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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마사 벡 지음, 박여진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평점 :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 를 꺼내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는다
직장에 연연하지 않다 못해 그만두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이책에는 마사 베크가 아닌 마사 벡 으로 표기 되었다
<여유의 기술 The joy diet>을 읽고 싶었는데 번역판이 없는 것 같다
모든 말과 행동에 진심을 담으면 인간의 가장 본질적 요소인 사랑이 번져 나온다. 분열된 상태에서는 분노가 치솟지만 완전하게 진실과 일치된 상태에서는 행복한 위안이 샘솟는다. 그러면 마음 깊은 곳에서 그 위안을 다른 이에게도 나눠 주고 싶다는 바람이 생긴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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