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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하고. 거창하고. 화려하고. 삐까번쩍. 하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니야.

 

 

 

 

그냥 단지 너를 5분간만 안고 싶을 뿐이야.

 

 

 

 

너의 따스한 체온과 온기를 5분간만 느끼고 싶을 뿐이야.

 

 

 

선물은 명품빽이든 명품시계든 그러거는 다 집어쳐!!!!!!!!.

 

 

 

단지 너의 체온과 온기만 있으면 돼.

그외는 다 때려쳐~ 다 소용없어~ 다 무용지물이야~ 다 덧없어~.

 

 

 

 

 

너의 따듯한 눈길과 체온만 있으면 된다 말씀이야.

 

 

 

 

 

그만큼 절실해.

 

절박하다고.

 

이게 나의 백 퍼 진심이야.

 

이게 바로 나의 진짜진짜진짜진짜 소원이야.

 

 

 

 

 

날 안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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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산타 할아버지가 왔다 가셨다.

 

산타 할아버지는 나에게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통 크게 선물하고 가셨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바라마지 않던 게임기가 내 손아귀에 쥐어지는 순간인 거다.

 

나는 지금까지 착한 일을 한 게 하나도 없는데.

 

산타 할아버지는 통 크게. 인심 좋게. 후하게. 자비롭게. 나의 소원을 들어주신 것이다.

 

산타 할아버지의 메시지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허허~ 내가 선물하는 이유는 다 있어."

 

"그동안 고생했어. 그동안 수고했어. 너의 수고와 노력을 쭈욱 지켜봐었어. 그리고 착한 일은 앞으로 차차 해나가면 되는 거지. 조급하게 생각마. 이제부터 새 삶을 사는거야. 베풀고 살아. 착한 일을 하고 살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가난한 이들은 굽어 살펴. 모든 이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수평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매번 자세를 최대한 아래로 아래로 낮춰. 무튼, 크리스마스 축하해. 내년에도 앞으로도 쭈욱 방문하고 선물할께~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는 이런 메시지 하나 달랑 남겨놓고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지셨다.

(사족_다른 간절한 소원을 빌고 있는 어린이 집을 방문하기 위해~~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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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임기를 설치하고 바로 FPS(=게임 장르를 지칭합니다. 게임 분야라는 말씀있습죠. 슈팅 게임.입니다.)를 플레이하고 튜토리얼 메뉴로 들어가서 20분간 작동하는데 한 걸음도 전진을 못 하는 거다. 한 손으로만 작동하는 게 아니다. 버튼 수는 무려. 10개이 이상이고. 한 손이 아닌, 양 손으로 부지런히 손을 놀려야 가능한 아주 복잡한 시스템이었다. 다른 유저(=사용자)들은 잘 만 하던데 나는 왜 안 되는걸까.하고 계속 생각했다. 근데 나는 이제 햇병아리. 첫 걸음마도 떼지 못한 신생아에 불과하다고 애써 자위.했다.이제 막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고 뒤집기도 도전하지 못한 신생아.인 것이다. 생후 1일 차가 뭐를 알겠나? 앞으로 게임이라는 새로운 <<  매트릭스 >>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즐겁게 행복하게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조건 재미지게 게임을 즐길 일만 남은 것이다. 재미지게 즐기는 자만이 무조건 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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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을 하는데.

나의 팔로워 숫자가 무려 300명 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숫자는 별 의미가 없는 거지만 상징하는 바가 큰 것 같아 기록으로 남긴다.

 

여러분도 최고조로 지루하고 세상에 할 일이 없이 빈둥거리고 최대한으로 할 일 다 하고 따분할 때. 한마디로 할 일이 없을 때 , 제 인스타그램 한 번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제 사진 들과 그림 들 감상해주세요. 그리고 혹여 마음에라도 드시면 좋아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고요. 저는 물지도 헤치지도 않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_ zenyoga2 .(=www.instagram.com/zenyoga2) 입니다. 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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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영화 스크린이 하나 장만되었다.

 

1일 1영화를 마음만 먹으면 실행 가능한 하드웨어(환경)는 갖추어진 셈이다.

 

하지만 1일 1영화는 3시간의 여유와 시간이 허락해야지만 가능한 수치이다.

 

일단 오늘부터 주말의 명화.(=너무 옛날 사람인가)부터 기초 코스를 밟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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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쫄았다.

너무나 마음을 졸였다.

(반복 재생하는 군소리이지만) 하찮고 쓰잘데기없고 쓸모없는 걱정과 고민을 일부러 사서 만들었다.

아침에 눈을 딱하고 떴는데, 그 기운이 그대로 해를 넘겨 고스란히 연장이 되어서 몸에 연결이 되는거다.

 

아 이런게 바로~ 직장인들이 말하는,

일반 보통의 직장인들이 가진다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이구나 하고 피부로 직접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쫄지마라.

쫄지마라.

쫄지마라.

쫄지마라.

미리 사전에 겁먹지 마라.

미리 사전에 겁먹지 마라.

미리 사전에 겁먹지 마라.

미리 사전에 겁먹지 마라.

 

어제는 정말 너답지 너스럽지 못했다.

< 너답게 > < 너스럽게 > 행동하는 것이 바른 길이자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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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데일리 리포트를. 기록해나가다 보니 (단위) 시간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오늘은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멍하니 티브이에 온 정신을 팔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몸이 힘드니까 다른 데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컸나보다.

피로감이 엄습하니 딴 데 한 눈을 팔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티브이에 눈을 처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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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부터 나에게도 너에게도 특별한 // 의미깊은 // 뜻깊은 // 크리스마스을 보내자고 다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술관이나 연극, 아니면 뮤지컬을 보러 가기로 잠정적으로 정했다.

올해부터 구체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달라지기 시작했다.

올해가 그 원년이다.

 

 

(피곤하니까 글도 횡설수설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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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동선을 한 번 점검해보십시오.

 

만약, 당신의 동선이 만약 협소하고 지엽적이라면 당신은 가난한 이가 틀림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동선이 광활하고 범우주적이라면,

당신은 마음도 자산도 억만장자 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가난한 이들은 동선이 아주 단순합니다.

반면에 부자들은 자신의 영역이 무궁무진 // 무한대에 가깝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동선도 알고 보면,

당신의 생각의 크기와 생각의 비밀이 작동해서 반영되는 결과라는 (놀라운) 사실이 적용됩니다.

 

그러니까 동선과 생각이랑 바로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이죠.

 

동선이 일정하다는 말은 결국 당신의 생각도 막혀있고 단순하다는 말씀입니다.

 

반면 당신의 동선이 일정하지 않고 범우주적으로 뻗어있다면,

당신의 생각의 깊이가 그만큼 우주만큼이나 상상력이 무한대로 뻗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억만장자 이고 싶으세요? 그러면 자신의 현재하고 있는 생각부터 뜯어 고치십시오.

 

억만장자 이고 싶으세요? 그러면 당신의 동선부터 파괴하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럽게 부와 자산이 눈두덩이러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로 현재진행형인 증거물(=괴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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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이와는 텔라파시가 통해도 너무 통한다. 거의 천생연분 급이다.

 

근데 최근에 울 아부지와도 차츰 차츰 텔레파시가 통하는 케이스에 빠져들고 있는 느낌이다.

 

가장 쉬운 텔레파시의 예시는 내가 그이를 생각하고 떠올리면 30분 이내에 그이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예가 다반사가 되어 버렸다.

 

흡사, 내가 초싸이언 초능력자가 되어 버린 듯한

대단한 착각쟁이가 점점 되어가는 기분이다.

 

좋으면서도 무서워지는 기분을 알랑가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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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책을 꽂을 공간이 이제는 아예 실종되어버렸다.

 

오늘 대대적이니 청소를 단행했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널브러져있는 책들을 하나둘 정리하면서 꽂기 시작했다.

 

근데 아무리 뒤지고 살펴봐도 그 넓은 책장에 책을 꽂을 공간이 완전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그리고 궁여지책으로 책을 방바닥에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다.

 

다른 책장을 들이고 싶다. 근데 다른 책장을 들어갈 공간이 아예 없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기분 전환에는 책장 정리가 와따. 따봉.이다 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였다.

 

답답하고 기분이 꿀꿀 할 때 책장을 정리해보십시오.

 

한바탕 대청소 하고 난 후의 후련한 기부니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책장 정리를 해보십시오~ 책장 정리에 도전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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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인생이 시작이다.

 

하루 2시간 3시간으로 제한할 심산이다.

 

게임 인생이 재스타트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가슴이 둑흔둑흔 거린다.

 

<< 가슴 뛰고 설레이는 인생을 살아라 >>는 선지자들의 격언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뿌듯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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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동안. 하염없이 걷기만 했다.

 

이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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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점심은 막걸리로 입가심 하고.

 

저녁은 캔맥주로 갈증 난 목을 적셨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술은 낮술이지.

 

이제는

거침없이 냉장고 문을 벌컥벌컥 열고

별 고민없이 아무 술이나 덥석덥석 집어 올린다.

 

 

 

 

 

 

이러는 내가 때론 낯설고 때때로 무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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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party )) 오늘도 고장난 수도꼭지가 요란스럽게 싸이렌을 울렸다.

 

대형 사고가 터질 뻔 했다.

 

나의 부주의와 안일한 위기 관리 능력이 단단히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대형 사고. 사단이 나지 않음에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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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걱정이나 고민들은 90% 이상이 대부분 쓰잘데기 없고 하찮고 사소한 문제들이라고 한다. 이 통계 수치를 최근에야 몸으로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사전에 지레 겁 먹지 말기. 걱정이나 고민들에게도 중요도 점수를 제각각 매겨서 에너지와 솔루션을 배분하기. 

 

 

 

 

 

 

 

<<  생각의 함정 >>에 빠지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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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다 저물고 있다.

 

 

 

수치스럽고 부끄럽지만,

올해는 이룬 게 하나도 없는 한 해인 것 같다.

 

 

 

애초에 올해가. 신년이 임박했을 때부터

거창한 계획이나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것 부터가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 하고 판단된다.

 

 

 

그렇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1년이 1분 처럼 흘러버렸다.

 

 

 

담배를 끊었고. 매일매일 관찰일기와

여기 알라딘 서재에 하루하루 일기처럼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에 드는 사이클과 패턴을 고정시키고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산책과 외출을 할려고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생각나지 않고 이룬 것이 없다. 전무하다.

 

 

 

남들처럼 그 흔한 영어공부나 다이어트. 독서 계획은

나의 새해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아숩거나 후회하지 않고 있다.

 

 

 

근데 새해가 임박하니 때 아닌

초조함과 경박한 걱정과 고민들이 스물스물 고개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쉬엄쉬엄 쉼표를 그리고 있을 때. 나는 꿈 수첩을 만들기 시작했다.

 

 

 

목록은 대략 58가지 적었다.

이 작업이 나의 남은 인생에 좋은 기준. 올바른 바로미터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된다.

 

 

 

급격한 변화는 주지 않겠다.

 

 

 

나의 꿈 수첩을 다시 다듬고 다듬어서

몇 가지 항목이 추가되면

다시 거기서 추가하고 추가하고 가지를 뻗어나가겠다.

 

 

 

올해의 마지막 계획은 지금의 꿈 수첩과 관찰 일기를 제대로 틀을 갖추는 것이다.

 

더더더더 구체적으로 현실에 맞게 모양을 갖추고 다듬어서 구체적인 형태를 제시하겠다. 이 작업은 절대 남이 떠다가 먹여주지 않는다. 전적으로 내가 앞서서 내가 직접 나서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이 작업을 마무리 지으면

올 한 해는 성공적인 한 해로 마무리. 매조지 될 것 임에 틀림없이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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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롱 패딩.이 대 유행이다.

 

 

 

인기 롱 패딩은 품절.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길을 걷고 있으면 하루 10번 정도 롱 패딩을 구경할 정도로

롱 패딩은 대 유행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다.

 

 

 

근데. 롱 패딩의 실용성을 차치하더라도

그 외관과 형태. 모양은 그닥 그다지 나의 개취(개인취향)는 아닌 것 같다.

 

 

 

나는 << 유행 >>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한다. 그리고 혐오한다.

 

 

 

<< 유행 >>은 자신만의 고유의 색깔을 배격하고

다른 사람과 같아지고 싶은 그 흔하디 흔한 노력없이

다른 사람과 같아지고 싶은 일종의 연대감 // 유대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영역이 모난 정.처럼 삐죽 나와 있으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불안감 부터 가지게 되어있다. 내가 저기 단체(영역)나 바운더리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으로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제일 저지르기 쉬운 기본적인 행동이 남과 편을 가르고 갈라서 어느 단체에 소속시키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걸 우리는 편이 갈라진 대로 내 편 니 편을 갈라서 그걸 자신만의 조종기로 자신의 입맛대로 지멋대로 조종하기 위한 일종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자기 방어기제의 발현 인 것이다.

 

 

 

 

 

한마디로 << 유행 >>은 자기만의 색깔이 없는 것이다.

 

 

 

<< 유행 >>의 파도에 그냥 자기 숟가락만 달랑 얹는

자기만의 고유한 식견이 실종된 행동(움직임)이다.

 

 

 

 

 

 

지드래곤을 봐라.

 

 

 

지드래곤이 << 유행 >>을 따라서 옷을 입고 나오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가.

 

 

 

오히려 지드래곤은 유행에 앞서서 유행을 선도하고 유행을 주도한다.

 

 

 

지드래곤은 유행을 제시하고 유행을 (예언자 처럼) 예언한다.

 

 

 

그것이 셀러브리티가 존재하는 이유. 셀러브리티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셀러브리티.들은 그들만의 안목이 있다. 그들만의 색깔이 있다.

 

 

 

<< 유행 >>을 주도하는 셀러브리티.들은 트인 인물이다.

그리고 <<유행>>의 메커니즘을 인지하고 있는 이들은 돈을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유행>>의 메커니즘을 간파하는 이는 돈을 거침없이 벌어들이고 돈을 굴리고 부자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은 집단이다.

 

 

 

역으로 << 유행 >>을 아무 생각없이 따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집단은

돈을 축내고 돈을 가감없이 돈이 줄줄 새고마는 수동적인 집단이다.

 

 

 

억만장자가 되고 싶으세요?

그러면 우선 << 유행 >>의 메커니즘을 관찰하시고

<< 유행 >>을 선도하는 압장에 서세요.

 

 

 

자신이 << 유행 >>에 질질 끌려다니나?라고 자신에게 잔인하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 유행 >> 하나만 제대로 간파해도 당신은 알부자.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답니다.

 

 

 

 

 

 

 

 

 

 

<< 유행 >>에 민감해지되 << 유행 >>을 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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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지 않고 고르고 또 고르니까 나만의 안목이 생성되고 있다.

 

 

 

알라딘 서재에 상주하고 매일매일 들락거리다 보니.

거의 이제는 신의 경지에 올라섰다고 자평하는 바이다.

 

 

 

알라딘 서재에 대략 추산해도. 기거한 시간(대략 18년 정도)이니

아마도 족히 1만 시간은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눈을 감아도 책의 표지만 보고도 몇 몇 정보만 취합하면

그 책의 값어치나 가치가 나온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초고수들은 상대방과 말을 한 두마디만 섞어봐도 // 그 사람과 1~2초 눈빛 만 교환해도 // 본능적으로 그 사람이 초고수인지 알아챈다고 한다.

 

 

 

천하장사들은 상대방과 사전에 샅바 싸움에서 이미 승부의 향방을 가늠한다고 한다.

 

 

 

수술을 집도하는 외과 의사들도 메스를 쥐고 있는 스냅의 각도만 살펴도 그가 몇 년 경력의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판단된다고 한다.

 

 

 

 

 

 

그 말의 참뜻을 이제는 조금씩 나의 경우에 나에게 체화시키고 있다.

 

 

 

 

 

 

 

 

-

 

 

 

 

 

힘드세요?

힘에 부치세요?

길이 보이지 않으세요?

매일매일 난관에 부딪히세요?

어려운 일이 한꺼번에 닥치세요?

왜 나만 힘든 것 같으세요?

즐거운 일이 없으세요?

 

 

 

그건 신이 당신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신은

당신이 고통과 힘듦을 당신이 겪을 수 있을 만큼만 ////

////  당신이 감내해 낼 수 있을만큼 선물해주신다고 합니다.

 

 

 

그건 신이 당신에게 축복과 은총을 선물하고 있다는 자명한 증거입니다.

 

 

 

제 말이 빤한 거짓말. 구라. 같이 느껴지시죠?

 

 

 

감히, 말하건대,

 

 

 

생각의 전환.만 잘 이루시면. 잘 성공하시면 인생은 그야말고 꽃길.입니다.

 

 

 

생각의 대변혁.을 이끌어 보세요.

 

 

 

모든 걸 뒤집으세요.

 

모든 걸 갈아엎으세요.

 

모든 기초 공사를 뒤집으세요.

 

모든 토대를 지금부터 갈아엎으세요.

 

 

 

 

 

 

그러면 삶은 그 #생각대로 #말하는대로 #믿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된답니다.

 

 

 

 

 

 

결국 << 믿음 >>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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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0 2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감 2017-12-21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유행 안좋아합니다. 길에서 같은 패션 마주치는 것만큼 불편한게 없더라구요....

진실에다가가 2017-12-21 17:26   좋아요 1 | URL
오늘도 5번 넘게 롱패딩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저도 유행에 대해서 만큼은 같은 마음입니다. 물감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아차. 그리고 좋아요 버튼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