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히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면 그 말하는 사람의 모습이 거칠고 흉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말을 주고 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 서로의 가슴에 깊히 남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말을 하면 나쁜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의 얼굴을 떠 올릴 때마다 마음이 괴로워지고 좋은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을 생각 할 때마다 즐거워집니다 [정용철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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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詩: T.제프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은 더없이 눈부십니다. 그대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납니다. 세상이 무너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더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의 세상, 그대의 마음속은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세계입니다.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그대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영원히 내가 그대를 사랑해야 할 이유입니다. * 배경음악- 장현 - 마른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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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로션 등 기초 공사를 튼튼히!
스킨을 바를 때는 반드시 화장솜에 듬뿍 묻혀 안에서 바깥으로 가볍게 닦아 줍니다.
로션은 에센스의 유수분 정도에 따라 전후에 발라 주세요.
톡톡! 에센스 마사지
적당량의 에센스를 덜어 얼굴 전체에 펴바릅니다.
손가락에 힘을 빼고 가벼운 손놀림으로 에센스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톡톡 두드리며 마사지 하세요.


손바닥으로 얼굴 감싸기
에센스가 어느 정도 스며들었을 때 양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남은 에센스가 충분히 스며들도록 해 주세요.
화장솜으로 에센스 바르기
에센스를 스킨처럼 화장솜으로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화장솜에 에센스를 조금 넉넉히 덜어 꼼꼼히 펴바르고 화장솜을 얼굴에 5분 정도 올려두어 화장솜에 남아있는 에센스가 얼굴에 흡수 되도록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에센스 팩하기
일주에 한번 정도는 에센스 팩을 해 얼굴에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평소보다 조금 넉넉한 양을 얼굴에 가볍게 펴 바르고 시트를 덮어 10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피부가 한결 촉촉해집니다.
에센스 + 영양크림 마사지
에센스와 영양크림은 찰떡 궁합!
일주일에 2번 정도 자기 전에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대 1로 섞어 가볍게 마사지 해 주면 끝! 얼굴에 에센스와 영양크림만 바르고 주무세요.


스팀타월 → 에센스 마사지
얼굴에 스팀타월을 해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다음 에센스를 조금 넉넉히 덜어 가볍게 마사지 하세요.
피부에 에센스가 완전히 스며들면 차가운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가볍게 닦아내고 마무리 합니다.






변신 1
핸드크림
거칠어진 손에 에센스 만큼 좋은 보약이 있을까요? 에센스를 발라 준 후 핸드크림을 위에 덧발라주면 보들 보들 아기 피부가 된답니다.
변신 2
보디 로션
거의 다 쓴 에센스는 뚜껑을 열고 면봉을 안에 넣어 용기 벽 쪽에 남아있는 에센스를 덜어 내 주세요. 거칠어지기 쉬운 팔꿈치나 발 뒤꿈치에 발라주면 OK!
변신 3
SOS! 수정 화장시
수정 화장을 하기 전에 각질이 일어난 부위나 화장이 들뜬 부위에 콕콕 찍어 바른 다음 살짝 문질러 주세요. 파우더가 한결 곱게 먹는답니다.






Eye care
1. 에센스를 충분히 덜어 네번째 손가락으로 눈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둥글게 마사지 합니다.
2. 어느 정도 에센스가 스며들면 스킨을 충분히 묻힌 솜을 눈꺼풀 위에 올려두고 1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피아노 치듯 가볍게 마사지해서 마무리 해 주세요.


Lip care
1. 에센스를 조금 덜어 입술에 가볍게 마사지 하듯 발라줍니다.
2. 에센스가 잘 스며들도록 랩을 씌운 후 5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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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1-07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센스라고 했는데, 왜 전 영어사전이 생각난 걸까요 ㅠ.ㅠ

꼬마요정 2004-11-0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남자는 화장품을 여러개 안 바르니까 그런거겠죠? ^^
 

팩의 어원: Package - " 포장한다, 감싼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스크(mask)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사용되어 왔죠!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진흙을 이용한 팩 (지금의 머드팩) , 로마황제 네로의 부인도 당나귀 우유를 이용해 팩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굴을 감싸서 → 죽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피부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좋게 합니다.
팩제의 미용성분을 흡수하여 → 피부에 탄력을 줍니다.
외부 공기와 차단하여 → 피부표면의 수분증발을 막아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팩제가 마르는 동안 휴식을 취하여 →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어줍니다.
얼굴에 붙여 둔다고 만해서 다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답니다.
팩을 하기 전 클렌징으로 깨끗한 피부 상태에서 행할 것!
마사지로 혈행을 촉진 시킨 후 행하면 훨씬 효과가 큽니다
온타올을 이용하여 피부를 따뜻하게 한 후 팩 할 것! → 모공을 열어주면 팩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팩을 행하기 전에는 화장수로 피부 결을 정리합니다.
팩제는 온도가 낮은 부위에서 높은 부위로 발라줍니다. → 양 볼 > 턱 > 코 > 이마 순으로...
팩제를 제거할 때는 위 > 아래로 제거하세요.
팩 제거 후에는 냉 타올로 모공을 조여주세요.
깨끗한 피부 상태에서 기초정리 [화장수 > 아이크림 > 에센스 > 영양크림]로 마무리합니다.
팩은 규칙적이면서, 피부타입에 맞게 행하면 피부나이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피부는 일주일에 2~3회, 건성피부는 일주일에 1~2회
민감한 피부는 일주일에 1회 내지 이주일에 1회 행합니다. 민감한 눈가, 입가는 피하고 (눈가는 눈가 전용 팩이 있답니다.) 염증이나 화농성여드름 피부, 상처난 부위에는 팩을 금합니다.
팩이 마르는 시간은 15~20분 정도.
혹자는 팩을 하면서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 팩제를 제거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양 팩의 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청결 팩이나 필 오프 타입의 떼어내는 팩은 정말 곤란하죠! 팩을 하면서 피지나 노폐물이 제거되는 경우 피부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한방팩의 종류나 자연팩의 경우, 오히려 피부를 해치는 원인이 되지요.
표정을 바꾸거나 말을 하지 말자.
팩 하는 동안에는 표정을 바꾸거나 말을 하게되면 잔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세요.
팩은 목욕 후나 취침 전, 휴일등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피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팩 제거 후 바로 메이크업은 금합니다.
최소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하도록 합니다.
wash off type - 물 세안으로 팩제를 제거하는 타입
피부자극이 적어 모든 피부타입에 적당. 특히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야하는 민감한 피부의 경우 이 타입을 권할 수 있습니다. 마른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하세요. 천연팩의 경우 대부분이 워시 오프 타입입니다.
peel off type - 마른 후 팩제를 떼어내는 타입
적당한 긴장감으로 탄력이 없는 피부,,,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피부에게 적당합니다. 특히 피부가 칙칙할 경우 효과가 뛰어나며 적당한 자극과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에 많이 사용 합니다. 주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청정팩의 종류에 많은 타입으로 팩을 하고 나면 각질이 제거 되면서 맑은 피부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결팩, 화이트닝팩 종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타입.
tissue off type - 팩제가 어느정도 마른 후 티슈나 화장수로 닦아내는 타입
자주 팩을 하거나 사용감이 간편한 팩을 원할 때~ 보습과 영양 효과를 주는데 효과적인 팩제입니다주로 수분 팩이나 탄력 팩제에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으로 피부에 잔여물을 닦아내어 주는 정도로 자극이 적습니다. 부드러운 느낌과 자극이 적은 느낌을 원하는 피부에 좋고, 퍼밍 훼이셜 마스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입니다.
sheet type - 눈, 코, 입이 뚫어져 있는 얇은 시트를 붙이는 타입
시트에 팩의 내용물이 묻혀 있어 바르고 시간이 경과 후 떼어내면 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적당. 자극이 전혀 없는 간편한 사용감으로 주로 수딩, 진정, 보습팩에 많이 볼 수 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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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을 할 때 손놀림을 오랫동안 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오히려 클렌징으로 제거된 더러움이 트러블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클렌징을 할 때 손놀림을 하는 시간은 2~3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메이크업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면 눈과 입 주위는 전용 리무버를 이용하여 먼저 깔끔하게 지워낸 후 얼굴 전체를 다시 한번 클렌징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

모든 화장품은 실온에서 보관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실온으로 옮기는 것을 반복하면 온도 변화로 화장품이 변질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화장품은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적절한 보관 온도는 15~20도.
특히 여름철, 청량한 사용감을 위해 화장수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보다는 화장수를 적신 화장솜을 냉장고에 보관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스킨과 토너의 기원은 물이 좋지 않은 유럽 등의 나라에서 클렌징 후 얼굴에 남은 잔여물을 추가로 닦아내기 위해 사용해온 것.
현재의 토너도 보습의 기능이 아닌 다음 단계의 제품이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피부를 정돈해 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따라서 반드시 화장솜으로 피부를 닦아내듯이 사용한다.


광대뼈가 나온 사람이 볼터치를 하면 광대뼈가 더욱 강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볼터치의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
광대뼈가 돌출된 사람은 광대뼈와 볼뼈를 함께 셰이딩 해주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지면서 오히려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하이라이트를 함께 넣어주면 하이라이트로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


여드름 피부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불 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과 마찬가지. 가뜩이나 모공 둘레에 염증이 생겨 피지가 제대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데, 거기에 두꺼운 화장을 하게 되면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속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과 활석 가루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심해진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면 메이크업으로 가리려 하지말고, 피부를 깨끗이 하고 하루 빨리 치료해 여드름을 없애야 한다.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세수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잦은 세안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부 보호막이 제거되어 세균이 침투할 위험이 크기 때문.
그러므로 뾰루지가 난 피부라도 세안은 하루에 2회 정도면 충분하다.


모공이 충분히 열리고 세안제가 충분한 거품을 내도록 하려면 따뜻한 물로 세안해야 하는 것이 기본. 그래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고 모공이 넓어지지 않는다.
적당히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다시 한번 헹구어 주는 것이 좋다.


흐린 날이라고 자외선 걱정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맑게 갠 날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 양의 70~80퍼센트가 흐린 날에도 전달되기 때문.
또한 자동차나 집안의 유리창도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 하지는 못한다. 보통 자동차 유리는 UVB를 약 10퍼센트 통과시키며, UVA는 그대로 통과된다. 옷의 경우도 자외선을 100 퍼센트 차단하지 못하며, 면과 같은 자연섬유의 경우 자외선을 20퍼센트나 통과시키고, 특히 물에 젖은 상태에서는 자외선 차단율이 이보다 훨씬 더 떨어진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은 날씨와 관계없이 신경 써야 하는 매일 매일의 케어임을 잊지 말자.


여드름이 생겼다고 무조건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 적어도 스킨과 로션은 바르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기초 손질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 대신 유분감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우더로 뽀송뽀송하게 마무리 하는 정도로 가볍게 하고, 클렌징에 신경을 써서 피부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각질이 허옇게 일었다고 해서 때수건으로 빡빡 밀면 오히려 피부가 상한다.
사우나를 자주 하지 말고, 각질제거제 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각질 뿐 아니라 꼭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나감으로써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잡티를 가리기 위해 컨실러를 잡티 부위에 바른 뒤 파운데이션처럼 펴 발라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컨실러를 펴 발랐을 경우 커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컬실러는 잡티 부위에 점을 찍은 후 두드리면서 발라야 특정 부위의 잡티를 커버할 수 있다.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크림을 덕지덕지 바르는 것은 금물. 아이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고 자면 필요 이상으로 유분을 공급해 눈두덩이 붓는 원인이 된다.
아이크림은 손가락으로 한 방울 정도만 찍어 눈 아래 주위부터 바르고 남은 여분을 눈두덩에 바른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팩을 하면 오히려 팩의 효과를 반감시키게 된다. 토너나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상태에서 팩을 해주면 오히려 팩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필 오프 타입의 팩일 경우, 떼어낼 때 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스킨 외에 에센스를 덧발라 주면 효과도 좋아지고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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