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주인공도 될까요??

된다면... 화양연화의 차우요..물론 양조위가 연기한 차우랑 연애해 봤으면 좋겠어요...^^

 

 

 

 

의천도룡기의 주인공 장무기도 좋지요~~ 좀 우유부단하기도 하지만, 더 없이 따뜻하고, 신의있고, 정도 많은데다 무술 실력 또한 뛰어나니 요즘처럼 위험한 시절 훌륭한 남자친구이자 보디가드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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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녹차 티라미수와 함께 커피 한잔- ^^


Aacred Moments    by Janeen Kobr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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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렌덤 미니홈피로 들어왔음니다... 무례함을 용서해주세요..^^ 한국인으로써 넘 열받어서 무례함을 무릎스고 이렇게 부탁을 드리네여... 죄송하지만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투표좀 해주시겠어요? 부탁합니다... 이건 한국의 명예가 달려있어요... 부탁또 부탁합니다..행복하세여~~

nbc올림픽스(올림픽위원회)주최하는 투표 입니다.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위에 사이트 가시면 하단 오른쪽에 투표중입니다.(olympic pulse)
영어를 못읽으신다면 아래를 보세요^^

1. 폴이 그냥 갖자
2. 양태영선수에게 주자
3. 둘이 같이 갖자

1번이 엄청나게 압도적입니다 -.-
미국놈들이 벌써 투표했나봅니다-.- ........
빨리 투표 합시다!
(이거 돌려 돌려요~~~ ^^ 마감할 날짜가 얼마 안남은거 같어요...)

Conceding that a judging mistake prevented South Korea's Yang Tae Young from winning all-around gold ahead of Paul Hamm, gymnastics' governing body (FIG) has asked Hamm to voluntarily give up is medal. What should Hamm do?
Keep his gold medal 56.6%
Give his gold medal to Yang 20.5%
Request that two golds be awarded 22.9%

Total votes: 89097

싸이에서 퍼 왔다... 당장 가서 투표했는데...결과가 별로이다...

알라디너님들도..투표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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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09-0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하고 왔습니다. 2번을 꼭 누르고 왔죠^^ 누가봐도 양태영이 진짜 챔피언인데... 당연히 양태영한테 금메달이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꼬마요정 2004-09-0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하다못해 공동 메달이라도 되어야지요... 쳇..부정행위인게 뻔한데도...
우리나라가 힘이 없는 게 한입니다...
 


이다산 위의 제우스와 헤라

보우터스 作

트로이아 전쟁 9년째, 그리스군의 막강전력 아킬레우스가 총사령관 아가멤논과의 불화로 전쟁불참을 선언하고 들어앉은 뒤, 아킬레우스의 어머니 테티스는 제우스에게 탄원하여 아들을 모욕한 그리스군에 패배를 내리도록 한다. 제우스는 그 부탁을 받아들여 모든 신들에게 절대로 이 전쟁에 개입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자신은 트로이아군에게 단기적인 승리를 안긴다. 그리스군 편이었던 헤라는 참지 못하고, 아프로디테에게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의 띠 케스토스를 빌려 두르고 이다산으로 올라가 제우스를 유혹한다. 그가 헤라의 품에서 잠깐 노는 틈에 다른 신들이 전쟁에 끼어들어 판도를 바꾸게 한 것이다. 헤라의 이 작전은 잠시 성공을 거두는 듯했으나, 얼마 가지는 못했다. (여기서 제우스는 마치 짐승처럼 보이지 않는가... 흠.. 밝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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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열량(1인분 기준) : 408Kcal
활용 : 손님초대상, 생일파티, 술안주, 간식
재료(4인분 기준)
  돼지고기 400g, 소금, 후추, 가라앉힌 녹말 7큰술, 밀가루 2큰술, 달걀 1/2개, 식용유 * 탕수육 소스 - 양파 1개, 당근 1개, 오이 1/2개, 목이버섯, 간장 1큰술, 식초 4큰술, 설탕 7큰술, 녹말물(녹말가루 2큰술, 물 2큰술), 물 2.5컵, 식용유
 

1. 돼지고기는 연하고 기름기 없는 부위로 준비해 1 ×1 ×5cm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둔다.
2. 양파는 큼직하게 네모로 썰고, 당근과 오이는 반갈라 어슷썰기 한다.
3.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불려 뒷면의 지저분한것을 씻어내고 큰것은 반으로 찢는다.
4. 1에 가라앉힌 녹말과 밀가루, 달걀을 넣고 주물러 튀김옷을 골고루 입혀서 180℃의 기름에 두번 튀겨낸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 오이, 목이버섯을 넣어 볶다가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을붓고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간을 하여 팔팔 끓인다.
6. 국물이 끓어오르고 식초 냄새가 없어지면 녹말물을 풀어넣고 저으면서 더 끓인다.
7. 소스가 걸쭉해지면 튀겨낸 돼지고기에 끼얹어 담아낸다.
 

1. 가라앉힌 녹말이 없이 탕수육을 급하게 준비해야 할 경우 밑간을 한 고기에 바로 마른 녹말과 계란만을 넣고 입히는 것도 괜찮다.
2. 고기가 뭉치는 것을 막기위해서 튀김옷을 입힌상태의 고기에 식용유를 살짝 입히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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