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에서 지니가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님, 책 속의 장소 한 군데로 보내드리지요.'

그럼 여러분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 어떤 책 속 인물들의 곁을 택하시겠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신전에 가고 싶어요~~

그곳에서 신들의 음식을 먹으며 인간 세상을 내려다 보고 싶구요...

 

 

 

 

또, 아라비안나이트의 무대인 페르시아로도 가고 싶고...

 

 

 

 북유럽 신화 속으로도 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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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읽으면 기분이 절대로 업up 되는 책,
한 권이라도 있으세요??? 있다면 제발 소개시켜 주세요~ ㅠ.ㅠ"


저는 우울할 때면 꼭 커피를 마셔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것도 달콤하게 따뜻한 우유와 우유 거품이 가미된 커피를 마셔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이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이 음반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리듬을 타게 되더라구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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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필생의 독서 프로젝트 대상!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라도 절대 이 책은 잊지 않고 인생에 한 번은 독파하겠다!"

 

전 서유기 10권짜리요!!
대학 들어가면서 결심했던 대로, 중국의 역사를 꿰뚫는 대하소설을 다 읽어보고 싶거든요...
봉신연의, 초한지, 삼국지, 정관정요, 수호지, 열국지, 사기까지는 읽었는데, 서유기를 못 읽었어요... 만화로 된 서유기는 읽었었는데, 소설로 읽어보고 싶어서요~~ 이번에 알라딘에서 행사하던데, 보관함에만 넣어놓고, 사지는 못했어요~~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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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커피 타일과 커피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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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소스, 또는 아폴론과 무사이
시몬 보에, 1640년작, 패널에 유채, 88x221,5 cm, 부다페스트 미술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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