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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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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0
안녕하세요..
가짜 경감 듀를 만날때 물만두님의 서재를 알게 되었습니다.작년부터 자주 들러 서재구경하고 갔는데 아무 말도없이 님의 공간을 보아왔다는 생각에 몇자 적고갑니다.2004년엔 저도 추리소설을 읽어보려합니다.물만두님의 서재가 많이 도움이 될것같네요..*^^*2004년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물만두
2004-01-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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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리 소설 많이 읽으시구요. 그럼 지금 답방 갑니다... 뿅...
님도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리 소설 많이 읽으시구요. 그럼 지금 답방 갑니다... 뿅...
klaatu
2004-01-09
물만두님께 질문
안녕하세요 물만두님.
저는 주로 알라딘서 책을 구입하는데 추리소설의 경우 물만두님의 리뷰를 참고로 독서목록을 선정하고있습니다(그러면 대부분 리뷰의 느낌과 틀림이없더군요). 사실 꽤오래전부터 추리문학의 독자였던셈인데 음식을 골라먹듯 특정작가(크리스티,코난 도일,체스터튼)에 주로 치중한탓인지 독서의 스펙트럼은 상당히 좁다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티여사의 고풍스러운 문체에 길들여지다보니 엘러리퀸이나 반다인같은 미국작가들의 문체는 동시대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현대적이고 건조하다는 느낌에 별로 호감이가지않더군요(순전히 제생각입니다만..) 그래서 왠만하면 여러작가의 작품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픈 생각도있습니다만 시간도 허락치않고 느낌이 오지않으면 진도가 나가지않는 애로점도있어서 혹시 이런저에게 물만두님이 추천해주실만한 작가가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알고싶은 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리스티나 도일경과 같은 느낌을 주는 작가(기계적인 트릭의 사용보다 심리상태라든지 상황파악을 통한 추리기법의 사용)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유럽의 정취나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 포와로라든지 홈즈같은 재미있는 캐릭터를 가진 탐정이 주로 등장하는 소설의 작가
-약간은 음산한 느낌을 주면서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주는 작가
혹시 이런조건을 충족하는 작가가 또있을까요? 어리석은 질문인줄알면서도 물만두님의 리뷰들을 읽다보니 그 박학다식하심이 도움을 주실수있을것같아 무례한줄알지만 질문드립니다. 혹시 귀찮게 해드린거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물만두
2004-01-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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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딕슨 카의 작품을 읽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음산, 오컬트, 밀실 드릭의 대가입니다. 동서에서 많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화형법정>, <모자수집광 살인사건>, <세 개의 관>같은 작품이 있구요. 피터 러브지의 <밀랍인형>을 추천하고 싶지만 절판이라... 크리스티와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라면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작품을 들 수 있는데 <제제벨의 죽음>은 별로라는 분도 있어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가짜 경감 듀>와 로스 맥도널드 작품 추천하고 싶지만 이 작품들은 20세기 초의 작품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저도 지식이 미천하여 도움을 많이 못드리네요...
우선 딕슨 카의 작품을 읽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음산, 오컬트, 밀실 드릭의 대가입니다. 동서에서 많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화형법정>, <모자수집광 살인사건>, <세 개의 관>같은 작품이 있구요. 피터 러브지의 <밀랍인형>을 추천하고 싶지만 절판이라... 크리스티와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라면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작품을 들 수 있는데 <제제벨의 죽음>은 별로라는 분도 있어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가짜 경감 듀>와 로스 맥도널드 작품 추천하고 싶지만 이 작품들은 20세기 초의 작품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저도 지식이 미천하여 도움을 많이 못드리네요...
물만두
2004-01-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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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난 작품들은, 스탠리 가드너와 반 다인 작품인데 이들은 좋아하는 분들과 싫어하는 분들이 너무 차이가 나서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독화살의 집>이나 <빨강 집의 비밀>, 이든 필포츠의 작품도 괜찮았는데... 무엇보다 님이 한 권 한 권 읽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 생각난 작품들은, 스탠리 가드너와 반 다인 작품인데 이들은 좋아하는 분들과 싫어하는 분들이 너무 차이가 나서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독화살의 집>이나 <빨강 집의 비밀>, 이든 필포츠의 작품도 괜찮았는데... 무엇보다 님이 한 권 한 권 읽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klaatu
2004-01-1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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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추천작들 빠른 시일내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추천작들 빠른 시일내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laatu
2004-01-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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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필포츠의 작품을 구입했읍니다. 역시 느낌이 좋군요. 어딘지 이름이 낮익다싶었는데 '엔드 하우스의 비극' 서장에 크리스티여사가 이든 필포츠에게 헌정글을 남겼더군요. 물만두님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든 필포츠의 작품을 구입했읍니다. 역시 느낌이 좋군요. 어딘지 이름이 낮익다싶었는데 '엔드 하우스의 비극' 서장에 크리스티여사가 이든 필포츠에게 헌정글을 남겼더군요. 물만두님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gomsuniya
2004-01-09
저, 서재를 즐겨찾기한 사람인데, 여기다 쓰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동그랑땡 리정영입니다.
제 서재는 동그랑땡네 서가이구요.
님의 멋진 서재를 즐겨찾기로 해 두었습니다.
항상 도움이 됩니다.
잘 보고 가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4-01-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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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방하러 가겠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방하러 가겠습니다...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음.. 새해 인사 다니는데...옆에서 딸이 놀아달라 낑낑거리고 있네요..
날림으로 인사하고 갑니다..(죄송..) ^^
물만두
2004-01-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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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화목하게 보내시고 무엇보다 행복함으로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화목하게 보내시고 무엇보다 행복함으로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물만두
2004-01-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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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상 감사합니다.
2004년은 2003년보다 훨씬 좋은 한 해가 되시길... 행복하시길... 님이 상을 주시는 만큼 더 많은 상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상 감사합니다.
2004년은 2003년보다 훨씬 좋은 한 해가 되시길... 행복하시길... 님이 상을 주시는 만큼 더 많은 상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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