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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에 대한 고찰 >
우리들은 <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대부분 싫어합니다.
그리고 <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대부분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자칫, < 외로움 >이라는 감정.에 빠지기 되면
" 즉각 싫어!! 빨리 이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 " 라고 징징댑니다.
그리고 미리 지레짐작으로 < 외로움 >이라는 감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예비하고 방어하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곧장 스마트 폰을 들고 여기저기 지인에게 톡을 보내거나 전화를 해서 징징댑니다.
" 나 외로워!! " 라고 다이렉트.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데. 대신 상대방에게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 나 오늘 뭐~ 했어. 아침에 뭘 먹었고 점심 때 뭘 먹을 꺼야. 그리고 오늘 무슨 옷을 입고 어디에 갈거야. "등등 자신의 신변잡기 식의 했던 일이나 할 일 등을 깨알 같이 브리핑 합니다.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 (결론)은 그말은 한마디로 일단락 됩니다.
그말은 한마디로 정리됩니다. " 나 지금 외로워!! 내 말 쫌 들어줘!! "
조금 과장 섞어서 얘기하면 모든 대화나 오고가는 대화들은 이 한마디로 요약 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들은 < 외로움 > 에 빠지기 극도로 싫어합니다.
< 외로움 >이라는 감정에 빠지게 되면
무슨 큰 일이나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맞을 것 처럼 불안에 파르르 떨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 외로뭄 >이라는 감정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외로움 >이라는 감정의 진짜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정의하면, < 외로움 > 이라는 감정, 은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감정이자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사계절이 어김없이 약속처럼 돌아오듯이(순환하듯이)
< 외로움 > 이라는 감정은 당연한 손님처럼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당부드리건대, 지금부터 <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 외로움 >이라는 감정.과 기분. 을 다르게 인지하고 행동하십시오. (발상의 전환만 건설하면 당신은 신세계와 보물섬을 체험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세상이 유토피아 천국이 됩니다)
< 외로움 >의 긍정적인 측면을 나열하자면,
사람이 < 외로움 >에 빠지기 되면 일단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서 자아 성찰의 단계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타인과 섞이게 되면 느낄 수 없는 적막감과 침묵. 고독감이 찾아옵니다.
< 외로움 >에 빠지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과 자연스레 안부를 주고 받게 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흐르고 타인과의 쓰레기 같은 잡담이나 수다에 자신을 버리게 되면 아름답던 자연도 찰나의 순간을 무의식저으로 놓치게 됩니다. 시간이 무섭도록 우리를 스쳐가듯이 자연의 아름다움도 손쌀같이 흐르고 맙니다
그리고 < 외로움 >에 빠지면 사물이 말을 걸어옵니다. 이 순간에 이 놈 미친 놈 아냐? 사물이 어떻게 말을 걸어온다 말이야? 라면 저를 변태로 몰고가는 당신의 생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말은 일견 맞는 말이고 일견 틀린 말입니다. 이 주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쿨하게 패쓰하겠습니다. 아무튼 사물이 말을 걸어옵니다. 이 말은 은유적인 것입니다. 사물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면 세상은 절대 나만 덩그러니 남아있구나 하는 절망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이렇게 수많은 사물들이 있는데 어떻게 외롭고 쓸쓸하다는 적막감을 느낄 수 있지? 그순간부터 당신은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당신은 좋은 시인이자 소설가.가 될 수 있습니다. 풍부하고 다채롭고 다양한 감정 게이지와 기분 레벨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까 놓고 얘기해서 < 외로움 >을 모르는 이들은 절대 느끼지 못할 좋은 단어와 글귀 들이 내면에서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 외로움 >임에 빠지게 내면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순간부터 자신은 자신과 대화하기 시작합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는 말도 어쩌면 개소리나 위험한 발상이 아닙니다. 어쩌면 내면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는 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신이 내려주신 은총이자 행복입니다. 처음에 내면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뭔가 알 수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 없지만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십시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절대 정답 과 해답은 외부에 없습니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명징한 울림과 정답과 해답 길과 방향 등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제 말이 구라 같으세요? 절대 아닙니다. 지금부터 속는 셈 치고 한 번 따라해보십시오. 세상에 계몽하고 우주가 개벽하기 시작합니다.
< 외로움 >은 행복입니다.
< 외로움 >은 은총입니다.
< 외로움 > 은 선물입니다.
< 외로움 >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 입니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를 당신은 부정하고 거역하시겠습니까?
자유와 행복은 돈이나 먼 곳에서 오지 않습니다.
파랑새는 절대 타인 이나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입니다.
당신 곁에 있고 당신 주위에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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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떠날끼? 아니면 새 노트북을 살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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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라고 아시나요?
저는 에이핑크(A-pink).의 리더 초롱이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 합니다.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녀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 것이 좋을 따름입니다.
초롱아~
지금도 너무나도 좋아서 울렁울렁 거리는 나의 마음을 알겠니?
너무나 좋아서 현기증 난단 말이야~
#초롱아미안해 #초롱아격하게아낀다 #초롱아삼촌이많이못챙겨줘서많이미안해 #초롱아무조건건강해
#초롱아고마워 #초롱아죽을떄까지함께가자 #초롱아너와나는연결고리야 #초롱아너와나는이미천생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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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 무한 도전.에서 토토가 3 탄. H.O.T. 편이 방영되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들을 보았다.
실제로 나는 H.O.T.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이 울먹 거리고 같이 울고 같이 통곡했다.
한마디로 우리들의 깨끗하기 그지없는 < 순수한 마음 >을 보았다.
그렇다.
우리들이 아기처럼 순수해지면 눈물을 떨 굴 수 밖에 없다.
우리들이 아기처럼 순수해지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갔기 때문에도 맞지만.
과거로 타임 머신을 타고 타임 슬립을 한 것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들의 순수했던 마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어서 감동하고 전율을 느꼈던 것이다.
< 순수한 마음 >만 간직하면 우리들은 평생, 죽을 때 까지,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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