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스크럽 제대로 사용하기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헹궈준다. 폼 타입 제품의 경우, 500원 동전 크기 정도의 양을 목욕용 스펀지나 타월에 덜어 약간의 거품을 낸 후 전신에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물로 헹궈준다. 바디 전용 제품이므로 얼굴에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에게 물었다.
"모두들 바다 얘기를 자주 하던데 바다란 게 뭐니?"
"네 주위에 있는 게 바다야!"
"근데 왜 난 안 보이지?"
"바다는 네 속에도 있고, 밖에도 있어. 넌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가지. 바다는 마치 네 몸처럼 널 감싸고 있단다."
물고기는 물의 존재를 잊고, 사람은 도(道)의 존재를 잊는다. 사람은 선(禪) 속에 있으면서도 선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고 장자는 말했다.
한 사람이 담배를 피워 문 채 선원에 들어와 부처님의 얼굴에 연기를 내뿜기도 하고 손에 담뱃재를 털기도 한다. 당신이 그 곳에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이 사람은 성스러운 것도 속된 것도 따로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우주 삼라만상은 하나이고 그 하나가 자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는 무슨 짓이든 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재가 부처이고 부처가 재라고 생각할 뿐이다. 담배가 타들어 가서 재가 털어진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오직 일부만을 이해했을 뿐이다. 그는 제법이 여여하다는 경계를 아직 깨우치지 못했다. 성스러운 것은 성스럽고, 세속적인 것은 세속적이다. 재는 재이고 부처님은 부처님이다. 그는 공과 자기가 깨달은 것에만 집착하고 있어서 어떤 말도 다 소용 없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당신이 온갖 말을 다 동원해 그를 가르치려고 애써도 그는 당신을 때리려 들 것이다. 만일 그를 때려서 가르치려고 한다면 오히려 그는 당신을 더 세게 때릴 것이다. (그는 아주 힘이 세다.) 당신은 어떻게 그의 망상을 고쳐줄 수 있겠는가?당신은 선을 배우는 학생이니 또한 선을 지도하는 선사이기도 한 셈이다. 당신은 일체 중생을 고통으로부터 구해 주겠다고 서원한 보살도를 걷고 있다. 이 사람은 그릇된 견해로 고통받고 있다. 당신은 그가 진리를 깨우쳐 이 우주 삼라만상이 있는 그대로임을 알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자 어떻게 할 것인가?당신이 이 문제의 해답을 찾아 낸다면, 올바른 길도 찾을 것이다.
학생 둘이 싸우는 것을 본...교수들의 반응을 살펴보자...너~ 두거써......다~ 덤벼C바야~푸~경영학과 교수님이봐, 서로 싸우면 손해다.의류환경학과 교수님옷 찢어질라...행정학과 교수님경찰불러~!응용통계학과 교수님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아동학과 교수님애들이 배울라~신방과 교수님남들이 보고 있다는거 모르나?!중어중문학과 교수님초전박살! 임전무퇴!신학과 교수님회개기도 합시다...아버지...영문학과 교수님Fighting!!경제학과 교수님돈 안되는 녀석들...식물학과 교수님박터지게 싸우네...축산학과 교수님저런, 개새끼덜...법학과 교수님느그덜> 다 구속감이다!!사진학과 교수님니들 다 찍혔어 이놈들아...식품영양학과 교수님도대체 저것들은 뭘 쳐먹었길래...영양가 없이 저 난리이야?!러시아어학과 교수님쓰발노무스키...건축학과 교수님저 자식들 도대체 기초가 안 돼있어...기초가!광고학과 교수님여러분들...저 녀석들 함 보세요~!미생물학과 교수님저런, 저런 썩을 넘들 같으니라고...&&& 애궁...미술과 교수는 뭐라고 했을랑가??어이..두넘 다 옷벗고 기다리라...누드모델 구하기 영~~어려븐디...푸하하하~~ 푸ㅎㅎㅎㅎ~~ 호호호~배아퐁~ㅍㅎㅎㅎ~~ 꼬리 안달면 미워 할꼬야... ㅍ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