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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나는 관상,, 관상학을 아예 모른다.

 

근데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관찰 할 때, 사람의 관상 부터 보는 버릇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맞다. 근데 관상. 관상학. 꼴에 집착하는 편이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 적도 없고, 누구에게 가르침, 사사 받은 적도 한 번도 없다..

 

근데 사람은 응당 밖으로 드러나는 얼굴이나 신체, 신체구조, 등을 보면 그사람의 일상이나 성격, 그사람의 미래 까지 보인다고 나만의 기준,,을 보고 판단 하는 편이다..

 

가령, 예를 들면 얼굴에 살집이 풍부하고 몸매가 비만인 사람을 보면, 아~ 이사람은 식탐이 있어. 먹는 것에 집착해. 밥도 두 세 그릇 먹어. 게으른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영상이 자연스럽게 그려져..그리고 성격은 다혈질이고 이성 보다 감정에 충실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관심 분야는 먹는 것에 집중되어 있어..

 

뭐~ 그런 나만의 색안경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다.

 

일상은 물론 이거니와 성격까지 출력된다..

 

그래서 단박에 그 사람의 요즘 관심사. 고민 등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체험을 종종 한다..

 

이런 일련의 판단이나 행동은 무당 (아기보살? 응?) 이나 하는 행동이 아니냐? 하고 멋쩍게 웃고 넘긴다..

 

겉으로 보이는 신체나 얼굴의 조목조목 형상을 보이면 그사람의 현재와 미래까지 읽힌다고 자신만만 한 것이다..

 

왜 이따위 허접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그래도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서도 꽤 들어맞는다. 거의 70 % 이상 들어맞는 경우가 허다하다..그래서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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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내 편인지. 남 인지. 하는 촉 같은 것이 있는 것만 같다..

 

딱 몇 마디만, 아니 두 세 마디만 나누어 보아도 이 사람은 내 편인지 아니면 남이 될 것인지 바로 느껴진다..

 

내가 왜 굳이 자랑질,, 자랑 같은 것을 솔직히 실토하느냐면 당신도 그렇지 않나? 문득 당신의 의견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근데 여기 이대목에서 우뚝 기립해서 나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 과연~ 너가 진짜 내 편인지 남 인지? 어떻게 확신해? 그것이 진짜일까? 그것은 모름지기 착각 이나 판단착오 크나큰 오류가 아닐까? 곰곰이 생각해봐. 너가 무수히도 많이 놓친 천금같은 기회 와 인연이 아니었을지? 말이다.."

 

그렇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양서의 책을 많이 읽고 경험이 축적되고 실패가 쌓일수록 그사람은 생각만 있다면, 지혜와 통찰력을 누구나 겸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내가 대단한 위인이나 천재라는 말이 아니다. 곡해 마시고 오해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지금도 무수히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확률을 낮추기 위해 부던히도 부던히도 노력하고 있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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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하지만, 나는 울 어무이, 울 아부지,의 음력 생신,을 까마득히 모르고 지냈다..

 

심각하게 말하자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울 아부지, 울 어무이, 부모님의 생신을 기억해두었다가 축하 하는 상황을 한 번도 연출 하지 못 했다.

 

근데 이런 잘못되고, 삐뚤어진 습관,을 올해부터 바로잡기로 나 자신에게 굳세게 다짐했다..

 

그중간, 과거에 나는 왜 부모님의 생신을 한 번도 떠오르지 못 하고 그냥 무심하게 지나쳐버렸을까?

 

닥치고 당장에 효도하라는 말이 아니다..

 

진짜로 부모님을 높이..하늘 보다 더 높이높이 효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마땅히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실천, 수행 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나의 스마트폰에 메모장에 음력 생신일을 메모하고 저장 두었다.

 

그리고 생신날,, 즈음해서 금일봉,,을 선물할 계획이다....

 

지금부터 바뀌면 그만이다....

 

그냥 닥치고 머리에 기억회로를 열고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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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주 보다는 소주파 이다..

 

평소에 소주만 즐겨왔다..

 

근데, 요즈음 부쩍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 맥주의 맛을 알아버렸다..

 

특히나 낮술 이나 저녁 식사 할 때 하는 반주,도 즐긴다..

 

어제는 심야, 새벽에 축구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컴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데 너무나도 좋은거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맥주를 즐기는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었다..

 

늦바람이 무서운 법이다. 늦바람이 사람을 달게 만든다.

 

이제 여름이다.

 

더욱더욱이 맥주를 간택하고 줄기차게 줄기차게 마시겠지??

 

덧붙여, 뜨거운 물에 샤워 후, 마시는 맥주의 시원함 과 청량함의 참맛을 이제서야 눈치채기 시작했다..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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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님. << 기생충 >> 황금 종려상, 수상 소식을 유심히 지켜봤다....

 

기쁜 마음.은 잠시, 그의 수상 소감.이 나의 이목을 끌었다....

 

" (백퍼, 100 % , 완벽하게. 완전하게. 적을 수 없지만,, 대강 요지는 이렇다....) ....(중략)....전혀 새로운 이야기, 전혀 다른 영역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아직까지 누구도 말하지 않은,,누구도 찍지 못 하고 누구도 본격적으로 제시하지 못한 완전 다른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찍고 싶었다...."

 

그의 이 수상 소감을 듣고 그순간 무릎을 탁 하고 쳤다. 온 몸에 소름, 전율 마저 느껴졌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저거다!! 내가 지금 너무나도 바라마지 않은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소망하는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생각,,이 바로 저거다!! 내가 바로 지금 꽂혀 있는 생각이 바로 저거다!!!!!!!!

 

느낌이 오십니까?

 

제가 일전에도 여기에다가 구구절절 적었던 것 같습니다....

 

미지의 영역,,아직 누구도 탐험하고 누구도 발견하지 못 한 광맥, 금맥, 노다지, 는 아직 발견하지 못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서성거리며 우리들의 간택, 선택을 기다릴 뿐 입니다....

 

저도 지금 봉준호 감독님의 마인드로 하루하루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저도 완전 새로운 영역, 전혀 다른 미지의 장르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판타지 일 수도 있고 디스토피아 세계 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걸 과감하게 용기있게 호기롭게 제시 할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 건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태백산맥.의 조정래 선생님이 조언해주신 말이 퍼뜩 떠오르기도 합니다..( 4 : 3 : 3 법칙 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티브이도 끄고 양서를 많이 읽고 좋은 영화도 많이 보고 명반, 명곡,을 많이 들으면서 저의 뇌에게 많은 자극, 입력치를 최대한으로 텐션,을 거의 극한값으로 밀어부쳐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과 보다는 과정에 더 천착해야겠습니다....

 

싸구려 감성, 감정 보다는 이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겠습니다....

 

무튼, 봉준호 감독님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것은 한국영화 100년 사의 쾌거입니다. 이것은 당신만의 성공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한국영화, 나아가 한국 관객, 한국 영화 관계자, 한국 영화의 모두의 경사,,대성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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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최, 도무지,

 

여성 문제, 페미니즘, 역사 이야기, 전쟁, 여행, 등에 소질이 없는 것만 같다..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딱히 흥미가 안 생기고 관심이 전무하다시피 해서 전혀 무지하다..

 

그래서 나의 서재에는 이런 주제들의 책이 거의 없는 실정, 현실 이다..

 

그래서 가끔 가정하고 떠올려본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주제로 말을 걸어온다면, 나는 그 대화에 자연스레 섞일 수 있을까?? 라고 종종 상상해본다..

 

물론, 작가도 올라운드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가 될 필요도 없다..그런 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 왼손, 오른손, 양손잡이 따져가며 글을 쓰고 앉아있나??

 

근데, 이런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천하를 호령하고 있는, 월클,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영국의 EPL의 해외축구계의 토트넘 핫스퍼,,손흥민 선수,가 타고난, 양발잡이!! 왼발, 오른발, 을 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쓰고 있는 사실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글빨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기자가 물어본다..

 

" 당신의 주제는 잘 알겠어요..지금까지는 됐어요.. 근데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문제가 지금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성문제, 페미니즘, 역사 이야기, 전쟁, 여행,은 과거 오래전 부터 뿌리 깊게 우리들의 문제로 끊임없이 떠오르고 있습니다..당신은 이런 문제를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될 껄 같은데..작가라면 응당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낮은 자세나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됩니다..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관찰하고 현실을 직시해서 해결책이나 해답 같은 걸 웅변하고 제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작가라면 그런 의무에서 죽고 살고 죽고 살고 하는 것 입니다..그것이 작가의 의무이며 사명의식, 책임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당신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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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벽에 올린,,제 트위터의 글을 여기다 올립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설정) 내 말은 다 맞다. 내 생각만 옳다. 나는 진짜로 똑똑하다. 나는 영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런 잘못된 설정. 잘못된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이마저도 깨끗이 비우고 내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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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여태껏, 괜찮은 연극, 수준 높은 뮤지컬, 한 번 보지 못 했다..

 

사실 이 대목에서 많이 부끄럽다..(근데 이런 사실이 부끄러워 해야 할 사안인가??)

 

아무튼, 연극이나 뮤지컬,이 잘 시연 안 되는 지방이라는 점은 이제 변명에 불과하다....

 

여기서 고작 1시간 거리에서 대형 극장이나 대형 홀 이 존재한다..

 

그리고 30분 만 가면 연극촌,,전문 연극촌,,도 지금 활성화 되어있다..

 

연극과 뮤지컬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수준 높은, 예술에 대한 갈증이 갈수록 갈수록 심해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금 당장!! 이다..내일 부터 무슨 연극이든 그 어떤 뮤지컬이라도 흡수하고 빨아들여야 겠다....

 

당신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닥치고 그냥 가서 보는 것이 정답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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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질적인 경제 습관. 고착화된 소비 패턴. 이 있다

 

간단하게 브리핑 하자면,

 

<< 가령, 예를 들어서, 통장에 10만원 이라는 돈이 쌓이게 되면, 이때다 싶어. 정신줄을 놓고,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쇼핑. 여기저기 쇼핑.에 모든 돈을 쏟아 붓는 격이다. 이것은 돌고 또 돌고 한다....>>

 

20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제자리걸음이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20년 전 부터는 책 사는데. 모든 돈을 책 쇼핑하고 책 사모은데 모든 전재산을 탕진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그런 삐뚤어진 책부심에 제동을 걸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면서 컨트롤 하는 수준과 경지에는 올랐다. 그나마 천만다행 이다....

 

하지만, 아직도 무분별한 쇼핑. 쇼핑.에 대한 욕심. 물욕.은 버리지 못 하고 있다.

 

바로 얼마전 부터, 이 패턴과 학습효과를 제대로 파악하고 간파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설정) (설정) 부터 그 즉시 바꾸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나의 경제습관, 소비패턴, 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지금은 (설정) (설정) 을 억만장자. 거부. 졸부, 알부자, 재벌, 되기 위해서 제일 첫 걸음마, 첫 단계로, 1단계로 종잣돈, 종잣돈, 모으기,에 올인하고 있다. 종잣돈, 종잣돈, 모으기 부터 제대로 시작할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아직도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 게, 하루아침에 나쁜 습관을 못 버린다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이다....

 

현직, 스노우 폭스.의 회장님, 김승호 회장님, 이 강력하게 조언해주신 대목이 스치운다....

 

당장 꼭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지금 당장 꼭 없어서는 안 된 필요성에 의한 것과 단순히 물욕, 욕망,에 의해서 사는 소비 패턴을 점검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지금도 제대로 스치우고 있다....

 

아무튼 지금도 분투 중이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참고 인내하고 각성하고 인지하고 노력하고 행동하고 수행할려고 어지간히 노력 중이다....

 

당신은 어떤가요? 혹시나 싶은데, 당신은 책 중독자. 책 쇼핑러가 아니신가요?? 제 촉이 맞길 바라며....우리 모두 소비 패턴, 경제 습관을 오픈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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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투를 칠 줄 모릅니다....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칩니다....

 

당신의 패. 당신이 현재 쥐고 있는 패. 를 절대 상대에게 오픈하시기 말길 간곡히 바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것은 어쩌면 은유이고 상징적인 메시지 인데....

 

당신의 현재의 좋든 싫든 패가 상대방에게 모두 오픈이 된다면 당신은 그순간 부터 당신의 인생게임도 어쩌면 쫑. 끝나버릴 줄 모른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의 재정상황 이든, 가치관이든, 가족사, 과거 이든 현재이든, 거의 모든 총체적인 당신의 모든 총합을 상대방에게 오픈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른다면, 당신은 그때부터 굶주린 하이에나의 표적.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라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당신은 돈에 민감해야 합니다....

 

당신이 만약 내 전재산이 땡땡 얼마야~ 현재 내 통장에는 잔고가 얼마이고, 현재 나의 빚, 부채는 땡땡땡 이야~ 라고 오픈하면 그사람은 그때부터 경제적인 식민지. 불평등 조약을 암묵적으로 맺어지는 순간이라는 것 입니다.

 

" 너 얼마있어?? 너 총재산이 얼마야?? "

 

이런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질문에는 절대 침묵하거나 입을 굳게 다무십시오. 절대적으로 함구하셔야 합니다....

 

다시 화투 패,로 돌아가자면,

 

화투라는 게임. 놀이에서 상대방이 당신의 패를 읽고 있는건지(간파). 아니면 모르고 있는 것이 그 화투 놀이의 승패.를 거의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어찌되었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까운 지인, 친구, 친척이라도 당신만의 패. 정말 은밀한 비밀마저 숨기고 절대로 오픈하셔서는 안 됩니다....지금부터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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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이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믿는다.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깨닫을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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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언제나 생일 이며. 매일매일 하루하루 생일 주간이거늘,,

 

뭐~ 굳이 오고가는 선물이나 값비싼 케잌이 오고가야 꼭 생일 인가요??

 

그저 제 온 마음을 담아서 당신에게 작은 편지. 작은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 하는 것을 비통하고 안타깝게 생각 할 따름 입니다....

 

제가 굳이 구구절절 적지 않아도 아시겠죠??

 

이심전심,

 

천생연분 이기 때문에.

 

눈빛만 보아도 당신의 모든 것. 모든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거부할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에 행복. 행복. 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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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그것도 토종. 정통. 뉴욕 (#New York) 발음을 구사하는 외국인을 구하고 있다....

 

영어 공부는 하루 적어도 4시간 투자 하고 있는 것 같다....

 

구체적인 공부법은 영어 교재 한 권을 통째로 암기 하기다.

 

지지부진 하다.

 

수준은 수능 수준. 고3 수준의 독해 위주의 영어 교재를 채택했다....

 

지지부진 한 건 둘째 치고, 영어 발음. 영어 발음, 이 너무나도 구리다....

 

거의 영 유아도 이만큼 못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인지는 하고 있다....

 

리스닝 (Listen). 롸이팅 (write). 보다는 스피킹 (Speaking) 이 제일 마지막 관문 이고 제일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을....

 

근데 예전부터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나는 영국 발음 보다 미국 발음을 선호하는 편이다. 미국 발음. 그것도 정통 뉴욕. 뉴욕. 뉴요커. 뉴요커 발음을 구사하고 싶다고 내내 뇌까리고 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외국인. 뉴욕. 뉴요커 발음을 구사하는 토박이 뉴요커. 토박이 뉴욕댁.을 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화영어 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근데 그마저도 별로 안 땡긴다.

 

시간이 돈이 들어도 직접 만나서 눈빛 교환하면서 발음을 교졍하고 싶다....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근처 큰 대학교가 있다.

 

거기에 일부러. 부러 방문해서 거기 상주하고 있는 우리말 못 하는 외국인을 구인해보면 어떨까도 생각 중이다....

 

아무튼, 여러모로 지금 선택하고 집중하고 있는 영어 공부법에서 진도가 지지부진하다. 그리고 영어 발음 마저 너무나도 구려서 잔잔하게 좌절모드로 접어들었다....

 

뭐~ 물론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이다. 누구나 다 체험하는 단계 다라고 치부하면 그만이다. 마음이 조급해지고 마음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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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꾸는 눈동자. 초롱초롱. 빛나는 눈동자를 좋아한다.

 

티브이에서 보든 현실세계 에서 만나든. 그들의 꿈꾸는 듯한 눈동자들이 참으로 좋아한다....

 

여기에는 무수히도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이 대목에서는 무언가 수많은 상징과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눈동자는 나에게 자꾸 메시지가 말을 걸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가끔 설정한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나 한 몸 불살라보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보자.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 번 일해보자.

 

어린이들의 동심을 살려보자.

 

그래서 가끔 망상.이며 몽상 같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창의력.를 키우고 폭발시키는 과학과 예술이 조화로이 조합되어 있는 원더랜드. 놀이 동산. 엑스포. 같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동심만을 위한 동심을 지지하고 살려주는 초대형 원더랜드를 지어서 제공해주고 싶은 구체적인 꿈을 꾸고 있다. (마이클 잭슨이 어린이들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의 저택에 어린이들을 위해서 원더랜드를 지은 일화는 유명하다....나도 똑같은 절차. 똑같은 과정을 밟고 싶다....*설정하고 있다....)

 

언제나 어린이들의 꿈이고 희망이고 좋은 안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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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우리들. 그러니까 나 자신을 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근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며 오류이다....

 

(일전에도 이 주제로 간단하게 브리핑 한 적이 있는 것 같다. 중복 일수도 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 하는지..

 

내가 무엇에 소질이 있고 무엇에는 잼병인지..

 

내가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있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안 하고 싶은지..

 

내가 일상을 어떻게 흘러보내고 있고 일상에서 어떻게 널부러져 있는지..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싫어하는지..

 

내가 누구를 우상으로 받들고 누구를 하대 하는지..

 

내가 자존감이 높아서 자신감이 흘러넘치는지 아니면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감이 바닥권인지..

 

내가 어떤 무한대로 반복되는 어떤 패턴에 빠져사는지 혹은 어떤 제자리걸음만 무한반복하고 사는지..

 

내가 Next. 다음 행동은 무엇이고 어디로 무엇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지..

 

 

 

 

 

 

 

우리들은 수도 없이 갈등과 선택의 연속에서 산다고 해도 무방하다..

 

어쩌면 구체적인 확률과 통계수치를 조사하고 제시하지 못 하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들은 평생 자기가 누구인지 자신만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모르고 종내에 결국 죽게 되는 비극. 비참하고 우울한 새드 무비 한 편 찍고 죽는다고 확신한다....

 

티브이 프로그램 중, M 본부의 나 혼자 산다.를 가끔 지나치면서 보는 편이다.

 

그중에서 최근 에피소드에서 그런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다..

 

거기에 직접 출연하는 연예인 들의 하루 일상을 일거수 잍투족을 관찰 카메라 찍어서 그것을 편집해서 내보내는 형식이다..

 

최근에 출연한 어느 배우가 있었는데 그때 그배우가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면서 이런 말을 무심히 툭 하고 던진다..

 

" 와우!! 제가 저러고 살고 있네요..참으로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저거다 싶었다..혼자 있으면 나홀로 지내면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의 구체적인 자존감. 세세한 정체성을 모르는 것이다.

 

메타인지. 메타인지.라고 했다.

 

우리들은 하루에도 뇌에서 수 만 가지. 생각의 뇌리를 꽃 피우고 잠재운다고 한다. 쉽게 말해서 수 만가지의 생각을 하고 산다..그게 자신의 과거이며 현재이고 미래를 결정적을 결정 짓는다..이것이 생각의 비밀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만 같아서 잠시 정의 합니다....)

 

메타인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메타인지란 자기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 하는지 자기가 구체적인 알고 인지 한다는 것이다....감히 말하고 장담하건대, 여기서 그 사람의 성공여부가 결정적을 결정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머리가 비상하고 시험. 각종 고시 같은 어렵고 힘든 고시 시험에 최종합격 하는 자들은 이 메타인지. 메타인지.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다....

 

그런데 모두들 거의 자신만만해 한다....

 

" 내가 누구인지 잘 알아요~ 왜 내가 날 모르겠어요?? 그건 어불성설이예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내 마음을 내가 잘 알지 누가 알겠어요?? "

 

근데 여기 대목에서 구체적으로 지목해서 따금하게 지적이 들어가면 그들은 보통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만다. 시원하게 답을 못 한다....

 

감히 말하건대, 이 출발점. 이 시발점.이 당신이 보통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매일매일 하루하루 번뇌와 고민 걱정 스트레스를 받는 삶에 종주. 종속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방증이며 명확한 증거라는 것이다....

 

당신도 성공 하고 싶은가.

 

그러면 당신이 중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1등 하고야 마는 당신의 동창을 한 번 다시 강제소환 해봐라.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그들은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흔들림이 전혀 없다.

 

무섭도록 집중하고 또 몰입 하고 있다.

 

그들이 바로 좋은 본보기다. 좋은 선생님이다.

 

그들은 올바르게 메타인지. 바른 메타인지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질문해보면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내가 어떤 것을 잘 하고 어떤 것을 못 하는지. 제대로 아는 도가 튼 비범한 사람이다....

 

당신도 방황하고 있는가. 당신도 합격하고 싶은가. 당신도 취업하고 싶은가. 당신도 결혼하고 싶은가.

 

그러면 너 자신부터 알라! 너 자신부터 알라! 를 하나의 화두로 삼아서 평생의 질문으로 삼아서 자신을 가만히 가감없이 있는그대로 관찰 부터 하기 바란다....

 

그때부터 당신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전혀 다른 세상. 전혀 다른 우주를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거슨 내가 백퍼 장담한다.

 

꿀팁을 주자면,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일기. Daily report .를 매일매일 하루하루 적어나가는 좋은 습관을 길러가기 시작해라.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는 말이 있다.

 

그러면 그걸 잠시 적었던 그당시의 능동적인 피드백 (Feedback)이 자동으로 형성된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지금 당장!! 지금 당장!! 이다. 모든 것을 다 적을 필요는 없다. 엑기스. 핵. 핵심만 간단 요약해서 적어나가도 거의 성공한 것이나 진배 없다.

 

일단, 당신은 당신을 잘 모른다고....여태껏 방황하고 나쁜 패턴. 나쁜 제자리걸음만 일삼고 있다고 인지하고 일기 같은 관찰일기. Daily Report. 나만의 빅데이터를 왕성하게 수집해나가기 바란다. 그러면 그때부터 당신은 대성공. 우주의 지배자.가 어느날 되어 있을 것이다. 내가 전적으로 보증하는 바 이다....

 

 

 

 

이제부터 완전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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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이.는 K본부의 << 슈퍼맨이 돌아왔다 >> 를 오랜동안 시청하신다....

 

매주 그시간대만 되면, 나은이에 빠져버린다....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면, 나는 죄책감과 상실감.을 느낀다....

 

" 저건 가짜야 짜가라고....내가 직접 손주.혹은 손녀를 안겨들었으면 굳이 저런 환상만 조장하는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시지 않아도 돼!! 그러니까 이 나이 먹도록. 이 나이 먹도록. 나는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한마디로 지금 현실에서 손주. 손녀를 직접으로 안겨들이지 못 한 나의 불찰이고 나의 크나큰 잘못이야....제대로 각성하고 제대로 인지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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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콘텐츠. 콘텐츠. 세상이다....

 

유트브 채널을 매일 들여다 보고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보면 오늘 하루도 무수히도 많은 신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콘텐츠. 콘텐츠.가 대량으로 수도 셀 수 없이 만천하게 공개 되고 있다.

 

질문해본다. 이런 세상. 이런 콘텐츠. 아이디어 라고는 할 수 없는 정보. information. 세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우선, 재미있는, 재미지는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심과 조회수를 받고 있다.

 

신선하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새롭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그냥 재미있으면 그리고 그순간에 행복을 선물해주는 콘텐츠가 좋아요. 댓글. 무수히도 많이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교훈이나 깨달음.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초딩들은 초록색 창 (네이버) 을 검색하는 것 보다 유트브 채널(Youtube.com) 부터 검색한다고 한다....

 

이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콘텐츠에 천착하는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도 새로운 콘텐츠나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일련의 과정을 밟아야 하는가??

 

일반 대중들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이고 전에도 본 적이 있는 그냥 그저그런 그냥 밍숭맹숭한 콘텐츠는 어느 누구에도 사랑 받지 못 한다. 종내에 살아남는 콘텐츠는 무조건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재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클릭 할 수 있게끔 피드백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의 미래. 는 어디로 발전하고 진화해 나갈까??

 

그걸 미리 선견지명으로 예상하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신(?) 예언가 투자가.가 결국에 승리. 대성공하지 않을까??

 

덧붙여, 이제는 소비자. 대중들의 니즈 (needs) 를 단박에 예측하고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한 발 앞서서는 즐거운 게임에서 승리 할 수 없다. 두 발 세 발 열 발 앞서서 예측하고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콘텐츠도 금방 죽고 금방 시들해 질 것이다....

 

지속적이고 절대 죽지 않는 불로장생, 생명력을 유지하는 메커니즘. 알고리즘. 법칙. 을 매일매일 관찰하고 수행해야 한다.

 

콘텐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누구도 제시하지 못 한 누구도 아직 발견하지 못 한 콘텐츠가 마지막 까지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불로장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돈이고 명예부터 쫓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제는 아이디어 싸움, 콘텐츠 전쟁 이다....

 

제 4, 5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무수히도 많은 카오스, 혼돈과 하나의 질서로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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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이브 하는 내내, 자명하게 느꼈다....

 

아! 이렇게 좋은데, 나는 대체 무엇에 코를 처박고 지냈을까??

 

틀린 말이 아니구나.. 드라이브, 코에 바람을 넣으니까, 모든 문제, 모든 정체,가 해결되는 느낌이었다....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좋을 수 밖에 없다....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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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생활.이 알게 모르게 정착하면서 부터....

 

나만의 바 (Bar). 라운지. 를 경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부쩍하게 된다....

 

그냥 재미있고. 그흔한 동기부여. 그냥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만 같다....

 

내가 직접 바에서 혹은 라운지 에서 디제이(DJ. DJing)가 되어서 힙한 음악을 틀어주면서 술과 음식을 파는 것이다....

 

근데 요식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이 직업.도 사실상 손님. 손님들의 비위. 를 맞추기가 손 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봐서 잘 안다....

 

근데 구체적인 시장조사를 안 해봤지만, 지금 거주하는 이곳은 지방이다 보니, 아직 내 눈에는 힙한 클럽이나 센스있는 라운지, 바가 전무한 편이다....그래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는 대학가. 대학가.이면서 번화가 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아무튼 나도 바 (Bar) 라운지 힙합 클럽을 한번 경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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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故 최동원 투수의 62번째 생일 이라고 한다....

 

일전에도 고백했듯이 나는 최동원 투수에게 억만겁. 천 냥빚. 만냥 빚.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그에 대한 소소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여기서 지금 다 적을 순 없지만,,

 

나는 분명하게 그와 만났고 그에게 싸인까지 받았고 그와 짧은 대화도 오고 간 사이이다....

 

무슨 시츄에이션 인지. 무슨 상황. 이었는지 궁금하다면 당신만의 상상력으로 마음껏 상상하시길 바랍니다....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몫입니다....

 

아무튼, 나는 그때부터 최동원 투수에 대한 엄청나고 심각한 마음의 빚을 짊어지고 있다.

 

한동안 그를 잊고 지냈는데, 어제 프로야구 중계 방송을 보면 새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아!! 나는 최동원 투수를 아직도 그리워 하고 그를 추억하고 고마워 하고 있구나....어서 그 마음의 빚도 갚아나가자....그만의 정신을 그만의 못 다 이룬 정신을 내가 계승하고 전승해서 내가 꽃피워(성공) 나가야 겠구나. 하고 마음을 야무지게 다잡았습니다.

 

최동원 선배님. 최동원 선생님. 62번째 생일 진심으로 전심전력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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