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죽 주문건.

관음죽은 비싸고 좋은 나무에 속한다.

묵직하고 단단하다..

크기는 조금 작더라도 굵고 좋은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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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22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음식 생각한 사람...정녕 저 밖에 없습니까..?
(화분에다 죽을 키운다니...어찌..좀 죽이 답답해보입니다.)

치유 2007-06-2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라....남천인가요?/꽃도 피고..아..관음죽 옆에..소파뒤에 저거 이름이..뭐였더라..키워보고 싶은 녀석인데..녀석이름이 뭐였더라...이름이 또 ...

홍수맘 2007-06-22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음죽"
지켜보고, 음미하는 대나무란 뜻인가?
 

오늘 회사에서 보니



이렇게 잘려서 보이더라구여.

집에 모니터가 커서 그런지

 

잘 보이는데

집에서 만들어서 집 기준으로 잡은건데...

님들은 어느쪽으로 보이시나요?

아무래도 제 회사 모니터가 좀 작아서 많이 잘린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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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19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노트북이 15.4인치인데 잘 나와요..
그런데 저 사진의 여인은 누구인가요.?

실비 2007-06-21 00:26   좋아요 0 | URL
이름은 야지마 마이미 입니다. 제가 좋아하던 소속에 있던 소녀더라구여..
그냥 이뻐보여서.ㅎㅎㅎ

울보 2007-06-19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에는 첫번째 처럼 보여요,

실비 2007-06-21 00:26   좋아요 0 | URL
오 그러시군요..
첫번째도 나름 신비로와 보이지요?^^

홍수맘 2007-06-1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도 첫번째 처럼 보이는데요?
이 미모로운 분이 님이셔요?

실비 2007-06-21 00:27   좋아요 0 | URL
그냥 만족할려구여. ㅎ 몰랐는데 어쩔수 없지요. ㅠ
일본 아이돌이라지요.ㅎㅎㅎ 그냥 이뻐보여서 만들었땁니다.

마노아 2007-06-1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일부러 자른 건줄 알았죠^^;;;
저도 집 모니터 설정은 해상도가 높은데 직장은 작아서 잘린 채로 보여요.

실비 2007-06-21 00:27   좋아요 0 | URL
일부러한건 아닌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써야겠어요.^^

전호인 2007-06-1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싶은 데.....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실비 2007-06-21 00:32   좋아요 0 | URL
오랜만이지요?
자주 인사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자주 얼굴 보이도록 할게요^^

마노아 2007-06-19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집에 오니 제대로 보이네요. 시원시원하게 이뻐요!

실비 2007-06-21 00:33   좋아요 0 | URL
잘 보이시나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이뻐 보여요.ㅠ

2007-06-20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21 0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21 1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21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7-06-2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사진의 절반 정도가 안보여요

실비 2007-06-21 23:41   좋아요 0 | URL
그래도 나름 괜찮아 보이지요??
^^;; 블로그로 바뀌니 적응이 잘 안되네요..

비로그인 2007-07-0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로, 잘 보입니다만, 작은 모니터에서는 잘릴수도..? (무섭겠는데요.웃음)

실비 2007-07-04 00:38   좋아요 0 | URL
생각해보니 좀 무섭기도 하겠네요.ㅎㅎㅎ 다행히 회사에서만 전 그렇게 보기때문에
집에서는그렇게 안보여서 다행이네요.ㅎ
 



 

드디어 알라딘이 블로그로 바뀌었네..

분위기좀 바꿔 볼려고했는데..

이뻐보이는 소녀로 체인지..

변태도 아닌데 왜이리 이뻐보이지....

나도 저런 이미지 이고파..+_+

예전에 서재일때 캡쳐라도 할까그랬나 안해놨더니

조금 서운한거 같기도 하고...

알라딘 블로그야..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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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6-1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데요? 이뻐보이는게 아니라. 크크.

개발박 2007-06-1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아가씨 누구에요??? 굼궁굼궁굼!!???

프레이야 2007-06-18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사진을 걸어주세요 ^^
저 소녀보다 훨씬 예뻐요. 지금 저 떼쓰고 있어요 ㅎㅎ

Mephistopheles 2007-06-18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자기사진 걸어 놓으시고 공주병인척 하시는 건가요..?? ^^

뽀송이 2007-06-18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저도 실비님 얼굴 보고파욧!!!
예쁜 얼굴 감춰두지 말고, 나오세욧!!!

마노아 2007-06-1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서재 안 같아요. 엄청 독특! 예뻐라....정말 이런 얼굴 원츄에욧(>_<)

세실 2007-06-1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실비님 사진인줄 알았다는~~
요즘 눈이 훨씬 자연스러울듯 하온데 사진좀 보여주세용~~~

실비 2007-06-1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이뻐보이는게 아니고 이쁜거였어요.ㅎㅎㅎㅎ 이런 단순한 사실을 잘 못 말했네요.ㅎ
개발박님 이름은 야지마 마이미 입니다.^^
새벽별님 뭐 갖고싶은거라도...+_+ 히히히히
혜경님 저 놀리시는거지요? ^^;;;
메피님 저사진이 저였음 좋겠습니다.. ㅠ_ㅠ
뽀송이님 예전에 공개했잖아요.ㅎㅎㅎ 살좀 더 빠지면..고려해볼게요.
마노아님 제가 바랬던게 그거여요.. 나만의 독특.^^
세실님 많이 가라 앉았답니다. 그래도 좀더 가라 앉아야할거 같기도 하고...^^
 

오늘 엄마께서 옷을사주신다고 해서 여성캐주얼 로*에 갔다.

치마가 없어서 원피스 로 요즘 유행하는  하늘하늘 스타일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몇개 입어봤는데 사이즈가.. 보더니 "55사이즈 하면되죠?"

속으로 입어보고 안되면 더 큰거 달라고 하지 뭐.

예전에도 치마는 입어보면 바지사이즈보다 한치수 작은거 해야되더이다.

치마를 입어봐야 알지..

하여튼 사이즈는 됐고 움 이쁘다. 옷이.ㅎㅎㅎ

송혜교가 선전하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가 입었던 원피스.♡

내가 원하는 아이보리색이 없어 우선 주문하고

기지바지? 정장바지도 어찌나 이쁘던지

우선 입어봐라 해서 골랐는데

"바지는 허리 28이에요~" 하고  옷을 받고 입었는데

위는 55를 입고 바지는 크게 입었더니 어찌나 헐렁거리던지.

내가 입어보고 놀랬다. 내가 바지가 55사이즈 맞는것이다.+_+

난 항상 습관대로 옷을 사면 66사이즈로 산다. 이제는 사이즈를 다시 조절해야겠다.

문제는 여름에만 좋을지 몰라도 겨울되면 다시 원래대로 된다는거. +_+

그래도 55가 어디냐 +_+

지난주까지 조금씩 걷기 한게 효과가 있었나 보다. 

얼굴은 그대로이고 살이 조금 빠진거 같은데 티는 별로 안나는데...움..

지금 한 5일 걷기 못해서 아주 몸이 찌뿌둥 한데.. 이번주내내 아무래도 운동 못할듯.. ㅠ_ㅠ

먹는걸 조절해야겠다.

하여튼 기분 좋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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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6-1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2120

오~~호!! 55라!!

얼굴도 예쁘신데... 몸매까지 예쁘시면 어떡해욧!!!

저 삐짐...ㅡㅜ


실비 2007-06-1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위에는 66으로 샀어요. ㅠ 제 몸이 이상하게 생겼나봐요..

울보 2007-06-1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전 왜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그대로일까요,뭐가 문제지,
실비님 멋져요,,,

이매지 2007-06-13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럽. 저도 55~66 왔다갔다해서 옷사기 심히 난감해요.

Mephistopheles 2007-06-13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죄송합니다 실비님..
아래는 55 위에는 66이라고 하셔서..역삼각형 생각했어요...^^

하늘바람 2007-06-13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요 살이 빠지신 거군요

홍수맘 2007-06-1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는 꿈의 사이즈 랍니다.
전 무조건 free 사이즈... ㅠ.ㅠ

마노아 2007-06-1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이건 염장성 페이퍼예요. 와방 부러워요(>_<)

실비 2007-06-13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몸이 건강한게 젤 이랍니다. 저는 근육을 키워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이매지님 저도 거의 그래요.. 이번에 처음으로 55가 맞네요. 왔다갔다 했는데.ㅎㅎㅎ
메피님 어머 역삼각형이라 생각하지 마셔요~ 55도 맞았는데 제가 딱붙게 입는 스타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66으로 한거랍니다. 이러면 더 염장일까요..^^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당.ㅎㅎㅎ잘지내시지요? 자주 못찾아뵈서 죄송해요...
홍수맘님 님도 할수 있어요.. 화이팅!!+_+ 전 제작년겨울까지 저도 거의 그랬다고 봐야지요..ㅠ
마노아님 오랜만이여요~~~ >_< 조금 자랑좀 하고 싶었답니다. 이럴때가 흔치 않아서.ㅎㅎㅎ
 

나비란




가운데 꽃이 피었다.

그냥 식물이여서 잎만 푸르게 잇을줄 알았는데

꽃도 피다니.. 작지만.. 가녀리면서 강한 꽃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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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06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식물 나비란(蘭)으로 못보고..나비란? 으로 봐버렸군요...

실비 2007-06-12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