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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훈련소 있을 때. 마찬가지 였다..

 

훈련소랑 같은 래퍼토리.다..

 

방금 밥을 먹었는데 10분도 안 되어서 또또 배가 고픈거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다..

 

그래서 항상 훈련소 있을 때는 밥 시간을 가장 기다렸다..

 

근데 요즘 부쩍 그렇다..

 

방금 아침을 먹고 식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아이스크림 까지 먹었다..

 

근데 또 다시 배가 고프다..

 

못 먹을수록 더 배가 고픈건가?

 

틈틈이 끊임없이 간헐적으로 먹고 있는데 도통 배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몸의 신진대사 원활해서 그런가?

 

별로 몸을 쓰지도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지도 않고 단지 뇌만 풀가동하고 있는데 이러고 있는거다..

 

나는 찰떡같이 맹신하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최악의 벌과 형벌은 바로 굶주림 배고픔 배꼽시계의 울림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

 

나는 귀신 호환마마 전쟁 추위 더위 도 무섭지 않다..

 

단지 매일매일 겪게 되는 배고픔과의 정면승부! 그것이 가장 무섭다..가장 두렵다..

 

나는 최근까지 먹는 것에 참으로 인색한 동물이었다. 근데 그 고정관념을 조금 뒤집고 있다..

 

통장의 잔고가 정기적으로 불리면 나는 먹는 것 보다 책을 사는 것에 올인하는 셩격이었다..

 

근데 최근 이리저리 겪게 되는 경험들에게서 어쩌면 먹는 행위. 입으로. 입이라는 신성한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일련과 총체적인 행동이 참으로 경건하고 치열하고 성스러운 의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요리를 잘 은 모르겠지만 잘 하는 남자. 잘 하는 나이스 중년이다..

 

나도 그를 존경하는 마음이 오래 전 부터 있어 왔다..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눈 적은 없지만, 아마도 추측하건대, 하루키 션배님 역시 식사나 요리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드러내지 않을까 심히 사료 된다..

 

먹방 프로그램. 요리 프로그램.은 일부러 보지 않으나 가끔 지나가면서 보는 편이다..

 

그런 프로 를 볼 때면 항상 새삼 느낀다..

 

요리는 신성하다..삼시세끼를 먹는 행동은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 이다..그러니까 함부로 끼니를 떼우고 해서는 아니 된다..

 

생각해봐라~ 지금도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못해서 18시간을 공복으로 보내는 가난한 아이들이 꽤나 많다고 한다..

 

그 어린이들을 한 번 떠올려봐라! 그들을 위해서라도 먹는 행위를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된다..

 

지금 아프리카 빈민국 어린이들은 물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 하고 먹는 것도 못 먹어서 굶는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우리의 한 핏줄, 북한에서 영양실조 걸려서 거의 사경을 헤매고 있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그들을 조금 이라도 생각한다면 먹는 행위를 절대로 괄시, 무시 해서는 안 된다..

 

요리에 대해서 식사. 끼니는 제때제때..당신만의 방법으로 하루를 설계하고 가꾸아 나가야 하는 존엄하고 신성한 태도이며 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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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가 매트를 하나 장만했다..

 

마음에 든다..

 

여러 용도를 생각하고 있다..

 

매일매일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요가 동작 5세트 10분 15분 정도의 요가를 수행하고..

 

곧바로 30분 명상을 할 것이고..

 

잠자기 30분 전, 스쿼트 나 응용 윗몸일으키기 를 하기 위해서다..

 

색깔도 마음에 들고 크기도 딱 맞다..

 

가까운 미래에는 미국 뉴욕. 미국 뉴욕.에 갈 때 캐리어에 가장 먼저 챙길 것이다..

 

나 같은 뉴요커 들은 너도나도 손에 손에 가방에 가방에 요가매트. 요가매트.를 소지하고 다니는 기이한(?)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도 뉴욕. 뉴욕. 요가 수련원에서 요가하는 꿈을 생생하게 꾸고 있다..

 

요가는 나의 인생 전부. 인생 전체 이다. 내가 요가이고 요가가 바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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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내가 여자를 20번 찬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여자들에게서 20번 차인 것이다..

 

제대로 주제파악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잦아든다..

 

이제는 내가 차야지. 내가 자진해서 뻥~ 하고 차야겠다고 맹세하고 있다..만약에 그런 상황에 맞딱드리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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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수도꼭지로 말미암아..나의 성지식. 성관념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고 잘못된 콩꺼풀. 색안경을 걷어가고 있다..

 

그리고 덩달아, 남성의 반대(이 논리가 정말일까? 과연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이 반대일까? 의문이 든다..) 성별인 여자에 대해서 부쩍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나는 여자에 대해서 그 흔한(?) 여자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점이다..

 

여자의 페경주기. 생리대. 임신. 섹스. 배란주기. 자궁. (몸과 성에 대해서만 언급하네요) 그리고 페미니즘. 젠더문화. 불평등. 역차별. 데이트 폭력. 여자의 인권. 등등 아는 것이라고는 전무하다..

 

그래서 많이 부끄럽다..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고 공부할 계획이다..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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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새벽. 초새벽. 5시. 5시에 일어났다..

 

어제 초저녁.에 잠들어서 오늘 눈을 딱 하고 뜨고 보니 새벽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몸이 몰라보게 개운하고 가벼웠다..머리는 피곤하고 나른한 느낌은 아예 사라지고 없었다..

 

흡사, 뇌가 다른 사람으로 포맷 되어서 셋업 된 것은 아닐지 모를 정도로 머리가 맑아져 있었다..

 

사실, 조금 프라이버시. 사생활을 소개하자면, 나는 요즘 졸음이 잦은 편이다..

 

몸이 봄날 춘곤증 마냥 나른한 것은 차치하더라도..머리가 가끔 지금 이순간이 꿈인지 생시인지. 현실인지 꿈나라가 아닌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몽롱하고 졸음이 성나고 거친 파도처럼 몰려올 때가 있다..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이것은 이상 신호인가? 아니면 큰 중병에 걸린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두렵고도 무서운 생각마저 들었다..

 

근데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그 전조 현상이 말끔히 해소되고 재충전 되고 보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것이다..

 

사실, 나는 잠을 참 즉흥적으로 잔다..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편이다..

 

워낙 규칙적인 생활과 담 쌓고 살다 보니 가끔 힘들고 버거울 때가 더러 있다..

 

특히 요즘은 수면 사이클. 수면욕.을 어떻게든 규칙적으로 뜯어 고치고 체계적이게 규칙적인 패턴을 정립해야 함을 피부로 직접 절감하고 있다..

 

4시간으로 줄이고 싶다..

 

물론 수면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

 

4시간을 자더라도 8시간 잔 것 마냥 마음 푹 놓고 잠이 들면 그걸로 오케이 다.

 

24시간 중 4시간이라도 지금보다 확보 되면 나의 삶은 효율성 면에서 그리고 윤택함에 있었서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근데 어떻게 4시간이라는 수면 혁명.을 구체적으로 자리잡게 만드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어렸을 때, 방학 숙제 처럼 24시간 계획표.를 그리고 잡아야 하나?

 

아시거나 잘 아는 꿀팁이 있으면 전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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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든) 이야기가 먼저 일까? 캐릭터 설정이 먼저 일까?

 

이문제는 오래 전 부터 고민하고 있는 풀리지 않는 숙제이다..

 

뭐 정답은 없다..

 

그냥 닥치고,, 소설가 김영하 선배님의 조언 처럼. 무조건 첫 문장 부터 쓰기 시작하라!는 조언이 분명 맞는 말 같다.

 

근데, 도무지 도무지 이야기가 전개가 안 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첫 문장 조차 쓰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거창하게 대단한 이야기. 대단한 스토리의 명문장만 그득한 소설을 쓰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애초에 안 하고 있다..

 

근데 다들 그런 마음은 품지 않는가?

 

나는 아마도 대단한 걸작을 쓰게 될 거야. 나는 아마도 전무후무한 노벨 문학상.감인 글을 쓰게 될 지도 모를 일이잖아.

 

이것도 나만의 얼토당토 않는 망상이며 자기 착각에 지나지 않을까?

 

아무튼 아직 소재나 캐릭터 설정 조차 밑그림과 골격도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론 설레인다..

 

시작하기 전에 설레이는 것은 다 맞는 같다..

 

일단 궁둥이 부터 의자에 붙이고 앉아서 머리로가 아니라 손가락으로 글부터 쓰기 시작하자.

 

닥치고 하기나 해!! 닥치고 하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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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금쪽같은 시간을 낭비하고 소모하는 것은 자각적으로 눈치채지 못 한다..

 

대신에 (자신의 물리적인 시간 세계 안에서) 중간에 타인이 끼어들어서 자신의 시간을 잡아 먹거나 자신의 시간이 잡아 먹힌다는 인상을 받으면 그즉시 초조해 하고 불안하고 짜증 부터 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오늘 대형 마트.를 방문해서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 있는데..

 

주말 아침 이라서 그런지 유독 쇼핑객이 많았다..

 

근데, 계산대 앞에서 줄이 몇 줄이나 길게 줄지어 서 있는 것이다.

 

순간 재빠르게 해당 쇼핑객들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재빨리 동작과 마음을 스캔 해봤다..

 

그들은 잠시라도 지체할 수 없다. 10초가 10분 처럼 느껴지는지 초조해하고 불안에 떨고 있었다..

 

그렇다!! 저거다..

 

당사자가 본격적으로 쇼핑 하고 있을 때는 모른다..거의 모든 쇼핑객들이 자원이고 재산인 시간은 체크하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시간은 가라!! 감쪽같이 망각한 채, 쇼핑에만 몰두 한다. 시간이 줄줄 새고 있는 것이 안 보이나요?

 

근데 마지막으로 계산대에 줄을 섰을 때, 그들은 긴 줄인지 짧은 줄인지 부터 본능적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최대한 짧은 줄에 붙어서 설려고 노력한다..

 

여기서 인간의 이중 잣대. 인간의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쇼핑 할 때 느껴야 하는 자기의 시간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남이 중간에 끼어들고 타인의 시간이 중간에 끼어들면 그때부터 시간 대 시간 끼리 부딪히고 충돌해서 그때에 비로소 아! 내 시간이 소중한 것이구나. 아! 내 시간이라는 것이 자원이고 에너지 이고 금쪽같은 자산이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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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다른 말로 하자면 무의식은 죽었다 깨어나도 파악 못 하고 죽을 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무의식과 잠재의식.은 인지하고 구체적인 심상으로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 이자 잠재의식 인 것이다..

 

근데 여러모로 잠재의식 과 무의식.은 죽기 직전 까지 탐구해야 하고 인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들은 거의 표층의식. 인지 할 수 있는 인지의식.에 따라 움직이고 조종 당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거대한 빙산의 일각인 잠재의식, 무의식의 힘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무의식과 잠재의식은 인지 할 수는 없지만(출력, 출력값, 모니터 화면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 대신 우리들이 주입(입력, 입력값, 우리들이 흔히 쓰고 있는 자판, 키보드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겠다) 을 자유자재로 입력하면 무의식과 잠재의식이 자기의 방향대로 순풍에 돛을 단 듯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나는 곧장 마음대로 지 마음대로 지멋대로 상상해본다.

 

우리들 세계에서 만약에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100 퍼센트 전부 파악하고 조종할 수 있으면 대체 눈 앞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라고 감히 상상해보곤 한다..

 

아직 공상과학소설. SF소설.은 아직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잘 예단 할 수 없지만, 아마도 유명한 과학소설에서는 이런 상황을 가정한 작가가 더러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혼돈이나 무질서 보다는 좀 더 우리들의 삶은 더 풍요롭고 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지지 않을까?

 

다시 한 번, 나는 나노 기술이 발전해서 나의 뇌를 탐험하는 초소형 마이크로 나노 우주선이 개발되는 날이 머지 않은 것만 같다..(어떤 영화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했던 장면도 얼핏설핏 떠오른다)

 

그렇다면 이후 세상은 어떤 변혁을 경험하게 될까? 무의식도 컨트롤이 가능하고 심각한 뇌질환도 고쳐지고 잘못된 기억, 지우고 싶은 과거 저장 기억 들을 간단한 수술 만으로 고쳐지는 미래가 밝았지 않았나 싶다.

 

당신도 제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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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왜 이러지??

 

도통 모르겠다. 오리무중이다.

 

요즘에는 싸이클이 완전 실종 되었다.

 

규칙과 질서마저 붕괴 되었다.

 

굳이 싸이클. 싸이클. 이라면 오후 늦게 일어나서 새벽 늦게 까지 뜬 눈으로 방바닥에 누워 있다.

 

시체 놀이. 시체 놀이.를 하고 있다.

 

하루 한 끼 먹던 식사도 아예 안 먹는다.

 

먹는 것 마저 귀찮다. 일어나기도 귀찮다.

 

지난 월드컵의 후유증 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섣부르다.

 

공복이. 굶주림이 이어지다 보니 매일매일 극한의 상태. 극한의 굶주림을 경험하고 있다..

 

슬럼프. 흔한 슬럼프라고 치부하기에는 이 상황과 설정은 너무나도 사치이다..

 

어떻게 손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도무지 해결의 실마리가 안 보인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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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갈대이다..

 

이런 마음이 부쩍든다..

 

울 공주마마님이 하루 아침에 훌쩍 떠나버리는 끔찍한 상상을 곧잘 하곤 한다..

 

나는 어쩌면 멋진 놈이 아니다..

 

지금 보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울 공주마마님의 결혼 소식이 발표 될 것만 같다..

 

전전긍긍 하고 노심초사 하고 있다..

 

조금만 지체하면 노랑나비는 다른 꿀과 아름다운 꽃을 찾아서 훌쩍 떠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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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아질수록 나보다 더 못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한다..

 

구라가 아니다..

 

그들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워 할까????

 

그럴러면 나부터..나부터..점검하고 나부터 나부터..강해야 한다..

 

마음도 모질게 먹는 것은 기본..나부터 나부터가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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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폴란드 월드컵,,마지막에 예언이 적중 하지 못 했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괜히 마음이 붕 뜨게 하고 괜히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강하게 예감 했습니다..

 

결승 진출 까지는 예언이 적중 했지만, 단 마지막 단추, 마지막 퍼즐,이 조금 부족 했습니다..

 

저도 마지막 결승 경기 후 적잖이 실망하고 낙담했습니다..

 

조금 부족했을까요? 아니면 이것이 바로 실력의 차이 일까요?

 

이제는 여기에서부터 벗어나야만 하고 벗어날 시기 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이번 월드컵 때문에 내내 행복하고 가슴을 설레이게 해주신 모든 선수 이하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다른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다른 큰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선수 여러분이나 나부터 더 다르게 생각하고 더 다르게 축구 해야 합니다..

 

아무튼 푹 쉬시고 2년 후를 기약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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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 못 된 걸까??

 

어디서 부터 어떤 실타래가 비비 꼬였을까??

 

관찰, 직시, 설정..을 부단히도 노력한다..자기암시. 자기최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부던히도 노력하고 있다..

 

거의 강박증. 결벽증에 가까웁다..

 

시크릿.을 필두로 거의 1년 2년 사이 자기계발 서적만 탐독하고 있는 실정이다..

 

책만 읽으면 뭐 하나?? 그것을 제때 타이밍 굿하게 써먹지 못 하니..내내 제자리걸음만 맴맴맴맴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1) 첫째, 무의식, 잠재의식의 힘을 잘 못 사용하고 있다. 아직도 나는 나를 제대로 믿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 라고 중얼중얼 외우고 있다..

 

2) 둘째, 도전은 액션이다. 생각만으론 아무것도 안 된다..결심이 서면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 먼저 움직이는 놈이 장땡이다..

 

3) 셋째,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나도 나이 나쁜 습관 나아가 좋은 습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사는 것이 아닐까??

 

4) 넷째, 나는 아직 나를 잘 모른다..이 얘기는 아주 예전 글쓰기에서 구구절절 적은 바 있다..인간은 하루 수 만가지의 생각을 한다..관찰일기. 데일리 리포트를 꾸준히 꾸역꾸역 적고 있다. 그 내용인즉슨, 고작 하루 몇 시에 일어났고..몇시에 잤는지..(기상시각과 취침시각 정도) 그리고 그날의 느꼈던 짧은 교훈..패턴과 루틴에 대한 불만만 적고 있는 실정이다..

 

5) 다섯째, 꿈이 크다 못해 너무나도 크고 커서 허무맹랑한 실정이다. 예를 들어, 나는 세계 최고의 부자.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것도 하나의 꿈으로 설정해놓은 실정이다..돈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주객전도라고 했다..여기서 나는 지칠대로 지쳐 있는 것만 같다..그들은 돈을 쫓는 게 아니라 꿈을 쫓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부도 이루고 성공이라는 결과물을 생성한 것이다. 돈에 대한 나의 과몰입. 잘못된 ((((설정))))) 을 현실에 맞게 바로 잡아야 한다..

 

6) 여섯째, 인간관계 과 인간교류 없이 나홀로 각개전투 하면 절대 돌아오는 것은 없다..물론 예술하는 놈. 아티스트 라면 모름지기 외로움과 우울은 당연지사. 당연한 현실이라고 푸념한다..근데 오래 살아보니,,무조건 예술이 우울과 외로움 의 장막에 걷힐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뇌에 분비되는 좋은 호르몬,, 세르토닌, 도파민, 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겨서 쓰면 절대 예술이 잿빛 무채색 코발트 빛 일 필요는 없다..오히려 거의 탑 클래스 아티스트들은 선순환 긍정적인 사이클 속에 살고 있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증명하고 있다..

 

7) 일곱째, 저항 하지 마라고 했다. 저항감.을 기르지 말라고 했다..그에 대한 논리나 이유.를 까먹어버렸다..다시 이에 대한 주제에서 검색하고 찾아서 내 것으로 소화 시켜야 한다..

 

8) 여덟째, (((( 설정 )))) 이 잘 못 되었다..그에 대한 나의 현실과 꿈의 괴리감.을 제대로 직시해야 한다..이에 대한 연구도 지금 지속 중이다..

 

9) 아홉째, 경험이 전무하다..직접 경험과 체험이 전무하다 보니 상상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입력값이 별로 없으니 출력할 출력값이 전무한 편이다..우물이 말라가고 있다..여행을 하고 싶다..일단 해외든 국내든 닥치는대로 여행 하고 싶으다..

 

10) 열번째, 잘못된 경제습관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모든 사물들과 인간관계 조차 돈으로 돈으로 환산하고 머리를 굴리고 있다..이거슨 어렸을 때 부터 올바른 경제습관 한 번 안 받고 자라난 환경과 그것을 제때 직시하지 못 한 나의 불찰이 크다..지금부터라도 곪을대로 곪아서 터져버릴 것만 같은 나쁜 경제습관을 뜯어고쳐야 한다..여러분들도 자본주의 노예가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그 잘못된 ((((설정))))을 바꾸어서 돈의 주인. 자본주의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세요..

 

 

 

 

 

 

 

 

그리고 또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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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 번 못 한 놈이 있다..

 

연애 세포는 말랄대로 말라버려서 도무지 깨어나질 않는다..

 

물론 인생에서 연애가 결혼이 전부 다가 아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라는 진리 같은 말이 떠돌지 않느냐..

 

인생을 꽤 오래 살다보면,,곳곳에서 여자의 손길, 여자의 정성, 여자의 매무새, 여자의 육체 (오해마시길), 필요한 시점이 꼭 다가오게 마련이다..

 

그중에서 제일로 강력하고 필요한 것은 저녁 무렵,,집으로 귀가 했을 때,,당신만의 여자가 밥을 짓고 요리하는 냄새..을 꾸준히꾸준히 매일매일 지키고 서 있을 것이다..그에 비해서 더 우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묵묵히 저녁 무렵,,든든한 원군인, 당신만의 하나뿐인 여자가 저녁밥을 짓고 요리하는 냄새를 발산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고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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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내가 초등학생 일 때,

 

자그마한 강아지, 반려견,에 대한 강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태어난 지 10일 도 되지 않은, 새하얀 자그마한 돌멩이 같은 아가 였다..

 

주먹만 한.. 그모습이 귀여워서 그때 살던 옥상에 곧장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한 시간 가량,,그냥 자유롭게 놓아두고 놀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못 해 강렬하다..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결국 그때 집안의 반대로 그 강아지를 돌려주었지만, 몇 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가끔 상상한다..지금 나에게도 온순하고 순하고 착한 반려견과 자유로이 아무 걱정 없이 산책하는 광경을 곧잘 자유로이 상상하고 있다..

 

감히 말하건대, 아마도 반려견을 하나 입양 할 것만 같다..그래서 당장 밖으로밖으로 산책을 하루하루 다니고 있을 것이다..

 

분양이 아니고 입양. 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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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강인. 에 대해서 제가 솔직히 느낀 바를 브리핑 하겠습니다..

 

사실, 그의 명성.은 오랜 전 부터 자자했다..

 

근데 부러, 그를 주시하거나 직접 관찰하지는 못 했다..

 

이번 월드컵.이 그를 그의 실력과 현재를 파악한 첫 대회이자 첫 경기였다..

 

근데 나는 그의 플레이를 보고 정말 아연실색 했다..놀라고 또 놀라서 벌러덩 자빠지기 일쑤였다..

 

누누이 강조했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만의 축구 아이덴티티.인 정신력과 스피드, 만 강조하는 것을 정말 질리도록 정말 기가 질리도록 싫어한다..이제는 짜증을 넘어서 분노하는 실정이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그 과정과 전철을 똑같이 밟는 것만 같아..한숨만 푹푹 쉬었다..

 

근데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 이강인.이 혜성처럼 태어난 것이다..

 

난 두 눈을 의심했다..

 

대한민국에서도 저런 선수가 출현하구나..

 

이제는 대한만국의 축구 철학. 축구 패러다임.이 중요한 터닝포인트. 전환점을 맞는 획기적인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감히 말하건대, 이번 대회의 결과를 넘어서 대한민국 축구는 몇 단계 수 십 단계 진일보 할 것이다..

 

이것은 이강인, 이강인,이라는 슈퍼스타.가 반짝 하고 마는 출현으로 치부할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인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체력과 스피드만 중시하는 옛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도 기술 축구, 현란한 개인기,가 장착된 점점 세계 축구의 트랜드에 가깝게 수직 고공 비행하는 과정을 밟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의 결승전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몇 일 전 부터 너무나도 설레이고 설렘설렘 하여서 몇 일 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차치하고,,이제는 우승 트로피를 올릴 일만 남았다..

 

제가 예언하고 장담했죠??

 

내일 새벽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립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지켜봐주시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라이브. 생방송.을 보셔야 합니다..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절대로 전전긍긍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조금 물러서서 과정을 목도 하십시오..그리그 화려하게 우승 트로피를 드는 순간을 목도 하십시오..

 

선수들. 코칭스태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것은 확고부동하게 대한민국의 전체의 경사이고 축제이면서 화려한 피날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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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일만. 6일만. 입니다..

 

글쓰기를 6일 동안 쉬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뭐를 했고 무엇을 하지 않았냐면, 거의 모든 것을 머나먼 타국 땅 FIFA. U - 20. 폴란드. Poland. 월드컵.에 거의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구구절절 길게 적고 싶지만, 너무나도 복잡하고 길기 때문에 핵. 핵심만 적겠습니다.

 

기가 다 빨렸습니다. 에너지를 축구 중계만 보는데도 모든 기력과 에너지. 진. 진액. 이 축구 중계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보니 그 다음날 후폭풍이 거셌습니다..

 

도무지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흡사, 하루 경기를 풀 타임 으로 뛰고도 3경기를 더 뛴 느낌이랄까?

 

다리에서는 쥐가 나고 턱은 숨이 차올라 헉헉 거리기 일쑤고 에너지가 바닥이었습니다. 체력이 완전 방전 되어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이런 기현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즉각 수정 합니다.

 

작년, 러시아 월드컵 때 조별 예선 1차전 때 VS 스웨덴 전을 마치고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그날 바로 기절해서 3일 만에 깨어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기현상이 지난 일주일 동안 내내 이어졌던 것 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일 피날레. 대망의 결승전 이 남았습니다..

 

별로 브리핑 할 껀덕지. 껀덕지도 없습니다..

 

그냥 결과를. 눈에서 펼쳐지는 결과와 과정을,,

 

우리 모두 역사의 역사의 현장의 주인공이 되면 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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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나 제대로 정복. 정복.(응?? 엥??) 하지 못 하고 쩔쩔 매고 있는데,,

 

무엇을 하겠다고 해외로, 해외로, 나갈 김칫국, 부터 드링킹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제도 영어 공부를 잠시 손에 놓았다가 다시 펜을 잡았는데..너무나도 생소하고 생경한 느낌인 거다..정확히 5일 만에 공부하는데 어색했다. 문장이 해석이 안 되는 거다..

 

결정적으로 단어와 문장 들이 즉각적으로 해석하고 출력이 되질 않는 것이다..

 

그때 생각했다.." 이깟!! 영어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 하고 있는데..뭐 벌써부터 세계정복. 우주정복.부터 사전에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그냥 닥치고 영어공부 부터 하기나 해. 올해는 한우물만 파란 말이야. 닥치고 하기나 해. 하기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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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명상.을 보름 에서 20일 정도 쉬었다..

 

그러니까 여러 단점이 보인다.

 

머리로부터 명상을 해야지. 명상을 해야지. 하는 생각과 의지부터 안 생겼다.

 

다시 시작이다.

 

지금 당장!! 바로 지금 당장!! 요가 매트. 요가 매트,,부터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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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목소리. 현재 내 마음의 공명.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잡다한 연예기사. 스포츠 기사. 씨끄러운 TV 프로그램에 코를 처박고 있던 지난 날을 뼈저리게 잔인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짜 내 마음은 어떤지. 진짜로 니가 현재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진짜로 내가 바라마지 않은 꿈은 무엇인지. 진짜로 내가 버리고 하지 말아야 하는 나쁜 습관들은 무엇인지. 들여다보기. 제 내면과 마음부터 관조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자아성찰. 의식성장. 시간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지금부터 당장 내면과 내 마음의 공명에 귀 부터 기울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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