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검>이 10년의 연재를 끝내려나 보다... 12권이 완결이라는데.. 하루 빨리 마지막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산마로, 아라, 소서노, 천궁, 카라... 모두의 운명이 어떻게 맺어지는지 기대가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북해의 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이 대작이 하루빨리 애장판으로 나오길 기다린다...
저는 마지막 두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Poured by Bronwen Serna
예술이군요! 아까워서 어찌 마실까... ^^ ;;
그 유명한 트레비분수에요. 전 동전을 단지 하나 던졌어요. 다시 로마로 갈 날이 생길까요? 아마도... 명품관광은 한번 가고 싶네요. 몇년 있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