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12-03-20  

만두님... 안녕하세요?

문득.. 만두님 생각나서 왔어요.

지금은 평안하게 계신거죠...?

 

 

 

만두님과 이야기했던 그 때가 무척 소중하고 그리워요..

 

 

 

보고 싶은 만두님.. 또 올게요..

 

 
 
 


. 2012-02-15  

만두님. 안녕,

하늘에서 더 예뻐져서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오랫만에 알라딘 접속했다 만두님 문득 생각나 인사드리고 가요

사랑합니다.

 
 
 


책읽는나무 2012-01-13  

책이 나왔더라구요.
소개란에 뜬 동영상을 보다가
쬐끔 또 훌쩍였네요.
곧 사서 읽어볼께요.

요앞전에 책을 마구 여러번 질러버려
언니책이 나왔다는 것을 후에 봐버려 안타깝네요.쩝~
월급날이 빨리 와야할터인데 말입니다.

다다음주면 설이에요.
전 작년 추석부터 제사를 가져와 제가 음식을 하게 되었어요.

아~ 힘들더라구요.
쩝쩝~
진짜 어른되긴 힘들어요.
만두성님은 항상 어른같아서 많은 의지가 됐었는데....

성님 이번 설음식은 같이 하지 않을래요?^^ 

 

 
 
 


반딧불,, 2011-12-17  

화요일부터 언냐의 책을 읽을 겁니다.

제가 처음으로 읽는 책이 될거예요.

읽으면서 쓸데없이 울지 않고, 최대한 담담하게 읽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밀린 글 쓰러 들어왔는데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도대체 써지질 않네요.

마음이 너무나 분주한 날이랍니다.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지켜봐주세요.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 빠르고

늘 그렇듯 생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도도하게 흐릅니다.

 

달이 참 예쁘더라구요. 달빛만 관리하지 말고 가끔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주세요........

만두님...

만두님...

 

 

 

 
 
책읽는나무 2012-01-13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다 모이셨네요?^^
안부를 남기지 않을수가 없어서...
제가 만두님 대신 남길께요.^^
 


새벽별을보며 2011-12-13  

오늘은 꼭 만두님 서재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제야 들어왔어요.

잘 지내요. 꼭 잘 지내야 해요.

나의 쌍둥이 동생님.

 

 
 
책읽는나무 2012-01-13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도 말입니다.
제가 대신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