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니한테 문자가 왔다. 저기 댓글 중 '음'이 나냐고.
하하핫. 나 아니다. 내 마음과 같지만 나는 아님. ㅎㅎ
요며칠 듣고 있는 노래는 이거다.
연구수업이 다가오고 있다. ㅡ.ㅡ;;;
밑줄긋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다.
인생은 길고 맛난 것은 많다. ㅋㅋ
오! 이언 매큐언에 앤서니 브라운이라니! 이건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