 수집했습니다..

 

당신이 비록 눈 앞에 짜짠 하고 나타나지 않았지만서도 그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저를 감시하고 있다..저를 몰래 지켜보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차 여기 알라딘 서재에 대해서 정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오랜동안 머물 곳이 안 되나 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곳을 떠나면서 다른 새 둥지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무 장애물이나 감시. 처벌이 없는 곳으로 저의 새 거처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당신과 저의 숨바꼭질은 언젠가는 멈출 날이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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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적인 것이 어려운 법이다..

 

가장 대중적인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가장 보통의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어렵고 또 어려운 법이다..

 

가장 평균이 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가장 모나지 않고 정 맞지 아니하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가장 어려운 법이다..

 

가장 하루하루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가장 나를 닮고 너를 닮아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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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댓바람 부터 대형마트 장보기를 감행했다..

 

1시간 정도 진지하게 장을 보고..그 무거운 짐들을 혼자서 낑낑거리며 날랐다..

 

새아침 댓바람 부터 힘을 무리하게 주었더니,,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렇게 편안히 쉬나 싶었는데,,집에는 타이밍도 기똥차게 단순육체노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를 위해 목장갑을 비장하게 끼면서 내내 뇌까렸다..

 

" 아~ 하기 싫은데.. 아~ 정말로 하기 싫은데.. "

 

그리고 산더미 처럼 쌓인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시작했다..

 

정말 단순했다..그리고 양은 어마무시 했다..

 

근데 모든 일은 그렇지 않은가?? 처음만 힘들지..처음만 힘들지..

 

시간이 흐를수록 속도가 붙는 것이다..

 

그리고 점차 재미까지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여기 있다..

 

바로,,리듬,,리듬감,,마지막으로 흐름,,흐름을 타는 것을 많이 생각했다..

 

리듬에 대해서 많이 천착했다..리듬감이 몸에서 구체적으로 느껴지니까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었다..이렇게 몸에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리듬감을 상실하기가 아까워서 나는 그 자리에서 쉬지 않고 쉼없이 단번에 1시간 만에 그 과업들을 당장에 해결하고 말았다..

 

그렇다 인생에서도 리듬,,리듬감,,이 그 어떤 덕목보다 중요한 대목이 아닐까?

 

그것은 자기만 알 수 있는 오감,,육감의 영역이다..

 

그것만 제대로 체득하고 체험하면 거기에 긍정적인 기분 좋게 기분 좋은 중독으로 수렴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비슷한 얘기 같지만,,완전 다른 차원이 이야기다..)..흐름,,흐름을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례로 드넓은 바다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고 서핑, 써핑,,하는 서핑족을 손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들은 어떻게 크나큰 파도에 자신의 서핑보드와 몸을 올릴 수 있습니까?

 

그것은 파도의 흐름과 파도의 물리적인 힘과 방향을 머리와 감으로 예측해서 흐름. 흐름에 몸을 맡기는 행위 입니다..

 

흐름 입니다..바로 흐름을 잘 타면 그때부터 만사형통 입니다..

 

그렇다면 흐름은 어떻게 타야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흐름은 구체적인 본질은 무엇일까요?

 

흐름은 경험으로써 축적되고 직접적인 경험에서 체득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흐름을 잘 타야 합니다..

 

흐름은 이중적이고도 은유적인 표현 입니다.

 

흐름을 잘 타는 것은 운이고 경험이고 자연에서 선물하기에 이르는 행복 메시지  은총 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흐름. 흐름.을 잘 타고 계신가요? 인생에서도 흐름만 흐름만 잘 타면은 앞으로 천하무적. 기꺼운 행복 기꺼운 은총..만 그득그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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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정 입니다. 방침 입니다. 죄송합니다. "

 

이렇게 도망치는 거. 이렇게 핑계거리를 대는 사회나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사연인즉슨, 오늘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사항과 요구사항이 있어서 사적인 전화를 걸었다..

 

내용은 밝힐 순 없지만, 내가 문의하고 요구한 사항이 안 된다고 한다..

 

뭐~ 일견 이해는 간다..그것은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거기에다 대고 내가 항의하고 한 건 아니지만 바로 꼬리를 내려부렀다..

 

근데 전화를 끊고 곰곰이 되짚어보니,,별로 어려운 문제나 결코 해결하지 못 할 문제도 아니다..라는 자명한 결론에 도달한다..

 

간단하게 담당자에게 메모 한 장 남기거나,,조금 수고스럽더라도 그것을 한 쪽에 치워두는 등..잠깐 품을 들이면 결코 해결하지 못 할 문제는 아니다..라는 명쾌한 결론인 것이다..

 

그런 말을 많이들 입에 달고 산다..

 

" 안돼요!! 무조건 안돼요!! 그건 회사 방침이예요..회사 내규에 명문화 되어 있어서 당신의 요구사항을 들어들 일수가 없어요..죄송해요!! "

 

그것도 case by case 다..그리고 system 의 문제가 아닐까?

 

모두들 유연해 질 필요성이 있다..법 조항에도 예외.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느냐?? 법도 시간이 흘러 문제가 발생하고 사회에서 무질서, 와 혼돈,,이 발발하면 법 개정 절차를 밟는다..시대의 요구사항에 맞게,,사회는 변화하는 것이다..지금도 말이다

 

나는 개인사정으로 군대를 훈련소만 4주 다녀왔다..근데 가끔 곧잘 상상하곤 한다..내가 몸이 건강했다면(심각한 건 아니고 살짝 불편할 정도 입니다. 걱정하지마십시오. 응? ) 귀신 잡는 해병대. 귀신을 가지고 노는. 귀신과 숨바꼭질 하는 해병대. 해병대. 에 입대하지 않았을까? 하고 지 마음대로 상상해본다..

 

해병대. 해병대. 정신이 무엇인가? 까라면 까!! 무조건 하면 돼!! 이다..

 

물론 나는 폐쇄적이고 답답한 군 문화, 군대 조직에 대해서 애초부터 부정적인 입장과 태도를 견지해왔다..

 

내가 여기서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핵. 핵심은 그런 게 아니라,,해병대 정신!! 바로 까라면 까1! 무조건 하면 돼!! 라는 불굴의 정신력,,의지력, 일관된 태도, 변함없는 정신.이 마음에 든다는 소리이다..(그러니까 미리 어리짐작 미리 예단하시지 말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도 그리고 널리 인간관계도 그렇지 않을까??

 

무조건 안돼!! NO!! NO!! 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딱 질색팔색이다..

 

" 어 그래? 그래 불가능해보이는 사항인데,,한 번 검토해보고 연구 해볼께? 단 1% 나아가 49% 의 확률만 있어도 전혀 포기 해서는 아니 돼!! 애써 볼께. 그리고 힘써 볼께.."

 

이렇게 당당하게 말 하고 불도저 처럼 앞으로 앞으로 당차게 나아가는 사람이 좋다..나는 그런 사람들을 편애 한다..

 

사족 : 알라딘에게 고합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시지만 마시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의견 수렴하시어 앞으로 보다 개선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야지만 돌아선 민심 (?) 을 다시 되돌릴 수가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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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를 전혀 틀지 않고 있다..

 

이미 소프트웨어는 15개 나 되는데..전혀 활용을 하지 못 하고 있다..

 

주구장창 게임기.로 넷플릭스. netflix 만 돌려 보고 있다..

 

그냥 중고 시장. 중고 시장에 매물로 팔아버릴 까도 고민 중이다..

 

가장 큰 이유는 그거다..나의 금쪽이고 새끼 같은 시간.을 잡아먹는 게 싫어서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문제는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서 다른 신제품. 최신작 같은 다른 재미지는 게임을 이리 검색. 저리 검색 한다는 소리이다..

 

게임에 대한 나의 현재를 바꾸고 점검해야 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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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대, 나는 책에 대한 몹쓸 병이 있다..

 

바로, 남들이 추천 해주는 책,,그러니까 나의 인생을 바꾸어주었다,,이것은 내가 읽어봤는데 최고다,,강추 한다,,라는 코멘트,,리뷰를 보면 미치고 환장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말은 입소문 보다 더 중독적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그런 책을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꼭 구매해서 읽어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아무리 고가의 책이라도,,중고시장에서 값비싼 값으로 거래되고 있더라도 나는 비용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사 버릇 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확률상 그런 책들은 실패 할 확률이 현저히 감소된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지금 바이럴 마케팅. 가짜 마케팅. 이라고 어떤 이들은 따끔하게 지적하지만,,그것은 그쪽 문제이고,,나는 일단은 사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아니다..더 정확히 말하자면,,일단 대형서점에 직접 내방하라고 말하고 싶다,,그렇지 않거나 해당 책이 시중에 없다면,,알라딘 에서 미리보기,,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그리고 몇 줄 을 읽어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특히나 나는 맨 처음,,목차,,를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목차는 들어가기 전 필수코스이다..그리고 목차만 곰곰이 살펴보면 대충 감이 오게 마련이다..

 

오늘도 모래 속의 진주를 찾기 위해서 나는 분주하다..

 

가짜에 속지 말자..마케팅에 낚이지 말자고 정신을 가다듬고 있다.

 

알라디너 여러분~ 당신만의 책 감별법~ 책 고르는 법이 궁금합니다~ 여기에다가 허심탄회하게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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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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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아침에 글이 잘 써짐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예술가는 야행성 이다..라는 말을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지금은 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을 자 버릇하고 있다..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강렬하게 느낀다. 몸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모든 것은 적응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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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 이다..

 

스타트 업 시장은 이미 무한 경쟁,,잔인한 피 튀기는 무한 경쟁의 정글 시대에 접어들었다..

 

나도 애초에 스타트 업에 관심이 많았다..나도 창업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다..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스타트 업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고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한마디로 독점은 없어졌다..

 

읽은 책에서 전문가가 그런 조언을 하더라..

 

지금 당장 대형서점에 방문해라..그리고 거기의 전시되고 눈에 띄는 매대에 주목해봐라..

 

거기에 전시되어 있는 책들이 어떤 것인지 유심히 관찰해봐라..

 

거기에 전시되어 있는 책들이 한 가지 주제(가령, 스타트업,, 블록체인,,) 아래에서 책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미 그 시장은 포화상태이다..정점을 찍은거다..그러니까 그 시장은 이미 투자의 최고점을 찍었기 때문에 더 이상 투자할 수 없는 고평가 되어 있는 거품. 버블이 잔뜩 끼어있는,, 앞으로 내리막길만 걷게 되는 투자 가치가 맥시멈.인 앞으로 투자 할 가치가 없는 종목이 된 것이다..

 

석유 황제 록펠러.가 어떻게 해서 석유 황제 가 되고 최고의 부호가 되었을까? 독점 이다..한마디로 독점 이다..

 

경쟁을 하기 시작하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이다..큰 파이(이익. 돈. 수익.)를 먹는대도 혼자 먹을 것을(독점) 여러 명이 조각조각으로 달려들어서(경쟁) 하면서 먹는다면..자신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가.

 

물론 스타트 업도 누구도 생각하지 못 한 반짝 이는 아이디어로 독점. 독점. 할 수 있는 앱.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된다. 맞는 말이다..근데 요즈음 추이를 지켜보면..그런 독점하는 스타트업 도 창업을 하고 시장에 출시되면..일주일도 안 되어서 짝퉁 유사 스타트업이 바로 복제 되어서 현실에서 가짜 마네킹 처럼 춤을 연신 추면서 눈 앞에서 여러분 앞에서 나타나는 것이다..다시 파이를 나누어서 먹어야 하는 잘못된 나쁜 패턴이 빠져버린다는 것이다..

 

석유 처럼 석유 처럼 독점. 독점.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잠시 발을 빼본다..

 

어떻게 하면..어떤 경로를 거쳐야지만 석유처럼. 석유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이 개념이 오래 전 유행하고 블루오션. 블루오션 전략과 일맥상통 할까?

 

시대는 정보 과잉의 시대. 4차 산업 혁명. 우주항공산업. 건강수명연장산업. 시대에 발빠르게 접어들고 있다..

 

무능하게 좌시하고 있으면 생각의 불감증.에 걸리게 된다..

 

사업가의 눈으로 창업가의 눈으로 세상을 나아가 우주를 관찰해야 한다..

 

절대 기회는 도처에 널리고 널려있다..

 

새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 새로운 분야. 새로운 길. 새로운 정보 들이 개척되고 변형하고 진화하고 있다..여기서 프론티어. 선구자 가 결국에 성공하고 종내에 인정 받게 된다..........

 

거기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기회는 반드시 오게 마련이다..

 

아이디어만 한 가지 창출 된다면,,그 아이디어로 설계를 하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로 절대로 경쟁. 경쟁. 하지 말고 독점. 독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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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늘 나를 아껴주셨던 분. 늘 나를 보살펴 주시던 분이다..내가 자고 있으면 쿨 하게 돈(용돈)을 던지고 사라지셨던 분..(돈이라서 그런 건 아니다..그건 그분에게 아주 큰 돈이다..그 돈을 나에게 던지시는 건 큰 용기이미 큰 희생 이다)..사실 연장자. 나이 많은 분들과 섞여서 겪은 분들은 다 동감 공감 하실 것이다..별로 할 얘기가 없다..별로 공통된 주제가 없다..대화 할,, 깊이 언어 교환(?) 할 사건이 없다..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끊임없이 먹을 것을 강요(응?) 하신다..먹을 것이 유일한 대화 창구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다음으로 돈,,용돈,,이 다음 차순위 인 것이다..대화가 안 통하는 경우가 많고 용돈만 쥐어주시는 패턴이 반복 될 뿐이다..오늘 이상하게 야리꾸리하게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늘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분..그리고 헤어질 때..배웅하시던 모습 모습..마지막 임종 순간을 마지막 눈을 감으실 때,,옆에 지켜주지 못했던 미안함..오랜동안 혼자 나홀로 살게 만들었던 과오..잘못한 행동행동들..나는 과거에 대해서 팔자 좋게 생각하고 자빠져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유일하게 양보하는 시간이 외할머니와 살을 부비었던 순간이다..그리고 종종 확신이 든다..외할머니가 나를 항상 지켜보고 계시고..나를 보살펴주고 계신다..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나를 성공하시게 만들어주신다..그래서 결론은 절대로 외할머니는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늘상 내 곁에서 생생하게 살아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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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저작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무서움을 알아가고 있다..그 어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랜동안 기도처럼 싹 틔웠던 생각이 눈 앞에서 현실에서 바로 실현. 구현 되는 순간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소름이 돋는다..이미 시장. 구체적으로 출판 시장에는 이런 주제로 수 많은 출판물 들이 출시 되어 있는 실정이다..가끔 자기 계발서.를 펼쳐보면 모두 일관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너무나도 유명한 경구가 있다.." 그 생각이 너의 현재가 곧 될 것이며..너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좌우 하게 될 것이다..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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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디스하고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저 나의 다른 견해를 조금 밝혀보고자 한다..

 

나는 요즈음 문학.책을 사지 않고 전혀 읽지도 않는다..

 

소설을 끊은 지가 꽤 된다..

 

시를 가만히 들여다 보지 않은 지가 꽤 된다..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이미 나의 서재 책장에서 문학 책.은 먼지만 삼키고 있다..

 

이렇게 바뀌게 된 결정적 이유는 간단하다..

 

문학이 너무나 재미없어 졌다..

 

문학 이라는 분야에 대한 그동안 태도와 자세를 고뇌했다..

 

그리고 잠정적으로 결론 짓게 된다..

 

문학은 일관된 주제로 집적. 집중 되어 있다..

 

" 문학의 주제는 결국 인간이다..문학은 인간이 이룩한 복잡한 사회를다룬다..나아가 문명. 이데올로기. 역사. 전쟁. 페미니즘. 폭력. 죄와 벌. 타락. 행복. 등등 문학의 주제는 끝도 한도 없다..그러나 그런 다종다양하고 복잡다단한 문제도 단 한 줄로 요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인간은 불완전하다. 불완전 하기 때문에 인간이다. 인간은 하나로 수렴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늘 불안에 떨게 마련이다. 불안이 인간을 만들고 있다. 불안이 사회를 구축하고 문명을 창조한다. 인간은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인간은 불안하기 때문에 조건반사적으로 행복과 건강. 인격까지 몰입하게 되었다.."

 

대충 이런 결론을 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고전책. 과학 서적. 경제 경영 서적을 탐독 하고 있습니다..

 

책이 곁가지를 뻗어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참으로 흥미진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당신의 독서 흐름이 무척 궁금 합니다..헤치지 않습니다..허심탄회하게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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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머리칼 2019-07-14 14: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창업에 관심있는 한 사람으로서 격하게 동감합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07-15 16:04   좋아요 0 | URL
격하게 동감 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하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공감했을까? 무척 궁금하지만, 어떻게든 어쨌든 공감해서 이렇게 친히 댓글 달아 주신 점,,또 한 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힘이 납니다. 격한 동기부여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창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창업이란 게 참 어려운 분야 인 거 같습니다. 누구 하나 주위에서 가르쳐주시는 스승님이나 나침반이 전무하다 보니,,눈 앞이 캄캄 합니다,,근데 그런 말이 있습니다..아이디어는 1분이면 충분하다고..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목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해서 현실세계에서 구체적으로 풀어헤치는 작업이 진짜 중요하다는 사실 입니다..거참 복잡하게 설명했군요..간단하게 말해서..담대한 용기. 용맹무쌍한 용기. 실행력,,구체적인 수행력이 성공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님도 건승하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