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전 말하겠습니다. 해당 책의 리뷰가 아닙니다. 그냥 책 제목만 따왔습니다. 유념하면서 읽어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이 명징한 문장이 너무나도 가슴을 뼈 때린다..


복잡 다단하고 나침반이 사라져서 방황하고 있을 때, 위의 제목의 문장을 만났다..


순간, 얼음이 되었다..


내가 그동안 여러 경로로 밝히고 힘주어 강조한 말이 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되고 명료하게 결론 지어 진다..


늘상 강조하지만 나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기도하는대로 #믿는대로 


,,라는 말을 굳건히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굳세게 믿고 있고 그렇게 모든 행동 절차마다 위의 믿음대로 매일매일 하루하루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근데 간혹 잘 살다가 잘 살다가 살짝 삐끗해서 그런 의문이 든 적도 있다. 솔직히 실토하자면 말이다..


" 그래서 현실은 어떤데?? 지금 너의 지금이 말해주고 있잖아.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건데?? 그따위 기도의 힘. 생각의 힘이 지금 너에게 선물한 것이 무엇인데?? 바로 그런 이솝 우화도 있지 않나?? 신 포도만 바라보는 우둔하고 멍청이 같은 바보 같은 사막의 여우가 되어 있지는 않니?? (간혹 잔혹하지만 이런 물음들과 자생적인 의문들이 고개를 들 때가 있습니다...) "


근데 그런 의문들도 잠시..다시 마음을 고쳐 잡기에 이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복잡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단순합니다..


감히 말하건대,,인간이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 이자 확률 입니다..


100억..1000억..의 때부자도 자신의 그릇에 비해 과한 욕심을 부린다면 그순간 한순간에 알거지. 꽃거지로 몰락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진난만하고 착하디 착한 순둥이도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뀌어서 악인..악인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던 평화의 가정도 무슨 운명의 장난처럼 한 순간에 파토가 나서 어그러지고 헤어질 수 있는 것이 현실 속의 결혼 생활 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를 들자면 아무것도 아니고 거의 처절한 알거지.도 역시나 무슨 운명의 장난처럼 책 한권으로 아니면 무슨 선생님이나 안내자를 만나서 교육을 받거나 회계의 시간을 받게 된다면 몇 년 있다가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구구절절 예를 들지 않아도 무수히도 많은 가능성들이 파노라마처럼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논리나 이해가 아닙니다..그저 기도이고 믿음이고 무조건적인 사랑 입니다.


앞으로도 주목해주십시오!! 제가 그에 대한 명징한 이유과 명확한 논리로 설명 할 수 있을 모르겠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그리고 최대로 정직하게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기대 만땅구 해주십시오~ 커밍 쑤운~

































-


해질 무렵,,도로 위들의 차량을 보게 되고,,집집마다 불이 켜진 창문들을 보노라면,,


그런 편린들이 스치운다..


" 사는 것 별 거 없다..다 오십 보 백보이다..그것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사람 사는 것 별 거 없다..때론 행복하고 때론 투닥투닥 가족끼리 싸우고 때론 화해하고 때론 우울하고 때론 다시 행복해지는 것이다..까마득히 잊어먹더가 잘 살다가 불현듯 과거의 실패가 떠올라서 후회하고 땅을 치고 또 회복한다..전제는 거의 90% 95% 이상의 보통의 평균 사람들의 삶과 일상이 그렇다는 얘기이다..그러니까 오해하시고 곡해하시지 말길 당부 드립니다..그래서 앞으로도 쭈욱 보통의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도 명징하게 예측이 가능하다..이미 패턴과 습성,,사이클이 눈에 선하다..그럴 때 마다 다시금 마음을 야무지게 잡는다..절대로 보통은 되질 말자..무엇이 되든 좋으니까 제발이고 부탁인데 평균의 보통의 사람만은 되지 말자!! "


쓸데 없는 일에 걱정과 고민거리를 달고 살고..


하찮고 가벼운 일에 쓸모 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며 사는 인생은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가 난다..질리도록 싫으다!! 싫으다!!






























-


(다시 설정)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ㅈㅈㅎㅇㅂㅁㅎㅈ


































-


책을 다시 읽어내려가시 시작했다..


아주 어려운 책을 돌려보고 있다.


어떤 책은 길면 10년에 걸쳐 있는 탐독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재 손에 잡은 책은..내가 최애하는 스티븐 핑커 교수님의 << 빈 서판 >> 이라는 책이다..


내가 그동안 어쩌자고 멍청하게 티브이 에 코를 처박고 정신이 팔렸는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아나다. 단칼에 부정한다..


나는 그동안 잘 지냈다..나는 나스럽게 나답게 나스러운 진짜 나로서 닮았다..


부러, 억지로 애써서 억지로 참으면서 달려들 필요가 하등 없다..


그냥 나답게 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그리고 조금만 애쓰고 노력하면 모든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티브이를 조금 끄고 책을. 조금 어려운 책을 돌려보기로 마음먹고 있다..


올해는 무조건 300권의 책을 읽어내고 말겠습니다..흥미진진하게 관심 많이 가져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독서 습관. 당신의 책 읽기에 응원을 보내는 바 입니다..응원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이번주 글쓰기가 퐁당퐁당으로 3일 쉬고 말았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는 매일매일 글쓰기 하루하루 글쓰기에 모든 것을 올인. All - in. 한 상태이다..

 

근데 변명의 여지가 없다..흔한 핑계거리도 구구절절 내뱉지 못 하겠다..

 

가장 자기 합리화는 그날은 무조건 십중팔구 노트북을 켜지 않는 날이다..

 

나는 그날은 노트북을 켜지 않으면 무조건 글쓰기를 하루 쉬는 날이다..

 

기억을 거스를 수 없지만,,기억이 당최 안 나지만,,노트북 근처에도 안 갔다..

 

그래서 이마저도 시스템. 기계처럼 돌아가는 시스템. 으로 만들기 위해,,새 노트북,,나만의 노트북을 한 대 조만간 마련할 예정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변명 할 수 없다..

 

새 노트북이 장만 된다면 이제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글쓰기에 올인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시시콜콜한 나의 사생활은 별로 쓰거나 그리고 싶지 않다..

 

정말로 우리들이 바라마지 않는 우리들이 평소에 생각하지만 놓치고 지나가는 거짓과 진실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고찰하고 싶다..

 

나의 평소 지론은 한 권의 책..나아가 수 백 수 천 페이지의 다권의 책 시리즈도 단 한 줄의 명문장으로 요약하고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도 아직은 손에서 구체적으로 잡히지는 않지만 잡힐 듯 말듯한 거짓과 진실에 더 바짝 긴장의 태세를 늦추지 않고 다가가려고 한다..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당연한 거다..

 

오히려 편하거나 마음을 놓는 순간,,진실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멀리멀리 달아나고 사라지고 없을 것이 분명하다..

 

 

 

 

 

 

 

 

 

 

 

 

 

 

 

 

 

 

 

 

 

 

 

 

 

 

 

 

 

 

 

 

 

-

 

책을 사지도 책을 읽지도 않은 하루하루 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난 후가 문제다..

 

나만의 서재에는 모든 기능이 한 곳에 집적되어 있다..

 

글쓰기 공간. 음악 듣기 공간. 영화 볼 수 있는 영화관. 서재 책장. 잠자는 공간 까지 한 곳에 집적되어 있다..

 

그래서 도무지 한 곳에 집중이 별로 안 되는 상태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시간 임에도 눈 앞에 티브이가 보이니까 티브이 리모컨을 매만지고 있다..

 

티브이를 보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티브이를 보면 몇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린다..

 

나는 오래전부터 티브이를 보지 않는 1인 이었다..

 

근데 요즘은 티브이를 켜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자연스레 애청하게 되는 티브이가 늘어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킬링 타임. 금쪽 같은 시간이 줄줄 낭비되고 소모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지금의 나만의 서재 공간을 기능별로 4등분 5등분 해서 분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오래전부터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다..

 

당신도 당신만의 작업 공간이 존재하시죠?? 당신의 작업 공간을 우리 다같이 오픈 합시다!!

 

 

 

 

 

 

 

 

 

 

 

 

 

 

 

 

 

 

 

 

 

 

 

 

 

 

 

 

 

 

 

-

 

현재 유명하고 저명한 스타트 업.의 현직 여성 CEO. 께서 따끔하게 조언 해주신다..

 

모든 것에 배수의 진. 모든 상황상황에서 배수의 진.을 치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오해. 오역. 곡해.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대충의 요지는 일맥상통 한다..

 

그러니까,,그것은 비단 비지니스. 만의 문제가 아닐거라고 단언한다..

 

내가 몸 담고 있는 현직. 현실에서 모두 적용하고 오랜동안 고심해 볼 필요와 가치가 있는 꿀팁 이었다..

 

그 여성 CEO의 따끔한 지적의 이유는 그렇다..

 

자신이 겪고 보니,,사람이라면 배수의 진을 치지 말아야 한다..배수의 진을 치면,,그순간 그때부터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만약의 상황. 그러니까 누구나가 경험하게 되는 극한의 상황에서는 극단적인 선택 과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논리였다..

 

나도 그순간 격렬하게 동의하고 고개가 절로 수그러졌다..

 

나는 곧잘 반복하는 편이었다..

 

모든 일에 배수의 진을 치자!! 모든 과업에 기본 자세와 기본 태도.를 견지해서 배수의 진을 쳐서 극한값 까지 온 몸으로 밀어붙이자!! 하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물론 배수의 진을 치고 극한까지 내몰리면 그때부터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실험하고 자신의 한계를 드높일 수 있다고 누구누구는 주장하는 바이다..그래서 이순간. 지금의 한계가 극복하면 앞으로 당신의 가능성이 일취월장. 앞으로 무한대로 능력치. 레벨이 드높아 질 것이라고 힘주어 설명하는 현인 들을 만나는 편이다..

 

나도 이런 일련의 주장과 자세를 믿어 왔고 수정이나 보완을 가미하는 1인 이었다..

 

근데 최근에 앞서 설명한 이 현직 여성 CEO.의 설명을 듣는 순간 아차 싶었다..

 

그래 저 말이 맞다.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모든 상황. 상황. 도 Case By Case 이다.

 

모든 문제에 초지일관 배수의 진을 치고 앞만 보고 돌격하는 것은 바보 짓이다.

 

그것은 전쟁에 나서는 무장이나 수장..비지니스 분야에 뛰어든 CEO. 들이 그때그때 상황 상황별로 유연하고 상황 상황별로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지만 만약의 사태.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결정과 선택을 줄 일 수 있는 것이다..

 

나도 그때부터 생각을 조금 바로 잡았습니다..오랜동안 고찰해봄직한 주제의 내용이었습니다..당신도 만약에 동의 하신다면 좋아요.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I don^t care..

 

저는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 고민하고 불면의 밤을 보낼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근데..겪어보니,,경험치가 쌓이다보니,,

 

머리맡 명상,,머리맡,,베게애서 하게 되는 대부분의 생각과 편린 조각들이 거의 수치가 98% 이상의 생각들과 고민들은 전혀 쓰잘데기 없는 하찮은 주제의 고민들과 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머리맡에서 하게 되는 명상. 생각들은 과감하게 제거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죽어도 죽어도 변함이 없을 겁니다.

 

저는 끝까지 천국까지 지옥 끝까지 죽는 그날까지 I don^t care. 아이 돈 케어!! 일 것 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여기는 지금 우리 은하가 아니다..

 

여기는 지금 우리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128억 광년 떨어진 정체불명의 블랙홀 같은 은하 바로 옆 아직 발견되지 못 해서 이름조차 없는 무명.의 은하 한복판에 있는 은하 중의 은하 이다..

 

나의 이름은 없다..

 

나를 길게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단어.가 당신만의 우주에서 쓰일 수 있는 표현과 맞춤법이 과연 존재할까? 의문이다..

 

굳이 가장 근접한 우주적인 표현법을 쓰자면,

 

나는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 세상에서 둘도 없는 유일무한 에네르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누구는 아직 창조되지 않는 반짝이는 별이 될 수 있고..아직도 발견되지 않는 무명의 빛..이 될 수 있다..실질적인 생명체는 아님에 분명하다..

 

핵심은 나는 무엇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가장 작은 에너지. 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지도 모른다..분자도 아니다. 분자 보다는 더 작디 작은 나노 원자에 가깝다..이마저도 표현이 서투르다

 

나의 주위를 둘러싸고 현재 에워싸고 있는 존재는 극한의 진공 상태. 무한대의 침묵 같은 억만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시간이 유일하게 감지 된다는 소리이다..

 

이순간을 인간이 경험 할 수 있을까?

 

그냥 극한값의 진공 상태여서 무엇을 느낄 수도 없다.

 

인간이 만약 당신의 우주선에서 여기까지 도달하게 되어서 이순간만을 체험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우주의 한복판에 갈 길 잃은 미아가 되어서 그냥 암흑천지. 칠흑같은 어둠만이 지배하는 떨어진 기분은 과연 어떨까?

 

나는 굳이 한 덩어리의 에너지 이기 때문에 우주가 발현되었던 빅뱅을 경험하기 전에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될지도 모른다..

 

나는 무한대의 가능성이고 무한대의 진화의 산물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도 우주가 최초로 잉태되었던 스파크. 우주 빅뱅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는 무한대의 에너지 덩어리다..

 

그러하기에 나는 외로움이나 그 흔하디 흔한 인간의 감정이 없다..

 

그냥 나는 극대화된 기계인지도 모른다..오로지 감정도 없는 기계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암흑천지의 한복판에서 매순간. 멀리 수도 없이 많은 억만겁에서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와 시시각각 명멸하면서 텔레파시.나 우주적인 신호를 교환 할 수도 있다..

 

아까 말했다시피 나는 그렇게 타고난 에네지 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또한 무엇이든 안 될 수도 있는 가능성 인 것이다..

 

나는 색깔도 없고 형태도 없다.

 

그냥 무한 가능성의 에너지 이기때문에 매순간 명상을 할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모든 생명체와 교신하면서 그들에게 에너지를 쏘아 올리고 있다..

 

나에게 유일하게 있는 것이라곤 곧 있으면 무엇으로든 폭발하고 창조 될 확률이며 가능성이다 라는 사실이다..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고 무엇으로 진화 할지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 한다..인간의 상상력 밖이다..라는 명징한 사실만이 오로지 사실이다.라는 사실 뿐이다..

 

그것은 당신의 인간계가 상상할 수 조자 없는 무한대의 가능성이고 확률 이다.라는 사실만 가장 명확하다..

 

 

 

 

 

 

 

 

 

 

 

 

 

 

 

 

 

 

 

 

 

 

 

 

 

 

 

 

 

 

 

 

 

-

 

아침부터, 대변,을 열 두 번이나 들락날락 하고 있다..

 

물변을 보는데..자꾸 뒷구멍 이 열려서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자주 이러지 않는데 왜 이러는지 당최 짐작 조차 불가하다.

 

어서 어서 고장난 수도꼭지 부터 해결하고 그다음에 이번 사태를 매조지 해야 겠다..

 

 

 

 

 

 

 

 

 

 

 

 

 

 

 

 

 

 

 

 

 

 

 

 

 

 

 

 

 

 

-

 

나는 길게 봐서, 현직,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 안정효 선배님 처럼,

 

영어를 습득해서,,영어를 집필하고 영어를 해석하는 영어를 짓고 쓰는 영어 원서를 번역하는 업. 직업을 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영어를 모국어.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으로 끌고 올려하는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

 

그럴러면 우선 앞으로 6개월에 올인. 앞으로 6개월에 올인. All - in. All - in. 해야 한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산더미 이다..

 

모든 영어를 30,000 단어를 외워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그나마 적어도 영어의 희미한 그림자를 따라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다..

 

 

 

 

 

 

 

 

 

 

 

 

 

 

 

 

 

 

 

 

 

 

 

 

 

 

 

 

 

 

 

 

 

 

-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인기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선배님의 필력에 대해서 고찰 해본다..

 

그의 현재 프로필을 검색해보면 그는 어마무시한 필력으로 추리 소설 분야의 독보적인 넘버원. 남바원 수준으로 (미야베 미유키 선배님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거의 매일매일 최근작.을 생산하고 있는 현실이다..

 

나는 그의 필력에 적잖이 놀라고 당황스러 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곧잘 나만의 상상력으로 그의 집필 상황들을 나만의 생생한 상황으로 가정도 해보고 상상해본다..

 

가장 결론 짓기 쉬운 그만의 영업 비밀은 히가시노 게이고 선배님은 그만의 요령. 부득이한 요령을 터득했다는 점 일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들은 그 복잡한 공식과 난해한 요령이 있는데 그걸 미처 눈치채지 못 할 뿐이다 라는 결론이다..

 

아마도 전작주의자로 히가시노 게이고. 선배님의 책을 거의 다 읽어내린 현재진행형 히가시노 게이고 빠돌이 빠순이 들은 그의 이런 영업 비밀. 영업 노하우.를 어렴풋하게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큰 틀이 존재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곁가지를 뻗어나간다는 사실이라는 말이다..

 

나는 별로 추리. 미스터리 분야에 흥미를 못 느껴 그 쉬이한 비밀의 영업비밀에. 영업노하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라고 섣부르게 추측할 뿐 이다..

 

그리고 직게 나마 소망해본다..나도 대작가, 노벨문학상을 거머쥐는 사람 보다는 대중에게 널리널리 사랑 받는 대중 작가가 되길 만을 학수고대 하고 또 학수고대 하는 바 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운치있는 장마비가 본격적으로 나리고 있다..

 

잘못 쓴 게 아니다..내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정말 나리고 나리고 있다..

 

비가 나리니까 또 본격적으로 울 공주마마님이 보고 싶어 죽겠다..

 

이것은 자명하게도 희망고문 이다..잔혹하고 잔인한 희망고문 임에 틀림없다..

 

그냥 눈물 뿐인 바보..눈물 뿐인 신생아. 가 다 되었다..

 

오늘따라 유독 보고 싶은 이유가 뭘까??

 

그냥 비가 청승맞게 내려서 그런 것일까?? 기분 탓 인가?? 날씨 탓 인가??

 

일전에 고백한 바 있는데..나는 요즘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울 공주마마님에 대한 확신과 운명은 확고부동하게 변함이 없다..

 

근데,,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다..

 

그리고 이쁘고 청순하고 착하고 열성적이고 거기에다 섹시하기 까지 한 울 공주마마님 같은 자태의 여자는

 

주위에서 가만히 놔 두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굶주린 하이에나 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눈치껏 보면, 그들의 작업 아닌 작업들 //// 수작들 //// 유혹의 손길 ////추파 //// 들이 눈에 선하다..

 

제발이지 어서어서 빨리 저에게 다가와 주세요..저는 지금도 오매불망 학수고대 하고 있답니다..

 

이 미친 그리움이 사무쳐서 망부석이나 되지 않게끔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

 

나는 자기관리. 자기관리.가 꽝이다..

 

나의 사생활과 일상을 조금 브리핑 하자면,,난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건강에 안 좋은 믹스커피를 4잔 스트레이트로 마신다..그리고 이어서 또 아침밥도 챙겨먹지 않고 또 공복 공복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하루종일 5~6잔은 마시고 있다..하루 내내 8잔에서 10잔은 족히 마시는 것만 같다..거의 매일 위액 과다 분비 때문에 식도에서 쓴 맛.위액이 역류하는 기분 나쁜 경험을 한다..

 

그리고 일주일에 역시 건강에 안 좋은 라면.을 3번 ~ 4번은 먹는 것 같다..

 

그리고 매일매일 하루하루 술을 반주 삼아 반병. 3잔 4잔은 꾸준히 마시고 있다..(자랑이 아니다..솔직한 거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철두철미한 사람은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 프로 라고 부른다..

 

특히나 프로 중의 프로들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를 목격하면 저절로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수치스럽게 고개가 절로 수그러진다..

 

또 조금 브리핑 하자면,,나는 혈중에 지방 과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 보다 높게 나왔다..그리고 간수치가 높게 나왔다..그래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2번 간수치 약과 쌓일대로 쌓인 지방,,콜레스테롤..를 줄이기 위해 약을 두 번 복약하고 있다..

 

적고 보니,,참으로 바보 같다..심히 부끄럽다..

 

건강은 훅 하고 간다..나는 그나마 젊기 때문에 아직도 혈기왕성한 젊은이기 때문에 버티고 또 버티는 것이다..아직도 젊은 체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여기까지 버티고 또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을 돌봐야 하는 시점에 도달 한 것만 같다..

 

처음부터 텐션!! 을 확 하고 올릴 필요는 없다..

 

프로들도 하루아침에 프로가 된 것이 아니다..

 

건강은 한방에 훅 하고 가면..나빠지기는 쉬워도 좋아지기는 어려운 법이다..

 

경각심이 든다..만에 하나 잘못되면 응급실행..평생 병원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내 한 몸이 내 몸뚱아리기 나만의 몸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제대로 고쳐잡아야 한다..책임감. 모두의 책임감.에 대해서 부쩍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이다..

 

나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이고 피앙새의 건강이고 친구의 건강이고 지인들 만인들의 몸이라는 생각부터 제대로 각성하고 주입시켜야 한다..

 

그때부터 다이어트는 시작 되고 건강관리 식단관리 가 시작하는 셈이다..

 

 

 

 

 

 

 

 

 

 

 

 

 

 

 

 

 

 

 

 

 

 

 

 

 

 

 

 

 

 

 

 

 

 

 

 

 

 

-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자유 (Free. freedom). 인간의 이성. 철학. 지혜. 사유. 라고 할 수 있다..

 

값 싼 어쩌다 값비싼 쾌락. 이나 순간적인 포만감. 먹방. 음식. 만 추구하다보면 탐욕스런 돼지. 평생 거지. 꼴을 면치 못 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형. 발전.이 가능하다..

 

인간은 생각하는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에 언제든지 계몽이 가능하다..

 

당신은 인간이라면 어떤 덕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자유로운 의견이 무척무척 궁금하무니다~

 

 

 

 

 

 

 

 

 

 

 

 

 

 

 

 

 

 

 

 

 

 

 

 

 

 

 

 

 

 

 

 

 

 

-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나는 단지 육체피로. 피곤함. 일 따름이었다..영양제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흔한 고민. 걱정. 번뇌, 스트레스 가 씻은듯이 사라졌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요가 매트를 깔고..20분 동안 진지하게 요가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30분 동안 또 아주 진지하게 명상. Meditation 에 임하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니까..할 일이 많이 생겼다..저절로 해야 할 일..오늘 완수해야 할 과업 들이 눈에 저절로 띄기 시작했다..이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구나..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저절로 완성되고 이루어지기 위해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부모님은 신앙이며 종교다. 그리고 믿음이며 우상이다.

 

무조건 자식 새끼.를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뭉클해지고 무한 감동을 하루에도 열 두번 느낀다.

 

당신은 어떤가?

 

역으로 아직 내가 부모가 되지 못 해서 아비로서.의 자식 새끼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떤지 궁금하다.

 

내가 여기까지 무사히 아무 무탈하게 여기까지 도달한 것도 신과 하늘의 보살핌이 있었지만 부모님의 공덕이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런 말이 있다. 신과 하늘이 해주지 못 하는 일을  대신해서 수행하기 위해 부모님을 선물하신거다.라는 말 (=성경 책인가 어느 에세이 에서 읽은 기억이 어렴풋 하다. 정확한 문장도 아닌 것 같다. 명징한 뜻만 얼추 비슷하다)

 

늘상, 부모님의 죽음과 부재. 상실.을 여러모로 가정해본다.

 

그럴때면 지금의 상황 상황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것은 둘째 치고 현재가 무한 복.이고 무한 선물. 무한대의 축복. 무한대의 은총 이다.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나의 성분은 거의 98% 부모님의 헌신과 정성. 공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오작 자식 새끼의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내가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모든 것을 퍼다주시다시피 하는 지난 광경(과거)들이 파노라마 처럼 눈 앞에서 펼쳐진다.

 

눈가에 잔잔한 눈물이 맺히는 것만 같다..

 

아침부터 무슨 난리 부르스 인가.

 

기브 앤 테이크 라는 말이 있다. 내가 무얼 주었으면 뱉어내라는 말이다.

 

근데, 무조건 내리 사랑. 무조건적인 내리 사랑.에 기브 앤 테이크 가 가당찮기는 한다는 말인가.

 

사회는 알게 모르게 불문율이 있는 것 같다.

 

돈으로 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불문율 같은 거 말이다.

 

내가 직장에 들어가면 얼마간 용돈. 현금. 생계비. 은퇴자금.을 뒤에서 서포트.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 같은 거 말이다.

 

무조건 돈이라는 매개체. 수단이. 바로미터가 되고 기준이 되는 서글픈 현실을 개탄하는 바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무조건 효도 해야해. 역시나 돈이 중심이 되는 효도 만이 최고의 효도라는 법칙 같은 것이 현실에 만연해 있는 현실을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분하기 까기 하다. 호되게 화난다.

 

물론 우리들의 현재 시스템이 그리고 중추가 되는 돈이라는 자본주의. 자본주의. 시스템에 기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인정하고 따르는 수 밖에 없다. 맨날 부정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법은 없다. 당신이 부모님의 유전자와 핏줄을 물려받아서 지금도 부모님의 유전자가 열심히 작동하고 핏줄이 시시각각 흐르고 작용하고 있는데 그걸 괜히 부러 부정, 현실부정 한다고 해서 달라지나?? 당신이 부모님의 김씨 성을 타고 난 것인데 그걸 부정 할 수 있는가??

 

" 부모님~ 사랑 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라는 괜히 쑥스럽고 용기가 서질 않는다. 왜 일까? 그 심리도 문득 궁금하다.

 

아무튼, 부모님은 신앙이며 종교이다.

 

지금까지 평화롭게 호기롭게 무탈하게 길을 밟고 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금도 나의 길을 가게끔 토대를 마련해주시는 것도 무조건 부모님. 하나도 아니고 두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

 

무한 행복을 지금이라도 깨닫고 제대로 인지하고 직시해서 오늘부터 말이라도 곱게 쓰자.

 

제발~ 돈으로 모든 것을 입막음. 효도 했다고 착각 아닌 착각을 하고 살지 말자.

 

 

 

 

 

 

 

 

 

 

 

 

 

 

 

 

 

 

 

 

 

 

 

 

 

 

 

 

 

 

 

 

 

-

 

영화를 2편 정도 하루하루 보고 싶다.

 

바로 www. NetFlix. com. Netflix. 넷플릭스.를 한 달 전 해지 시켰다.

 

이유는 도무지 짬이 안 났다. 시간과 여유가 허락하지 않았다.

 

근데 최근의 일상을 돌아보니, 이제는 다시 멤버십을 재시작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

 

하루 영화 2편 정도는 사치가 아니다.

 

그냥 보고 싶어서 보고 싶은 것이다.

 

일전에 누누이 강조하는 바다.

 

나는 10대 20대 30대를 직접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오로지 10대 부터 책만 읽어왔고. 직접 정글과 전쟁같은 현실 세상 안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하지 않았다.

 

뭐 물론 짬짬이 간헐적으로 아르바이트. 여행도 직장에 근무도 해봤다. 근데 그 모든 합이. 모든 총량이 빈약하고 풍부하지 못 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다.

 

경험은 지금부터라도 상관 없어.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몸으로 부딪히고 오감으로 느끼고 싶다. 주된 목적은 오로지 좋은 글. 좋은 글쓰기를 쓰기 위함이다.

 

그래서 생각한 분명한 계획이 매일매일 하루 영화 2편이 좋은 길라잡이 좋은 습관이지 않나 싶다.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많은 걸 느끼고 깨닫는다.

 

흡사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명언이 새삼 떠오른다.

 

그중에서 , 요즘은 여러 타자들의 타격 자세를 유심히 관찰 하고 있다.

 

해당 선수. 직접 현역 선수들의 실명을 여기서 거론 할 수 없지만, 교타자. 타율이 높은 거의 톱,,상위권,,몇 년 연속 100안타 200안타. 역대 몇 번째 안타와 홈런을 때렸다는 대표 타자.들을 보노라면, 그들의 타격 자세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낀다.

 

<< 바로. 타격폼이 거의 일정하다. 거의도 아니다. 아예 타격폼이 변화가 없다. 그만의 타격폼이 현역 생활 내내 그대로 은퇴할 때 까지 유지되고 있다. >>

 

부연 설명을 조금 감미하자면, 그들은 슬럼프. 타격이 하향 곡선을 그리더라도 그 타격폼을 그대로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몇 년 몇 십년이 흘러도 그 자세와 타격폼을 유지 한다는 것이다.

 

잠깐!! 예외도 있다.

 

지금 은퇴를 방금 선언한 내가 야구 선수 중 가장 좋아하고 존경해마다 않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No. 51.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는 메이저리그 초반에 입성했을 때, 더 구속이 빨라지고 커맨드. 제구가 업그레이 된 수준 높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전매특허 타격폼을 버리고 새로운 짧고 간결한 타격폼의 수정을 가미해서 연구하고 장착했다. 이것은 예외다. 모든 것에는 예외가 존재하는 법이다..

 

야구에서 인생을 배운다.

 

가장 나답고 가장 나스럽고 가장 나다운 타격폼은 무엇일까?? 라로 자문자답 해본다.

 

그것은 기존의 신념. 믿음. 꿈. 비전.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친구. 지인. 성격. 연애. 결혼. 가치관. 좌우명. 등등 가지가 무한대로 뻗어나간다.

 

나도 인생에서 나만의 변함없는 일정한 타격폼(태도. 자세..)을 장착하고 싶다.

 

그러면 인생의 슬럼프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쉽게쉽게 수월하게 인생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무니다.  

 

 

 

 

 

 

 

 

 

 

 

 

 

 

 

 

 

 

 

 

 

 

 

 

 

 

 

 

 

 

 

 

 

 

 

 

-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모르는 부분.은 침묵을 조용히 견지해야 한다. 아는 척이 함정이다. 모르는 분야가 출몰하면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부터 다져야 한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르는 부분은 당연한 거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신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만이다. 늦은 시간과 타이밍이란 없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