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만두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지요. 문득 님과 나누었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친구처럼 그렇게 허물없이 지냈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은 페이퍼로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우린 친구잖아요. 안녕!
언냐! 별고 없으시지요? 여름이란 핑계로 인사 전해요. 제가 알라딘 계정 없애고 싶어도 언냐 때매 못 없애고 있는 거 아실랑가 ㅎㅎㅎ 언냐 뻬빠를 못 봐서(나는야 어머님 팬!) 서운하지만 그래도 뭐든 쉬엄 쉬엄 하세요!
(근데 아래 조선인님 글 보니까 뭐에 요새 정신이 팔리셨을까 궁금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