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8년 전 페이퍼다(이사온 지 8년 됐군). <난중일기> 교감본은 얼마 전에 다시 구입했다. 2019년에 나온 개정2판으로 내가 구입한 건 올 6월에 나온 4쇄다. 개정판이라는 걸 감안했지만 실제로는 책이 얼른 눈에 띄지 않아서다(매주 그렇게 구입하는 책들이 있다).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영화 <한산>도 상영중이니 이참에 꼼꼼히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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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오르한 파묵의 모든 것

6년 전 페이퍼다. 이번겨울에 터키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인데 아무래도 중심은 오르한 파묵이다((가장 많이 소개돼 있어서 불가피한 면도 있다). 파묵의 책은 이후에도 여러 권이 추가돼 이젠 양손으로도 다 헤지 못한다. 강의에선 초기 대표작들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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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세상에 독하게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9년 전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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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0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로쟈 >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는가

9년 전 페이퍼다. 포스트휴먼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책은 캐서린 헤일즈의 책을 필두로 해서 다수가 출간되었다. 서평강의에서 한 차례 다루긴 했지만 적당한 시기에 한번 더 짚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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