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레~ 2006-04-11
^^ 카그에서 깡지언뉘(언니라고 해도 되져?...)알라딘서재가 몇번 언급이 되길래
오늘은 아침출근해서..지금까지(4시45분);; 눈팅했슴돠..
이러다가 조만간 회사에서 쫓겨나지 않을가싶어요..
언니가 대단한건지..성현이가 대단한건지..
저 스스로의 마음 다짚기가 안되고..가치관혼란까지 요즘은 초래하고 있슴돠.
채현이 03.1월생인데..지금까지 한글도 아직이고..
언니처럼..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침이면 어린이집 가야하기에...10시만 되면...
협박해서 재우고...
그냥...침만 흘리다 갑니다
참,,,저 카그방에 채현짱맘이예요..
가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구요...^^
언니의 에너지와 끼를 한껏 받고싶네요..
자주 와서..친한척 해도 되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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