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저는 조금 육체적 신체적 배고픔 이었을 뿐 입니다

들어가는 말 _

책장 파먹기.를 개미처럼 하고 있다..어느 날은 사업 과 마케팅 분야에 꽂혀서 책을 읽다가 어느 날은 인물 평전을 읽고 자서전 들을 탐독 한다..지금은 공부법에 꽂혀서 공부를 위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당신은 어떤가?..나로 말미암아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흥분해 본 적은 인생의 초입에 들어간 지금은 처음 인 것만 같다..책에서 놀라운 문장을 마주하게 되면 가슴이 격렬하게 뛰고 있음을 느낀다..겨우(?) 꼴랑(??) 만 4천원 일만 5천원 비싸면 3만원 4만원 하는 돈으로 이런 선견지명과 통찰력을 사도 되는지 의문이 든다..결론은 책 값이 아무리 비싸봐야 나는 책을 개미처럼 또 사고 또 매입 할 것이다..많이 (마음을) 내려놓는다..과거에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완독 해야 한다는 강박과 어설픈 완벽주의가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서 돌아보니 그랬던 일련의 독서 습관이 아무 필요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터는 독서사고가 전 보다 수월해지고 재미있었졌다는 사실이다..지금은 10권 책을 돌려서 읽고 있다..자기계발, 사업, 마케팅, 역사책, 인문학, 고전, 자서전, 평전 등을 돌려가며 읽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인간의 빈약하기 그지없는 기억력 때문에 요즘은 밤 잠을 설친다..그러니까 독서는 하는데 하루 1시간 그리고 하루만 지나도 거의 모든 내용과 줄거리,등이 휘발되어 공중으로 공중분해 된다..일례로, 나는 10년 전 호기롭게 존경하고 존중해 마다 않는 밀란 쿤테라의 전집을 15권 매입 했다..그리고 알흠알흠 읽어서 지금은 9권 정도 완독해서 독파 했다..그런데 문제는 지금 아무 장면도 아무 내용도 기억이 안 난다는 사실이다..분명 포스트 잇으로 읽어냈다는 표시는 해두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겨우 한 장면 기억이 가물가물한 장면은 실내 수영장 에서 중년의 노부인이 스트레칭을 하고 우아하게 역영을 하는 모습 만이 섬광처럼 어렴풋이 떠오를 뿐이라는 것이다..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계신가? 처참하기 그지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가? 이렇게 처참하게 휘발되고 사라져버리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헛발질이 아닌가? 물론 깊은 심해의 무의식은 탐험이나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일견 맞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빈약한 기억력과 저장소를 단단하면서 번창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 막 묘안이 떠올랐습니다..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에이터 박웅현 선생님의 독서 습관이 불현듯 떠오릅니다..박웅현 선생님은 독서를 하면서 좋은 문장이나 글귀 좋은 문단 들을 그날그날 타이핑 해서 파일로 작성해서 보관한다고 합니다..그리고 그중에서 몇 가지 추려서 작업실에 눈에 보이기 쉬운 장소에 붙여 놓는다고 합니다..선생님의 서재 책상이 아주 인상적이다 라는 순간 이었습니다..아시겠죠????저로 말 할 것 같으면 그날그날 독서를 했으면 책장을 거침없이 닫는데 에너지를 집중 시켰습니다..좋은 문장이 출현하면 아! 황홀해 아! 최고야 정도 라고 환호작약 하고 책장을 덮어버리는 일련의 행동을 반복 반목 했습니다..그런데 점차 좋은 습관을 굳혀나가야겠다는 바른 생각을 해봅니다..지금부터라도 그날그날 읽은 책의 내용 중 감동 하고 생각 할 거리가 분명 있고 가치가 있는 글 이라면 파일로 남겨서 저의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에 저장 하기로 할 것 입니다..유명 카피라이터도 마찬가지으로 저 처럼 고민을 하고 계셨고 어느 대담 프로그램에 출현 하셔서 박웅현 선생님 처럼의 습관을 소개하고 계셨습니다..그때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에서야 그 좋은 습관 들이 나에게 이롭고 쏠쏠한 가치를 지닌 행동이 될 것 같은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라고 겸손하게 생각하게 되는 오늘 입니다.........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이유를 발견했다. 나는야 아무것도 안 하고 집중하고 몰입하지 않고 있으면 잡생각과 잡념에 빠져들었다.오직 공부에만 몰입하고 집중할 때 고통과 잡생각 잡념 들을 떨쳐낼 수 있었기에 공부에 눈 뜰 수 밖에 없었다!

점점.더.점점.더더더더 하고 싶은 것.되고 싶은.것.먹고 싶은 것 마저 사라진다. 갈수록 단순.명료. 단순.유쾌. 단순.명쾌. 단순.무식(무식한 것이 곧 유식이다. 모르는 것이 아는 것의 힘!출발점!이다)해진다.지금은 그저 눈 깜빡이는 시간을 제외하고 오로지 공부에만 몰입하고있다!올바르게 할!뿐!

지금 같은 절정.의 순간에는 흑백 논리가 무조건 옳다! 비전이 아닌 것들은 죄다 거짓,가짜,무가치,사치 일 따름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비전에 물들었고 비전이 날 정의했고 비전이 날 미래의 길로 인도하고있었다. 이제는 비전인 것과 비전이 아닌 것들로 단순명료쿨하게 인생은 이분법으로 구획됐다!

매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494949494949494949

들어가는 말 _ ..<<<<매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첫째.매순간(을) 둘째.최고의 순간(으로) 셋째.목적(을 두고 있다)..어제 이 짧은 한 문장을 우연히 현재 읽고 있는(독서하는)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이 짧지만 강렬한 문장을 읽고 참으로 큰 충격을 먹는다..당신도 지금 나의 글을 읽지 마시고 내가 읽은 문장 오늘의 문장을 다시 재차 삼차 사차 곱씹어 보길 바란다..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 이신가? 절대적으로 이 한 문장은 평범한 단어의 조합에 불과하다..그러나 지은이의 단어 선택과 깊은 사색과 재조합으로 근사하고 멋진 문장이 만들어졌다..<<<<매순간으로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니..>>>>어찌 이런 인생의 좌우명을 생각해내고 만들었는지 참으로 기꺼이 격하게 놀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이런 단어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을 진지하게 곰씹어보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평범한 단어들이다..그치만 이 단어들을 한 뭉탱이로 한 문장으로 만드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저마다의 인생 철학 이나 가치관이 있다..그 사람의 모양새나 차림새만 봐도 그사람의 인생 철학 인생 좌우명 인생 가치관 인생 인간관계들이 다 보인다..그리고 문득 당신이 궁금해졌다..당신은 언제 인생의 좌우명을 떠올리고 당신의 인생 문장이나 인생 책은 무엇입니까? 저는 나를 두드리고 나를 강타한 이 한 문장을 곁에 두고 밤낮으로 곱씹고 내 것으로 체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오늘 이 한 문장을 접하게 되고 내 것으로 만들게 된 것은 전적으로 내가 운이 좋은 놈 운이 억쑤로 좋은 놈 운이 난 놈 운이 대빵 좋은 놈 이다 라는 사실을 한 번 만천하에 공표하는 바 입니다..

49494949494949494944994949494949494949

요즘 나의 가장 큰 화두!는 매일 이른 아침 맛있는 별다방 스타벅스 커피를 어떻게 하면 마실까?이다.첫째,배달 앱에서 정기구독 하는 방안!둘째,고급 커피머쉰,즉 단도직입적으로 드립커피 머쉰 유라(YURA) 커피 에스프레소 머신기를 장만해서 매일 아침 드립커피를 만들어서 마시는 방안!이 두번째다!다른 묘안은 없을까!궁리중

494949494949494949

야구 = 세이브 매트릭스 = 기록이 야구를 말하고 야구는 기록이 말한다 =

494949494949494949

무릇! 인간의 삶!이란 불로장생!이라는 주제 하나만 파기에도 원없이 짧고도 또한 대비되게 길고 또 긴 것이니라! 뤼얼리?

494949494949949494

정답은 여기에도 저기에도 있다는 쉬운 생각은 배척되어야 마땅하다.정답은 여기에도 없고 저기에도 없다.정답은 그 어느 것에도 존재 함을 믿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태도 이다.응당!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의 총체를 증명햔다는 자세가 인간의 의무!이자 권리!최고이자! 최선!이다!!!!!!!!

49494949494949494994

저는 난봉꾼은 아니지만 희대의 카사노바(casanova)저는 최고의 로맨티스트 입니다 :)

들어가는 말 _

몸이 달아오른다. 아주 풍부하고 깊이 있는 메타포 이다. 일이 미치도록 하고 싶고 여자가 그립고 연애가 고프고 결혼.이 미치도록 얼른 서두르고 싶다. 지금은 온통 결핍 부자가 된 거 마냥 몸이 달아오른다. 지금 현재 내가 가진 것들은 눈에 안 보이고 죄다 안 가지고 없는 것들에만 관심이 증폭하고 있는 현실(직시)이다. 현자는 일갈한다. 가지지 못 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것에만 감사하고 행복해 하면 알아서 저절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질 것이라고. 일견 수긍이 간다. 그렇지만, 오랜동안 감옥 보다 더 한 수형 생활을 하고 자폐아적인(농과 진을 섞어) 생활이다 보니 아주 가끔 답답한 마음이 인다. 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일단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하고 싶다. 사실을 까발리자면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현재에 머물면서 할 수 있는 투자 나 자기계발 사업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 일을 벌릴 만큼 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여태껏 고백은 하지 않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고 넒은 분야와 영역에 좁고 집중하며 깊게가 아니라 얇고 넓게 다양한 영역만 이곳저곳 들쑤셔 났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이것저것 되는대로 한 분야들이 상당하다. 그것마저 지지부진 하고 진척도가 안 나가도 보니 심심하고 재미없다. 물론 지금 당신이 심심하고 무료하고 재미가 없다는 감정이 들면 당신은 지금 노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방증(증거)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물론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이다. 나는 새로운 분야에 목이 말라 있다는 말이다. 최신 분야의 사업을 하고 싶고 어디에 종속 되어서 훌륭한 사장 님 밑에서 최고의 직원으로 이름도 날리고 싶다. 성공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그냥 일 자체에 빠져들고 싶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늦은 밤,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 가장 기분이 거시기 하다. 쪼개서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였나? 자문자답 하고 오늘 저녁은 오늘 아침 보다도 나은 하루 였나?라고 질문 한다. 그때 기부니가 그렇다면 그 기분이 내일 까지 영향을 미친다.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 아직 내가 경험 해보지도 못 했고 생각해보지 못 한 경험은 일천 하지만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 구체적으로 프리랜서 직함도 파 놨다. 이것은 흔한 방어기제도 아니다. 일단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인력이 필요하신가요? 좋은 인재가 탐나시나요? 여기 훌륭한 인재가 있사오니 언제든지 콜 call me call me 콜 미 

나의 새로운 리추얼@ 화창하고 기똥찬 어버이날 하루 내가 마음에 안 들고 못 마땅해서 입을 삐죽 내밀고 있다. 삐죽 혀를 내민 저는 지금 격하게 격렬하게 양껏 질적으로 자만과 우매함을 버리고 반성 하고 있다는 

시그널 입니다. 혀를 삐죽삐죽

자기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고 뭘 진짜로 원하는지 아는 과정은 어려우면서도 지난하다.문득 힘들고 버거울때,내게 진지한 성찰의 질문을 던져본다."그래서 진짜 너의 꿈은 뭔데?"얼마전까지는 명확하지 않았는데 요즈음 너무도 간단명료해졌다.모두의 인간군상들을 포함 삼라만상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성취하고 이룩하는 것. 재미있게 쉽게 창조하고 만드는 것에만 올인!

그동안 참 지겹고도 지겹게 같은 질문만 입버릇 처럼 반복하고 반목하고 반응만 일삼았다.아인슈타인의 말씀을 되뇌인다."그 문제를 일으킨 정도의 질문만 일삼으면 절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다.그 문제를 초!월! 초월! 초월 초.월.할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수반 되어야만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다"증말?

다작 3 : 다독 3 : 다상량 4

 

들어가는 말_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아니 지긋지긋하다. 새빨간 거짓말 만 일삼지 않나 의심하고 있다. 퐁당퐁당 이다. 하루는 컨디션이 최고 였다가 하루는 기운이 다운되고 울적해지고 해서 일의 능률이 안 오른다. 지금 내게 붙들어 매고 있는 주제는 바로 다름 아닌 같은 주제의 반복 즉 다시 말해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소설가 김훈 선생님의 표현대로 동음이의어의 반복..)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거두절미 하고 나의 페이퍼 나의 리뷰 나의 글들을 쭉욱 접하고 계신 여러분 같은 성실한 독자 님들께서는 알게 모르게 나의 전형적인 패턴이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시야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평소의 지론인데, 내가 타인의 입장에 처하지 않는 이상 객관적인 시선과 시야는 차치하고 주관적인 의견만 개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거두절미 하고 그러니까 나의 주제나 소재 글의 방향성 등은 자기 계발 서적에서 다루어 봄 직한 무의식 자의식 노력 최선 건강관리 행복의 정복 인간관계 등에 협소한 주제만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섬광처럼 스친 것이다. 사실, 나는 날 잘 몰랐다. 그리고 애써 담대한 척 날카로운 시선이나 지적을 애써 그럴싸한 방어기제로 피할려고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가끔 내가 오래전 지난 나의 글을 읽으라치면 그때 들여다보고 깨닫는다. 아! 또 이 얘기야! 또 똑같은 주제나 비슷한 소재를 가져와서 앵무새 처럼 반복만 하고 있잖아! 그 얘기다..그래서 오늘부터 작심하고 직접 글을 써 보기로 다짐했다..그리고 오늘이 그 첫 단추 인 셈이다..모래시계를 돌려서 2년 전 3년 전으로 돌아가자면 그때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트위터는 논외로 치고 그날그날 4꼭지 4마당의 글을 무조건 앉아서 2시간 길게는 4시간에 걸쳐서 무조건 써 내려갔다(잘 아시는 분은 바로 당신같은 주인공이다)..그런데 그때 이후로 조금은 한계에 부딪히고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게으른 관성의 법칙이 발동해서 조금은 꾀병과 지름길을 택한다..다름 아닌 트위터 글의 복사+붙여넣기 이다..어제도 그랬다..지나간 트위터의 밑간만 해놓은 글을 복사 해서 여기에 붙여놓고 거기에다 시간의 층위가 한창 흘러서 그때의 감정과 생각들이 휘발되어버린 상태로 어수선 하고 기억도 나지 않는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억지로 끼워 맞추기 놀이하듯이 핀트가 안 맞는 방향으로 맞추기 놀이만 일삼은 것이다..좋은 글에도 그날의 컨디션이 과거의 컨디션과 일치 할 수 없다..그때의 생각의 리듬과 속도 깊이는 전혀 다른 차원의 독립적인 나날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다른 글을 양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나는 아주 쉽게 요령과 요행을 바랐던 것이다..공부에 변하지 않는 격언이 있다..쉽게 외운 단어는 쉽게 잊혀지지만 어렵게 힘들게 감정이 섞인 단어는 잘 잊혀지지 않고 평생동안 잊어먹지 않는다..글도 마찬가지 아닐까! 쉽게 쓰고 쉽게 만들고 쉽게 접근한 글들이나 창조물 들은 쉽게 잊혀진다(input)..하지만 어렵게 쓰고 어렵게 외우고 어렵게 감정이 섞인 아웃풋(output)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요지는 그렇다..일단은 여기까지 하루에 한 꼭지 만 쓰고 차츰차츰 횟수와 강도를 높여서 하루하루 4마당 씩 2년 전 3년 전의 습관처럼 글을 무조건 토해내겠다..변명하지 않겠다..핑계 대지 않겠다..타협하지 않겠다..그리고 합리화 하지 않겠다..

세상만사 요지경 그리고 자신이 보고 느끼고 열렬히 갈망하는 것 들 조차 허무하다 가 아니라 덧없음 이라는 잠언명제만 숙지하고 있어도 삶.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나만의 리츄얼 : 5분 동안의 요가 및 스트레칭 (단점 : 하루라도 빼먹으면 몸에 바로 이상반응이 나타남. 몸은 정직하기 때문에. 몸은 기억한다.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조카랑 산책을 1시간 30분 동안 했다.전에 없던 책임감과 용기에 대해서 성찰 했다.조카를 보필 하고 오랜동안 곁에서 내내내내 지켜주고 싶다고 꽃 피웠다!

디지털 노마드.디지털 보부상.객주.축의 전환.콘텐츠의 미래.돈의 심리학.더 스케일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모든 주식계좌는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었다 햬외주식 국내주식 펀드 ETF 모두 가파르게 우상향 하고 있었다 마음 챙김 명상(하루 2번 총량 30분) 과 제로섬 게임 마인드셋 브레인 스토밍 을 스스로 하니까 알아서 모든 주식계좌는 우상향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드디어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것이다 매일매일 아침이 설레이기 시작했고 아침이 기다리기 시작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난생 처음으로 진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다. 진지하게 질문 해버렸다. 질문))))))))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서 별다방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일까요? 당신은 그 정답을 아시나요? 저에게 꿀팁 쏠쏠한 조언을 해주시면 금일봉을 백지수표를 제시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동참 하실래요. (솔로몬의 선택_저는 명품 고급 커피 머쉰(브랜드 네임 : YURA. 유라 커피머쉰..)을 집에다가 설치해서 모셔두고 매일 아침 드립 커피를 마십니다. 쉽고 간편하고 부담없이 즐기는 겁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전 OB 베어스 투수 장호연 투수(장호연 투수는 개막전 선발 투수 중책을 많이 맡아 출전해서 개막전 전담 선발 투수 라는 호칭 별칭을 얻습니다)는 타자에게 타이밍.을 안 맞추어 주기로 유명했다.구속의 변화 나 커맨드의 미세한 영점 조점.자기만의 리듬 이나 타자의 심리를 읽고 수싸움 에서 능했다 절대 빠른 구속을 장착하지 않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리듬과 정교한 컨트롤으로 타자들을 제압했다! 팔색조 투수 였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투수는 메이저리그 MLB 의 전설의 투수 현역 300승 이상의 대업을 달성한 그렉 매덕스(000000000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에서 존 스몰츠와 톰 글래빈 과 함께 트로이카 전성기를 구가 했습니다0000000000) 입니다. 그의 지난 클래식 투구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장호연 투수 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선수 였습니다. 꼬꼬마 어린 시절 장호연 투수를 볼 때는 그저 볼 스피드가 느린 투수 로만 인지 하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 지금 한국 프로야구를 다른 시각과 시야으로 신중하게 관람하고 있으니까 그때 그시절 장호연 투수가 어떤 투수 였는지 장호연 투수가 어떤 마인드와 자기만의 스타일을 장착 했는지 조금은 이제서야 납득이 섰습니다. 투수들의 머릿 속으로 들어가보자면(=역해킹+해킹+뇌해킹+마인드 해커+=) 지금 배터박스에 들어선 타자가 노리고 들어오는 구질을 예상하고 설정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의 구질이나 코스를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 타자와 어떻게 승부를 펼칠 것 인지 예상을 합니다. 그러니까 바둑의 수 싸움과 비교 되게 한 수 한 수에 집중 하되 10수 100수 판 전체를 그리고 상상하는 것 입니다. 한 타자 한 타자와의 승부에 집중하되 지금 경기 전체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상황상황 마다 구질을 바꾸고 볼을 뿌렸던 것 입니다. 어쩌면 그 이상을 초월해서 머릿 속으로 그리죠.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장호연 투수는 느린 폼과 느린 스피드 로 땅볼과 플라이 볼을 자유자재 으로 상대 타자 들을 자신의 입맛대로 요리했습니다. 중언부언 이지만 꼬꼬마 시절 어린 시야로 본 장호연 투수는 한마디로 시시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LA 다저스의 박찬호 선수처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랜디 존스 같은 불꽃 광속구를 뿌리는 다이나믹하고 기민한 투수 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이죠. 그런데 지금 나이를 먹으니까 그때의 장호연 투수의 모든 총체를 다시금 재조명 했다는 측면이 강합니다. 과정이야 어떻습니까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 아닙니까? 프로는 과정도 훌륭하지만 결국 결과로써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0:1 로 지나 0:10 으로 패배하나 똑같은 패배라는 결과가 아닙니까? 야구에서 참 된 인생을 배웁니다. 저는 지금은 과정 보다는 결과에 집중합니다. 과정보다 결과가 좋아야 과정은 저절로 따라 오는 법입니다. 저는 노력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써 말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노력과 최선은 어려운 것이매 잘하는 것은 쉽고 수월하다는 사실 입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4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맑고 몸이 개운할 때가 있다.반면에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찌뿌둥 뾰로통 몸은 천근만근 일 때가 있다.삶의 규칙성이 리듬과 건강을 선물한다.새벽 2시에 깨버렸다.몸은 개운하고.정신은 티없이 맑디 맑다.수도사들이나 종교인들은 새벽4시에 신성한 종교의식을 치름!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당댸,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 베스트 셀러 작가!가 친절하게 조언 해줬다. 아마추어가 영감을 찾을 때 프로는 그냥 매일매일 쓰고 있다. 알라딘 서재 프로젝트가 물거품 직전 이다. 다시 리오픈! 재개!를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쇼핑 중독. 쇼퍼 홀릭은 아닌데 꼭 자기 전,그리고 빈 틈 날 때 마다 쇼핑에 올인 하는 편이다.인지부조화 인데 평소에 내가 쇼핑에 한 눈을 팔고 쇼핑에 목을 멘.사실을.몰랐다.그런데.나의 나쁜.패턴을 복기 하니까 내가 쇼핑에서 스트레스를 부지불식간에 저지르고 있었다.쇼핑을 하는 것들의 총체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