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11-29  

만두성!
내가 성의 주소를 알거라는 편견을 버려! 뭐, 이제 반포 산다는 거랑....장미아파트였나? 뭔가 되게 아리따운 이름이 들어간다는 거랑....홍윤이라는 지적인 실명은 기억하지만서도....ㅡㅡ;;;;;;;;; =3=3=3=33
 
 
물만두 2006-11-2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야지~
거의 다 알리고...
저기 진/우맘
그러니까 알라딘에 띠엄띠엄 들어오지 말란말이여~
크억~~~~~~~~~~~
장미아파트하고는 거리가 구만릴세. 내가 이름이 이쁘다고 했음 열이나 덜받지.... 에효...

진/우맘 2006-11-29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나 궁전이나....아리따운 건 매일반...ㅡㅡ;;
이름은, 지적이라고 해 줬잖유!!!!
^^ 주문 넣시유.

물만두 2006-11-29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실수...
난 지적을 그 지적이 아닌 다른 지적으로 생각했다는...
진/우맘님 고마워용^^
 


짱꿀라 2006-11-20  

궁금증...............
만두님, 혹시 '생사불명 야샤르'라는 책 어떤 책이좀 알고 싶네요. 특히 제가 자주 가는 알라딘회원님을 다 이 책읽거나 지금 읽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있으면 나도 한 번 읽어볼라고 그러는데 님의 보시기에는 어떤 책인지요. 답좀 해주세요. 오늘 좋은하루되시고요. 흔적남기고 갑니다.
 
 
물만두 2006-11-2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키의 대표 작가가 쓴 풍자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적에 기록이 잘못되어 죽은 사람으로 취급당해 학교도 못다니지만 정작 국가가 필요할때는 또 그가 살아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지요. 그래서 그가 어쩌다 감옥에 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동료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이야기 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읽고 공무원 필독도서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읽어보세요. 읽어보면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비로그인 2006-11-17  

Hansa입니다.
안녕하십니까? Hansa입니다. 엊그제 알라딘에 저의 개인 서재를 마련했답니다. 추리, SF소설 리뷰를 많이 올리셨더군요. 저역시 SF물에 관심이 많답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물만두 2006-11-17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은 SF는 잘 못 읽고 있는데 그래도 찾아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스탕 2006-11-05  

안녕하세요~ ^^*
날개님의 서재에서 자주 뵈었는데 인사는 처음 드리네요. 제가 날개님께 캡쳐하는 방법을 물어봤더니 날개님께서 친절하시게 물만두님께서 올려주신 페이퍼를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이제 할줄 알게 되었죠. ^^ 그래서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겸사겸사 인사도 드리려고요. 알아보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로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며칠이나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물만두 2006-11-0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날개님이 캡쳐의 지존이시죠^^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6-11-05  

오우 안녕하세요. ^^
서재 돌아다니다가 물만두님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글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근데 리뷰를 보다가 얼핏 알았는데요. 특히 당신들의 조국 리뷰를 보다가.. 혹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그분?인가 하고요. 오우~ 은근히 반갑다는...물론 절 모르시겠지만 ^^;; 리뷰를 종종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서재 종종 놀러올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물만두 2006-11-05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아마 맞을겁니다^^:;;
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