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위험한 생각이지만 나는 지금의 내 아내 내 와이프만 든든하게 곁에 존재해주고 나의 축제같은 임종날 즉 죽는 그날까지 내곁에 있어만 있어준다면 두려울게 하나없다고 늘 결론 짓는다 그러니까 자식새끼도 필요없고(응????????) 무조건 내편인 아내 내 와이프 달랑 한명만 있어도 든든한 원군,버팀목,기댈곳이지 않나싶다 앞으로 어떻게 변형 및 발전 응용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에뛰튜드는 진짜 가족은 내 와이프일 뿐




나의 단점 아닌 단점=1.나는 진짜 어리바리 한가?2.나는 떠벌이 일까요?입만 살았나?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4.행동이 굼떴다5.잘 씻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매일매일 씻는다6.반성만 길게 실행은 짧게 였었다.reverse!!! 반성은 짧게 실행은 빠르게7.캐나다 이민





자기자신을 오롯이 명명백백하게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이 최고의 가치이지 않을까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그렇다고 자신을 비난하고 화내지 않고 부정적으로 과소평가 하지 않는 능력도 최고의 능력이지 않을까 복잡하게 말하지만 자신을 능력을 과하게 과대평가 하지않고 그렇다고 과소평가 하지 않는 메타인지 부자가 진짜 부자가 아닐까





나는 늘 뇌까린다"24시간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교 도서관에서 드라마틱하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을 최고의 죽음으로 생각하고 결국 나는 이루어내고 마침내 합격 및 입학 및 성공할 것이다"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있다 절대 요원한 희망고문이 아니다 아마도 24시간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교 도서관에서 열반하면 최고의 죽음으로 생각하면서 진짜 설정하고 있습니다





스타트는 언제나 쉽다 과정은 모두 힘들다 하지만 일단 80퍼센트 90% 까지 밀어붙인다 그리고 8할에 도달했을때 이제 마지막 끝맺음 매조지만 남았다고 상상하고 끝마침에 도달 했을 때의 한없이 길고 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충분한 휴식 쉼을 생각한다 그런 과정과 process 만 적용시키면 모든 힘든 과정과 절차가 모두 내 뜻 내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모두 돌아가게 마련이다 참 쉽죠잉?????????????





테니스 경기로 치자면 이제 막 하나의 게임이 시작되었을 뿐이고 나는 상대를 아직 파악중일뿐이고 상대의 강력한 스트로크 포핸드 빽헨드 드라이브가 적중해서 00(LOVE) : 15 (fifteen) 점수가났을 뿐이다 게임이 다 끝났는가 그래서 인생이 다 끝났는가 이제 겨우 한 포인트 내줬을 뿐이다 앞으로 수 만가지의 플레이가 도사리고 있을 뿐 이제부터 다음 플레이만 생각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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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샤랑하는 쪼꼬미,조카와 매일매일 구르고 또 구르고 있다 매번 드는 생각은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니다 라는 소리이다 다 크고 성장했다고 믿어버리는 어른의 행동이나 생각도 어린이와 매한가지 다 라는 소리이다 즉, 어린이가 어른이고 어른이 곧 어린이 였다는 로직이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고 오감을 활용하고 8가지의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고 결정적으로 우주만큼 광활한 뇌를 가짐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흥미진진한 글과 내용은 차후 차차 점진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에 중독되었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학수고대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당신을 절대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순간적으로 울컥해서 나도 모르게 앵무새처럼 1.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라며 궁색한 변명,자기합리화,핑계를 대고 있었다 또한 순간적으로 나에게 화가 나고 울컥울컥 해버렸다 변명과 자기합리화 핑계가 이렇게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울줄은 미처 몰랐다 2.처음이라서 라는 핑계는 이제 입에 담기도 싫다






자랑은 아니다 울 사랑하는 어머니는 습관으로 불평,불만,험담,욕 을 잘하신다 문제는 절대 남이 보는 앞에서 면전에다 대고 호박씨 까기 욕을 안 하시고 타인에게는 친절로 단단히 무장하셔서 이중적이고 다중적인 포지션을 취하신다 누누이 나는 강조한다 그런 잘못된 언어습관이 당신의 부와 자산과 시간을 좀 먹는다 이것은 내가 보증한다 부자들의 언어습관을 꾸준히 관찰해 온 나만의 자신감 이자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불러오는 법=작은 씨앗+작은 행동+작은 마음+이 크나큰 파장과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작은 마음,작은 몸짓 발짓,발작,작은 행동이 종내에 크나큰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늘상 조심하고 신중한 편이다 부정은 부정을 끌어당기고 긍정은 긍정을 끌어온다 뒤집어 부정이 오면 긍정을 불러모으고 긍정을 불러모으면 부정이 곧 죽어도 오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경거망동 부화뇌동 하시지 말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






하루 한끼 식샤=저녁식사를 마치면 모든 것들이 올스톱,일시정지 된다 번아웃 burn_out 이다 일종의 하루하루 수고한 나에게 주는 보상이다 여기서 중차대한 문제와 모순점이 발견된다 이런 과정이 계속 어제 오늘 내일 글피까지 영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는 단 10분을 공부하더라도 할!







나의 현재 치부는

하루 한 번 즉 잠자기전 약물을 복용하고 잠자리에 든다는 점이다

여기서 나는 도무지 납득이 안 서고 이해가 안 간다

이유는 약,약물을 복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조금 울적한 것 빼면 정신도 맑고 판단력도 쎄고 우울과 조울도 아닌데

꼴랑 지엽적인 의사 선생님의 판단 미스와 지령만 지시만 따르고 약물을 복용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못 마땅 하고 싫으다

이것이 거품을 모든 뺀 담백하고 진짜 나의 현타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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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비관주의자를 비관주의자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도 자신이 비관주의자라는 걸 알아야 한다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도 일면 완전 다른 영역으로 흑백논리으로 단정짓는 것도 어차피 의미없다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도 동전의 양면이고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 같으면서 다른 다르면서 같은 한 통속이다






그래 내가 잘못했다 사람들은 고정관념이라는 그만의 필터링으로 날 싸잡아서 비판하고 욕하고 판단한다고 나도 고정관념 OF 고정관념이라고 매도했다 나도 우물안의 개구리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개념 신선한 아이디어 빛나는 지식 진짜 아이디어 를 우연히 조우하면 나는 격하게 반응한다 크나큰 사업을 해야 메모장에 프로젝트가 한 가득 장바구니가 흘러흘러흘러흘러 넘쳐나고 있는 실정(현실)이다








넋 나가서 하는 넋두리=나는 대체 미래에 무엇이 될 껀고?이제는 세월짬이 적립되다보니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다 미래에다 대고 질문을 투척해봤자 말짱 도루묵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복잡할수록 더 단순하게 생각하면된다 그저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꿈,비전,성취감,둑흔둑흔 가슴이 설레임나,선한 영향력,정체성,지금 살아있음에 오직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공부하면 그만이다







나도 Fix You 너도 fix you=위드 코로나!라는 단어가 부쩍 많이 쓰이고 있다.정부는 with corona with COVID-19 with coronavirus 라는 단어를 직접 붙여 쓰기를 주저하고 있다 왜 그럴까 본 목적은 음흉한 속내는 무엇일까 심심하면 고심해보자 저녁식샤(저녁식사)를 마치고 모든 과정이 일시정지 된다 까짓것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게 아니잖아 허리가 에고고 아포!!! 울 공주마마님들은 똥줄 애가 타고 있겠지!






The reasonable man adapts himself to the world , the unreasonable one persists in trying to adapt the world to himself . Therefore all progress depends on the unreasonable man . _ George Bernard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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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좋은가? 당신은 사랑과 다이아몬드 중 어느 것을 최종 선택할 것인가?나의 의견은 다이아몬드는 탄소의 재정렬 탄소의 집합일 뿐이고 가희 희소성 때문에 고가에 책정될 뿐이고 결국 죽을 때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닐 뿐 더러 다이아몬드를 소장한다고해서 내 삶이 충만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결국 다이아몬드는 극히 짧고 일시적인 만족감만 선사하고 사랑은 영속적이고 길고 긴 충만한 행복감을 선택하는 것이다 물론 다이아몬드와 사랑 둘 다 성취할 수 있는 세상이 요즘 현생 세상이라는 사실도 꿀팁 Tips + 힌트로 투척하는 바 입니다





사람이란 군상은 참 이상하다 쉬운 말을 어렵게 하면 열광하고 어려운 말을 쉽게 하면 평가절하 하대 한다 사실 그 사람의 능력은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말을 쉽게 하는데 좌지우지 된다 그래서 자기계발 서적을 탐독하면서 뻔한 말 다 아는 말 당연한 말이라고 가치폄하 하는 종족이나 집단을 만나면 답답한 마음부터 앞선다 모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나!!!!!!!! 부터 변화하고 낮은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 Our greatest weakness lies in giving up The most certain way to succeed is always to try just one more time ########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 더 노력하는 것이다 _ 토머스 에디슨








공부 어디까지 해 봤니!??? ㅅㄷㅈㄷㅎㄴㄷㄴㄷㅁㅎㄲ!???







"나는 논쟁하는 거 딱 싫어해"라고 말하는 사람은 경계해야한다 그리고 그사람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도 조심해야한다 논쟁은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만 보면 자산과 에너지 소모만 될 뿐 그렇지만 논쟁은 설득하고 포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자 절차임에 분명하다 논쟁 싫어하는 사람치고 참 위인 못봤다





내가 유식한 척 아는 척 지적인 척 각종 척척척척 하면서 트윗 이나 블로그 업데이트 하는 꼴도 별로 볼썽 사납다(셀프 디스.내가 나에게 하는 self-dis.) 진지하게 고백하건대 이것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보라고 하는 기억을 이기기 위한 기록의 의미가 짙다 내 의견이 못마땅하고 싫으면 보지않으면 그만이다 그걸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필터링해서 날 비난 할! 권리와 의무는 없다 나는 확신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의심한다 나의 지분의 70(긍정) : 30(부정) 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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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노인이 있다 대형 마트에 가면 늘 마주친다 나는 한 눈에 알아챈다 딱 봐도 어떤 인생을 사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그러나 이때 나는 놀란다 나의 페르소나 가 아닐까 그러나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봐도 저런 거지 노인은 나의 페르소나 가 될수없다 거지 노인은 무수히도 많은 인간 군상 중 한 단면






(설정)마음이 항상 조급했다 마음이 내내 불안한 것만 같다 그래서 공부에 집중도 아니고 늘상 잡생각으로 번뇌하기에 이른다 공부를 하면서 득도 해버렸는데 마음을 조급하게 꽉꽉꽉 채우니까 도무지 그 무엇에도 몰입을 할 수 없었다 건강이 조금 틀어지니 맑고 텅빈 마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비움! 비움으로 채움을 설한다 채움으로 비움을 허한다






구라가 아니다 환청도 아니다 매일 잠들기 전 머리에서 종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쉽게 설명하자면 여러분들이 주지하다시피 첫 키스를 하면 머리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저는 그 짜릿한 경험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잘못 듣는 것 아닙니다 전 거짓말 못 함






감격 또 감격 처음으로 조카가 날 지그시 바라다 보다가 안아주라고 두 팔을 내밀었다 나는 울컥 감격하고 감동해서 얼른 안아주었다 그런데 나는 아가들을 많이 안아보지 못 해서 어색하게 서툴게 균형을 잡지 못하고 억지로 안아주었다 차츰 아가들의 행동과 생각 들을 하루하루 배워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탉은 황혼에 여명을 알리고 태양은 한밤중에 빛난다 지금 어두움이 되게 하고,또 곧 빛을 나타내 주는 것이 '도'다.'저것'과'이것'이라는 대립자임을 그만두는 것이 바로 '도'의 본령이다 오직 이 본령만이 말하자면 하나의 축으로서 가없는 변화에 응답하는'원궤'의 중심이다_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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