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장 자끄 상뻬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랑베르 씨의 승진으로 식당 단골들이 술렁였다. 작은 식당 안에서도 시기와 부러움을 동반한 정치는 발동하고, 랑베르 씨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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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장 자끄 상뻬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품절


"떠나는 거! 그것밖엔 생각이 안 나요! 다 때려치우고 떠나는 거 말이에요!"

"내가 한마디 하지. 떠나고 싶을 때마다 그렇게 자주 떠났더라면, 난 결코 어디에도 다다르지 못했을 거야....... 물론 자네는 묻겠지, 그래서 다다른 곳이 어디냐고! 거기에 대해선 이렇게 대답하겠네. 난 어디에든 도착할 수가 없었다고 말이야. 왜냐면 난 한번도 떠난 적이 없었거든......"-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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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베르 씨
장 자끄 상뻬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작은 식당에서 늘 마주하는 샐러리맨들의 점심 시간. 그들은 정치와 축구 이야기로 늘 열을 올리며 똑같은 대화를 하곤 했는데 사랑에 빠진 랑베르씨가 그들 사이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과연 오래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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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라울 따뷔랭
장 자끄 상뻬 지음, 최영선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그 `기대`를 저버리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지, 자전거 박사가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웃지 못할 속이야기. 그렇지만 사진을 못 찍는 사진 작가도 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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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져도, 역시 시도 때도 없이 재채기가 나와도 괜찮아.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으니까. 말없이도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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