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나는 입냄새 해결방법은? 입냄새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먹는음식에서 찾아야 하는가 입이나, 코의 문제에서 찾아야 하는가 몸안의 장부에서 찾아야 하는가. 향이 짙은 먹거리의 영향, 기호식품의 영향, 치과질환 구강건조증의 영향, 당뇨,신부전증,간질환,위질환, 스트레스등 냄새의 종류나 느끼는 증상에 따라서 몸안의 문제점을 알 수도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아세톤이나 과일향과 비슷한 입냄새가 난다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암모니아 냄새, 생선 비린내가 난다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면 코와 입으로 냄새가 올라온다 코안에 문제가 있다면 머리가 아플 정도의 악취가 난다 간기능이 좋지않은 사람은 계란 썩는 냄새가 난다. 모든 병은 대장에서 비롯된다고 하는 말이 있다.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배설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는 소화흡수되고 남은 찌꺼기가 머물러 있다가 배설되지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들이 있다. 이것들이 숙변이며 똥독을 만들어내고 이는 혈액에 실려 간에서 처리하기도한다. 그런데 간의 처리능력이 떨어지면 처리되지 못한 나머지는 다시 혈액에 실려 폐를 통해서 피부속에 박혀있거나 코와 입을 통해서 배출된다. 이것이 피부트러블과 여드름의 원인이고 입냄새의 원인이다. 냄새의 원인이 이러한 경우라면 대장은 왜 정상적으로 버리지 못하는지, 간기능은 왜 좋지 않으며, 신장은 왜 그러하며, 당뇨는 왜 오는지를 알아야 하고 해결방법을 알아야 한다. 양치질이나 가그린 구강청결제등은 일시적인 효과뿐...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 몸 안의 일꾼인 혈액은 원활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장부들간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출처:병이왜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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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숙면으로의 초대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혹시, 여름내 더위로 인해 잠을 설쳤는가? 당신의 달콤하고 기분 좋은 잠을 위한 제언.

잠은 ‘질’로 승부하라


건강한 취침 시간은 평균 6~8시간. 하지만 숙면을 취할 수만 있다면 몇 시간 잤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성장 호르몬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데 특히 잠이 든 직후부터 3시간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됐다가 서서히 감소한다고. 즉 잠이 들자마자 되도록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세포 역시 이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재생하므로.
곧바로 깊은 잠에 들기 위해서는 취침 전에 긴장을 얼마나 잘 풀었느냐가 관건이다. 신경을 부드럽게 부교감 신경으로 변환시켜야 뒤척이지 않고 숙면 상태에 이른다. 취침 전 긴장을 푸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마사지·목욕 등이 있는데 자신의 생활 습관과 취향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한다. 또 덥다고 무작정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는 습도를 낮추도록 한다. 침구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기분 좋게 수면을 취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Useful Product
1 프룻 앤 패션 허벌티 진정 작용을 하는 허브 차로 긴장을 풀어 잠이 잘 오게 도와준다. 1박스(티백 20개), 가격미정.
2 아베다 컴포팅 티 유기농 재배된 약초와 허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진정 작용을 한다. 3만4천원.




머리는 뜨겁게, 발은 차갑게

수면은 낮 동안 활발하게 활동했던 뇌를 쿨다운시키는 생리적 과정이다. 열심히 활동해 뜨거워진 뇌를 쉬게 하려면 뇌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 잠이 올 때 손발이 뜨거워지는 것을 종종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몸이 뇌의 혈액을 손끝, 발끝으로 흘려보내 뇌의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손발이 차갑다는 것은 곧 뇌의 온도가 뜨겁다는 뜻이므로 이런 때에는 쉽게 잠들지 못한다. 잠자기 전 목욕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도 손끝, 발끝까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를 차갑게 하기 위함이다. 목욕은 취침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Useful Product
목욕의 효과를 두 배로 증대해줄 입욕제 오리진스 수딩 씨 솔츠 목욕용 사해소금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600g, 3만6천원.



가능하면 나체로 자라


예부터 미인은 잠자리 기호가 매우 까다롭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는 침실에 장미 꽃잎을 깐 후 무스크향을 뿌리고 잠을 잤다고 한다. 중국의 서태후는 베개에 항상 한방약제를 넣어두었다고 한다. 마릴린 먼로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샤넬 No 5만을 뿌리고 잔 것으로 유명하다. 미인들이 이렇게 잠자리에 유난을 떤 이유는 숙면이 미모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수면 중에는 체온이 떨어진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깨어 있을 때와 잠들었을 때의 체온 차가 중요하다. 즉 둘 사이의 간극이 확실할수록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체를 따뜻하게 한 후 나체로 자는 것이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한두 번 나체로 잠을 자보면 몸은 금세 익숙해질 것. 몸이 완전히 릴랙스되면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고 체온도 천천히 떨어진다. 몸이 급속히 차가워지지 않도록 방 온도를 너무 춥지 않게 하며 침구는 항상 청결하게 한다.

Useful Product
1유연 고양이 넥쿠션 수면 중에 뒤척여도 목을 확실하게 받쳐줄 쿠션 겸용 베개.
2 나마 케타로 그 남자의 팔베게 팔베개는 물론 꼭 껴안고 잘 수 있는 애인 대용 베개.



행복한 잠은 연애운도 키운다


수면 중에 인간의 뇌는 기억을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때 마음이 무거우면 어두운 기억이 정착되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던 날이라도 즐거운 일을 생각해내 행복에 잠겨 잠들도록 노력한다. 수면 중에 긍정적인 사고 회로가 발달하면 연애 소질 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Useful Product
1 오리진스 슬립 퍼 챈스 투 드림 베개에 뿌리는 미스트로 진정 효과를 지닌 길초근, 오렌지, 시나몬, 네롤리 성분이 숙면을 도와준다. 취침 전 베개에 3~4회 분사한다. 100ml, 2만8천원.
2 후르츠 앤 패션 베딩 파우더 긴장을 풀어주고 활성 향이 들어 있으며, 침대 시트를 정갈하게 해주는 파우더. 시트를 깔기 전 매트리스나 매트리스 커버에 직접 뿌린다. 85g, 가격미정.



졸음을 피하는 법


자도자도 졸음이 오고, 하루 10시간이 넘게 잠을 자는 사람을 ‘다면증多眠症’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저체온을 지닌 경우다. 저체온인 사람은 잠만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냉증과 부종 증상을 동시에 보인다. 신체에 물이 고여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수분 섭취를 삼가고, 취침 전에 입욕을 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방의 온도도 약간 높게 해주는 것이 좋다.

Useful Product  꿈나라로 이끌어줄 아로마향
1 아베다 아로마 캔들 1백% 식물 아로마로 된 향초로 천연 밀납과 천연향의 자연 정화 작용으로 공기를 상쾌하게 해준다. 3만2천원.
2 오리진스 리쥼 더 포지션 한밤 중에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수면 상태로 되돌아가게 해주는 아로마 흡입제. 코 밑에 갖다 대고 여러 번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8g, 1만7천원.



※숙면을 위한 10계명

1. 아무리 늦게 잠이 들었더라도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2.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보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편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3.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숙면의 기본 요건이다.

4. 기분 좋을 정도의 노동이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5. 취침 전 뜨거운 목욕은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한다

뜨거운 목욕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업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면 뜨거운 물이 아닌 38~40℃의 미지근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이 좋다.
6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6.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다량의 술은 수면 리듬을 깨뜨리므로 지나친 음주는 삼간다. 카페인이 없는 차 한두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잠이 들지 않을 때 무리하게 자려 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긴장을 푼다.

8. 나만의 취침 방법을 찾아라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9.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18℃,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다. 밝기는 03~30럭스 정도가 이상적이고, 간접 조명이 좋다.

10.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구는 취향, 계절, 주거 환경, 사용감 등을 고려한다. 특히 베개는 숙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헉... 난 다면증인가..쿨럭

나체로 자다가 아빠나 남동생이라도 들어오면? 앗, 나는 여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같이 나체로 자야하나? 음... 민망스러운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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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0-0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 팔베개가 참 인상적이네요 ^^;;

꼬마요정 2004-10-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mira95 2004-10-0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낮잠을 많이 자서 걱정이에요... 오늘도 낮에 왕창 자버렸어요 ㅜ.ㅜ

꼬마요정 2004-10-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잠의 여왕이랍니다. 예전에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3일 입원했거든요, 근데 장염이니까 금식이잖아요... 하루종일 자고, 담날 또 자고 있으니까 (3인실이었어요) 옆 침대 애들이 "저 언니는 잠만 자요~" 라고 놀리고, 간호사 선생님까지 와서 "그만 자라!"고 깨우는 거 있죠... 밥도 안 먹는데 잠이나 자야지, 그럴 때 안자면 언제 또 푹 잘 수 있겠어요? 그쵸? 결국 이틀 반나절을 잤죠...ㅋㅋㅋ

꼬마요정 2004-10-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그럼 저도 한 번 시도해 볼까요?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장수의 묘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을 만들 정도로 생활에서 자주

음용 하였다. (다반사:차를 밥 먹듯이 자주 마신다는 의미)

따라서 녹차는 많이 마실수록 좋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연구 센타의 이미이 박사팀은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녹차를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한편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 소비량이

1년에 국민 1인당 30g으로 증가하였다. 물론 연간1,050g을

소비하는 일본이나 중국 등에 비하면 아직도 적은 수치임에

틀림없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가 안 좋은 사람은 녹차를 많이 마시면 안 좋다고 하던데... 그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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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10-0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니까 그렇겠죠... 그래도 녹차만이 유일하게 카페인이 체내로 배출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위 안 좋은 사람은 많이 마시면 위에 안 좋대요...그래서 슬퍼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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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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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0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파에 앉아 책 보는 게 제일 좋군요...

꼬마요정 2004-10-0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이랑 CD랑 흐트러진 가운데 커피가 향기를 풍기고 있는 그림이랑 풀밭에 누운 그림이요~!!^^

mira95 2004-10-02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빨리 날씬해져서 저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꼬마요정 2004-10-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렇게 되실거에요..님이 바라는 몸매가 되길 바랍니다.^^
전 키가 작아서 저렇게 못 입지요..ㅡ.ㅜ
살은 힘들어도 빼면 되는데, 키는 어떻게 안 되더라구요.. 크흑..

비연 2004-10-0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가을의 여인답게 늘씬하게...^^;

꼬마요정 2004-10-02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어째서인지 직장여성 분위기가 물씬 풍겨 취업에 쫓기는 제가 우울해집니다. 부러워요~~~ ^^;;

꼬마요정 2004-10-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요리명 철판우동
  우동을 여러가지 야채와 함께 철판에 지글지글 볶아보세요.
조리시간 30 분
칼 로 리 1092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우동 150g, 양파 ½개, 당근 ¼개, 깻잎 5장, 실파 3대, 풋고추 1개씩, 홍고추 1개씩, 느타리버섯(양념) 3개, 오징어 ½마리, 30g, 식용유 1큰술
양념장재료
고추장 2큰술씩, 마늘 2큰술씩, 고추가루 1큰술씩, 물엿 1큰술씩, 파(다진것) 1큰술씩, 참기름 1큰술씩, 깨소금 1큰술
    1.양파, 깻잎, 실파, 당근은 채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썬 뒤 물에 담가 씨를 뺀다.

    2.우동은 70%만 삶아서 물기를 뺀다.

    3.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서 손으로 찢는다.

    4.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뒤 칼집을 내어한입크기로 썬다.

    5.햄은 굵직하게 채썬다.

    6.양념장은 분량대로 만든다.

    7.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장을 볶다가 우동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어 잘 섞으면서 볶는다.

    8.⑦에 삶은 우동을 넣고 한번 더 버무린 뒤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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