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성이다 2007-03-07  

안녕하세요
망설이다..... 인사합니다. 리뷰만 보는게 괜히 미안해서..... 괜찮죠? 전 지금처럼 서재도 , 리뷰도 , 페이페도 만들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책을 사랑하고 ,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으로 남을거예요.
 
 
물만두 2007-03-07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딸기비누님^^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닉네임입니다.
반갑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셔서 님께서 추리소설 많이 읽으시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들 보내세요^^
 


돌이 2007-02-21  

안녕하세요~
추리소설, 스릴러 매니아라서 매일 들러봅니다. 엄청난 양의 독서량에 너무 놀라곤 한답니다. 저도 많이 읽을땐 한달에 15권도 읽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 만두님 리뷰는 제게 어떤 책을 읽을지 도움을 많이 주신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물만두 2007-02-2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이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대단한 독서량이시네요. 저야 늘 책만 보는 백조인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털짱 2007-02-20  

만두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물만두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알라딘에서 책을 시킬 때마다 가끔 서재를 둘러보곤 했습니다만, 흔적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만두님은 건강하신지, 만순이와 만돌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만두님의 부모님은 여전하신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알라딘에 글을 남길 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새 주제별로 책읽기를 시도하면서 짬짬이 읽고 있는 책에 대한 리뷰를 올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주제가 '피터 드러커'의 경영입니다. 그의 저작들을 읽으면서 제가 요새 가진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물만두 2007-02-2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는 모두 잘 있습니다.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동생들도 잘 있습니다.
님 가끔 리뷰만 올리셔서 바쁘신가 했습니다. 저와는 아주 상당히 거리가 먼 책을 보시고 계시군요^^;;;
부디 님이 원하시는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곳에서 뵈니 무척 지난 날들이 새삼 그립습니다.
빨리 마음의 여유가 생기셔서 님의 털 휘날리시는 모습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글샘 2007-02-16  

복에 겨워 옆구리 터진 물만두님을 보고 싶습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책도 많이 소개해 주시고, 재미있는 만순양 이야그도 올려 주시고요. 조만간 30만 힛 이벤트를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알라딘 마을에서 물만두님을 알게 되어 참 즐겁게 생각합니다. (물만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생각하세욧!! 하셔야 돼요.) 올해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물만두님, 홧팅! 정해년, 홧팅!
 
 
물만두 2007-02-16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주섬주섬... 옆구리가 터져서 당면이랑 두부랑 김치 좀 담구요~^^
아이고 저도 글샘님 이렇게 자주 뵈어 얼마나 좋은데요^^ 당근이죠!!!
넵. 우리 같이 즐거운 일 많이 만들어보아요^^
정해년에 황금도야지를 우리 품에 가득 안아보자구요!!!
 


비로그인 2007-02-11  

진짜 댓글을 튕기네요!
흠, 링크를 걸어둔거 다 삭제하고 이미지를 저장, 업데이트 했는데 어떤 문제 떄문인지...여하간 저도 두번이나 튕겨서..그래도 님은 남기셨는데 말이죠...
 
 
물만두 2007-02-1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되다 안되다 그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