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03-09
이건 진심인대요... 알라딘은 님을 진짜,여왕처럼 모셔줘야하는대...
왜냐하면 님 없는 알라딘은 앙꼬없는 찐빵과 다를 바 없으니께...ㅎㅎㅎ
언제나,,늘 이곳에 이렇게 변함없이 계셔주셔서...
가끔,,다른 분들도 물론 저는 말할 것도 없구요,,
들락 날락할때는 늘 님 서재부터 들어와보아요...
님이..바로 여기 그냥 계시니..아,,알라딘이 나없어도 멀쩡하군...그러지요.흐..
님.........살짝이라도 우울해마시고..이 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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