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수:10~15 오븐온도:1차180℃ 2차150℃굽는시간:20, 25분
재료:박력분200g, 베이킹 파우더1작은술, 달걀흰자 2개분, 버터
50g, 설탕110g, 달걀 노른자1개분 ,통아몬드 200g, 밀가루 조금
 

 
1.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설탕50g을 함께 체에 내린다.
2. 차가운 버터를 1㎝크기로 깍둑썰기 한후 (1)에 넣고 손으로 비비
듯이 섞는다.
3. 달걀 흰자에 나머지 설탕 60g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면서 거품기
로 젓다가, 달걀 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4. (2)에 (3)을 섞은후 통아몬드를 넣어 반죽한다.
5. 도마 위에 밀가루를 뿌린 후,(4)의 반죽을 놓고 긴 원통 모양으로
만든다.
6. 오븐 팬에 (5)의 반죽을 놓아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
는다.
7. (6)의 반죽을 식혀서 1㎝ 두께로 썰어 오븐 팬에 다시 담아, 150
로 예열한 오븐에서 25~30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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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아주 맛있겠어요- ^ㅠ^ 침 질질.. ;;;

꼬마요정 2004-08-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
커피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을텐데요~~~^^*
 


동명왕(東明王)
신화

동명왕 신화는 고구려 성업을 이룩한 주몽을 '위대한 영웅적 인물'로 형상화하고 있는 신화이다.
우리 민족은 수천 년의 긴 세월에 걸쳐 멀리 중앙아시아로부터 동쪽으로 또는 남쪽으로 이동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고난과 투쟁의 역사는 한반도에 정착한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의 위력 앞에서, 또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을 당하였을 때, 그들은 초인간적이고 초현실적인 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신의 세계를 상상하고 인식하게 된다. 인간 사회를 에워싼 자연물에게 다원적인 신의 자격을 부여하고, 영웅적인 부족의 추장을 조상신으로 숭배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그들은 자연신이나 조상신에게 자주 제사 지내고, 그들의 위대한 능력과 위업을 찬양하게 된다.

시조 동명왕의 성은 고(高)씨요, 이름은 주몽이다.  이보다 앞서 북부여왕 해부루가 동부여로 피해가고 부루가 죽자 금와(金蛙)가 왕위를 이었다.

한나라 신작 3년  임술(壬戌)에 천제는 아들 해모수(解慕漱)를 부여의 옛 도읍터에  내려보내어 놀게 하였다. 해모수는 하늘에서  내려올 때 오룡거를 탔고, 종자 백여 명은 모두 흰 학을 탔으며, 채색한  구름이 위에 뜨고, 구름 속에서 음악이  들렸다. 웅심산에 머물러서 십여 일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내려왔는데, 머리에는 까마귀 깃으로 된 관을 쓰고, 허리에는 용광이 빛나는 칼을 찼다. 아침에  정사를 듣고 저녁이면 하늘로 올라가니, 세상에서 이를 천왕랑이라 하였다. 

성 북쪽 청하에 사는 하백(河伯)(물을 주관하는 신)의 세 딸이 아름다웠는데, 장녀는 유화, 차녀는  훤화, 막내는 위화라고 하였다. 그 자매가 청하로부터  웅심연 위로 놀러 나가니, 신 같은 자태는 곱고 빛나며 몸을 장식한 패옥이 어지럽게 울려 한고와 다름없었다.  

왕(해모수)이 이들을 보고 좌우에게 말하였다.
  "이를 얻어서 왕비를 삼으면 아들을 두리로다."
  여인들은 왕을 보자 곧 물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자 좌우에서 말하였다.
  "대왕께서는 어찌 궁전을 지어 여인이 들어가기를 기다렸다가 문을 닫지 않으시나이까?"
  왕이 옳다고 여겨 말채찍으로  땅을 그으니, 문득 구리로 만든 방이 생겨 장관이었다.  방 가운데 세 자리를 마련해 놓고 동이 술을 준비하니,  여인들이 각기 그 자리에 앉아서 서로 권하며 술을 마시고  크게 취하였다. 왕이 취하기를  기다렸다가 급히 나가 문을 막으니,  여인들이  놀라서 달아나고 장녀 유화만이 왕에게 붙들렸다. 하백이 크게 노하여 사자를 보내 말하였다.
  "너는 어떤 사람인데 나의 딸을 머물게 하였는가?"
  그러자 왕이 대답하였다.
  "나는 천제의 아들로 이제 하백과 혼인을 이루고자 한다."
  하백이 다시 사자를 보내어 말하였다.
  "네가 천제의 아들로 나에게 구혼을 하려  한다면 마땅히 중매를 보내야 될 터인데, 이제 갑자기 나의 딸을 붙잡아 둔 것은 어찌 실례가 아닌가?"
  왕은 부끄럽게 여겨 장차 하백을 가서  보리라 하고,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고서 여인을 놓아 주려 하였다. 그러나 여인은 이미 왕과 정이 들어서 떠나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룡거만 있으면 하백의 나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왕이 하늘을 가리켜 고하니 문득 오룡거가 공중으로부터 내려왔다. 왕과 여자가 수레를 타자 갑자기 풍운이 일어나며 하백의 궁전에 이르렀다. 하백은 예를 갖추어 이들을 맞이하고 자리를 정한 뒤에 왕에게 말하였다.
 "혼인하는 법은 천하에 통용하는 법인데 어찌하여 예를 잃고 나의 기분을  욕되게 하는가? 왕이 천제의 아들이면 무슨 신기함이 있는가?"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문득 시험해 볼 일이다."   

이에 하백이 뜰 앞의 물에서 잉어가 되어  노니 왕은 수달로 변하여 이를 잡았다. 하백이 다시 사슴이 되어 달아나자 왕은 늑대가 되어 이를  쫓고, 하백이 꿩으로 변화하자 왕은 매가 되어 이를 쳤다. 하백은 '이 사람은 참으로 천제의 아들이로다.' 하고 생각하여 예로써 혼인을 이루었다.
 하백은 왕이 딸을 데려갈 마음이 없을까 겁내어 잔치를 베풀고 왕에게 술을 권해서 크게 취하게 한 뒤, 말과 함께 작은  가죽 가마에 넣은 다음 오룡거에 실어 하늘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그 수레가 물을 채 빠져  나오기 전에 왕은 바로 술이 깨어서, 여자의 황금  비녀를 뽑아 가마를 찌르고, 그 구멍으로 빠져 나와 홀로 하늘로 올라갔다. 하백은 크게 노하여 그 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나의 가문을 욕되게 했다."
   그리고는 좌우에 명령하여 딸의 입을 잡아 늘여 그 입술의 길이가 세 자나 되게 한 다음, 노비 두 사람만을 주어 우발수 가운데로 귀양 보냈다.
   어부 강력부추가 (금와왕에게) 고하였다.
 "요즘 밤중에 제가 잡은 고기를 가져가는 자가 있는데 어떤 짐승인지 알지 못하겠나이다."
  왕은 어부를 시켜서 그자를 그물로 끌어 내게 하였는데, 그물이 찢어졌다. 다시  쇠그물을 만들어 끌어 내니, 비로소 한 여인이 돌 위에 앉아서 나왔다. 그 여인은 입술이 길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으며, 입술을 세 번 자른 뒤에야 비로소 말을 하였다.
  
"나는 하백(河伯)의 딸로 이름은 유화(柳花)다. 동생들과 놀러 나왔다가 하느님의 아들인 해모수를 만나 웅신산(熊神山) 밑 압록강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는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가 중매 없이 남을 따라간 것을 책망하며 여기에 귀양 보냈다. " 
  고 하였다.
왕은 그 여인이 천제의 아내임을 알고 별실에 가두었다.  

하루는 유화가 집에 있으니 햇빛이 비쳐 몸을 피해도 쫓아가며 비추었다. 이로 해서 잉태하여 신작 4년 계해(癸亥) 4월에 알 하나를 낳았는데 크기가 다섯 되들이나 되었다. 왕이 괴이하게 여겨 말하기를,
  "사람이 새알을 낳았으니 상서롭지 못하다." 하고, 사람을 시켜 마구간에 두었더니, 여러 말들이 밟지 않았고, 깊은 산에 버렸더니, 모든  짐승이 호위하였다. 구름이 끼고 음침한 날에도 알 위에 항상 햇빛이 있었다.
왕이 깨뜨리려 해도 깨어지지 않으니 도로 어머니에게 주었다. 어머니가 알을 싸서 따뜻한 곳에 두니, 한 아이가 껍질을 깨고 나왔는데, 울음소리가 매우  크고 골표(骨表)가 영웅답고 기이하여 7세에 벌써 보통 사람과 다르게 뛰어났다.

햇빛이 유화의 몸을 쫓아가며 비춘 것은 하늘과의 연관이 지속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결과 알을 낳는데, 알은 세계를 상징한다. 알이 깨뜨려지는 것은 세계가 깨뜨려져서 하나의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몽이 알을 깨뜨리고 세상에 나온 것은 그가 새로운 나라를 세우게 됨을 의미한다. 또, 와나 짐승이 알을 보호하는 것은 주몽이 매우 신성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다.

 주몽이 그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파리들이 눈을 빨아서 잘 수가 없으니 어머니는 나를 위하여 활과 화살을 만들어 주오."
 하였다. 그 어머니가 대가지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주니, 스스로 물레 위의 파리를 쏘는데 화살을 쏘는 족족 맞혔다. 부여에서 활 잘 쏘는 사람을 주몽(朱蒙)이라고 했다.
 주몽은 나이가 많아지자 재능을  다 갖추었다. 금와왕은 아들 일곱이 있었는데,  항상 주몽과 놀며 사냥하였다. 왕의 아들과 따르는  사람 40여 인이 겨우 사슴 한 마리를 잡았는데, 주몽은 사슴을 꽤 많이 쏘아 잡았다. 왕자가 시기하여 주몽을 붙잡아 나무에 묶고 사슴을 빼앗았는데, 주몽은 나무를 뽑아 버리고 갔다.
 태자 대소가 왕에게,
 "주몽이란 자는 신통하고  용맹한 장사여서 눈초리가 비상하니,  만일 일찍 도모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환이 있을 것입니다."
하였다.
왕이 주몽에게 말을 기르게 하여 그 뜻을 시험하였다. 주몽이 마음으로 한을 품고 어머니에게 탄식하여,
"나는 천제의 손자인데, 남을 위하여 말을 기르니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합니다. 남쪽 땅에 가서 나라를 세우려 하나, 어머니가 계셔서 마음대로 못합니다."
하였다.
"이것은 내가 밤낮으로 고심하던 일이다. 장사가 먼 길을 가려면 반드시 준마가 있어야 한다고 들었다. 내가 말을 고를 수 있다."
하고, 드디어 목마장으로 가서 긴 채찍으로 어지럽게 때리니 여러 말이 모두 놀라 달아나는데, 한 마리 붉은 말이  두 길이나 되는 난간을 뛰어 넘었다. 주몽은 이  말이 준마임을 알고 가만히 바늘을 혀 밑에 꽂아 놓았다.  그 말은 혀가 아파서 물과 풀을 먹지 못하여 몹시 야위었다.
 왕이 목마장을 순시하며 여러  말이 모두 살찐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야윈 말을 주몽에게 주었다. 주몽이 이 말을 얻고 나서 그 바늘을 뽑고 다시 먹였다.
 주몽은 오이, 마리, 협부 등 세 어진 벗과 함께 남쪽으로 행하여 엄체수에 이르렀다. 그러나 배는 없고 쫓는 군사가 곧 이를 것이 두려워, 채찍으로 하늘을 가르고 우러러 탄식하기를,
 "나는 천제의 손자요 하백의 외손인데, 지금 난을 피하여  여기에 이르렀으니, 황천과 후토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속히 배와 다리를 주소서."
 하고, 말을 마치고  활로 물을 치니, 고기와  자라가 나와 다리를 이루어  주몽이 건넜다. 한참 뒤에 쫓는 군사가 하수에  이르니, 고기와 자라가 이룬 다리가 곧  허물어져 이미 다리에 오른 자는 모두 빠져 죽었다.
 주몽이 떠날 때, 차마 어머니를 이별하지 못하니, 어머니가 이르시기를,
 "너는 어미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하고 오곡 종자를 싸 주었다. 주몽이 살아서 이별하는 마음이 애절하여, 보리  종자를 잊어버리고 왔다. 주몽이 큰 나무 밑에서 쉬는데, 비둘기 한 쌍이 날아왔다. 주몽이,
 "아마도 신모께서 보리 종자를 보내신 것이리라."
 하고, 활을 쏘아 한 화살에 모두 떨어뜨려, 목구멍을 벌려 보리 종자를 얻고 나서 물을 뿜으니 비둘기가 다시 소생하여 날아갔다.
  주몽은 졸본주에 이르러 도읍을 정했다. 미처 궁실을 짓지 못하여 비류수 위에 초막을 짓고 살며, 국호를 고구려라 하고 고씨로 성을 삼았다. 그때 주몽의 나이 열 두 살이었다.      

<동국이상국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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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서재에 이벤트 열풍이 몰아치다 보니... 붕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저도 덩달아 서재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총 방문객 수 2000을 캡쳐해 주시는 네 분께 작은 선물을 드릴게요~~^^


 

 

 

 

 



 

 

 

 

 

이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거 두 개씩 골라 주시면 되구요~^^

참고로 위의 노트는 선 있는거에요. 또 밑에 있는 책갈피는 제가 쓰던 거지만 깨끗하거든요..괜찮으시죠?? ^^ 그리고 도브 비누는 한 개 드립니다. 스크럽 바던데... 이미지가 저것 밖에 없어서 저거 올렸구요...불의 검은 8권입니다. 1권이면 좋을테지만, 제게 8권이 두 권 있거든요...^^;;

책들이 다 중고라서 괜히 미안합니다. 그래도 다 깨끗하거든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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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8-03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기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8-0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은 요즘 책대여는 제껴두고 이벤트에만 몰입하고 있는 거 아니야요?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물만두 2004-08-0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어머님 양보 좀 하시지요... 이것은 반드시~~~

chika 2004-08-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 또한 이벤트를 쫓아댕기는 이벤트족이 되어버렸음을~ ^^;;;;;;

다연엉가 2004-08-03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우 하하하!!!!!저 오늘 새벽부터 일했습니다요,,, 제가 책방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하하하하

브리즈 2004-08-0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정 잘하셨어요. "2000 Hit 이벤트~~" 기분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은데요?
물만두 님, 아영엄마 님 이벤트족이시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아 참, 꼬마요정 님, 제 서재에도 알려드릴게요. ^^..

꼬마요정 2004-08-03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내일은 지나야 2000 hit 되겠는걸요~~^^*

반딧불,, 2004-08-0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늘 가능하겠구만요..
오늘이라도 도전..

그나저나 ..이럴때 인사드리옵니다..꾸벅^^::

stella.K 2004-08-0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서 세번째 책이랑, 아래 첫번째 책갈피 탐나는데요.^^

꼬마요정 2004-08-0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역시 잠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시끄러워도 잘 잤습니다.^^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오늘이라도 가능할까요?? 힘들 것 같은데..^^;;
스텔라님.. 캡쳐해주심 드립니다.^^*

panda78 2004-08-03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굼벵이랑 여성들이요. 저요. 제가 그거 받아갈게요. ㅋㅋㅋ ^ㅂ^ 자- 지금부터 대기합니다.

chika 2004-08-0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느새 경쟁율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ㅡㅡ;

아영엄마 2004-08-0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벌써 동네방네 소문났네... 난 불의 검 만화책이라도..^^ 아! 마이너리그도!!

조선인 2004-08-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팬더님, 전 여성들이랑 책갈피 찜했습니다.
우리 피터지게 싸워보죠 ^^

panda78 2004-08-0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조선인님 무셔운디==== 33

진/우맘 2004-08-0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꼬마요정님?
만두님, 저예요.^^ 만두님을 위해서, 머리수만 채우고 캡쳐는 양보할랍니다.
앗, 따가운 시선들이...-.-;; 모르셨어요? 요즘 서재엔, 이벤트도 유행이지만, '착한 짓'도 유행이라구요!!!
(사실은...로드무비님 이벤트 때 이미, 제 심장이 캡쳐의 순간을 이길 정도로 튼튼치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고로...흑흑...)

chika 2004-08-04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895

저도 다른분들처럼 복사해서 붙여봤는데 저한테는 가위표만 떠요...이게 왜 이렇지요? ㅡㅡ;;

글고 이거..선착순은...정말 빠른 컴이 있어야한다..라는 것도 실감하는 중이예요~ 에고~ ㅠ.ㅠ


chika 2004-08-0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복사하면 가위표가 떠도 코멘트저장을 하면 제대로 뜨는거였군요?
ㅋㅋㅋㅋ 재밌슴당~ ^^

꼬마요정 2004-08-04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들 반갑습니다. ^^
근데 2000hit 되려면 좀 있어야 될 것 같으네요~~~
다른 일 보시다가 쉬엄쉬엄 오셔도 될 듯한데...^^;;

물만두 2004-08-0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899

연습삼아...


물만두 2004-08-04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1919

이 숫자도 좋은데...


물만두 2004-08-05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새별님 대단해요....

꼬마요정 2004-08-05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정말 이벤트 하기 힘듭니다. 선물은 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숫자가 안 도와주네요~~^^;;
그래서 선물을 업그레이드 해볼까..고민중입니다.^^

panda78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여기다 붙이는 거 맞나요?

stella.K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쉽게도 컴맹이라 캡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면 저것은 내껀데...

꼬마요정 2004-08-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프로그램 있던데요... 마이페이퍼에 캡쳐 검색해보시면 프로그램 다운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꼬마요정 2004-08-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든 붙여주시면 제가 시간을 보고 확인하겠습니다.
여기 아니면 원래 이벤트란에 붙여주셔요~~^^*

물만두 2004-08-06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방법
투데이 숫자를 드래그 - 마우스로 긁어서 검게 만들어 복사를 한다.
댓글 다는 난 위에 <간단하게 쓰기>와 <에디터로 쓰기>가 있는데 <에디터로 쓰기>를 누른다음 붙인다.
그리고 재빠르게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물만두 2004-08-06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는 다른 곳에 하랍니다. 꼬마요정인 서재 처음으로 가서 찾으세요...
 

내가 이벤트를 하려고 준비했더니 다른 곳에서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 영진닷컴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 택배가 왔다.

헤어 제품이 두 개나 왔는데, 냄새도 좋고 헤어 살롱 제품인데 왠지 좋아보인다.

물론 엄마한테 다 드렸지만, 생색 내고 기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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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넘 부러워요. 잉... 전 허브 창간호밖에 받은 것이 없는데...

꼬마요정 2004-08-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벤트에 잘 걸려요~~^^
얼마전에는 석류 엑기스 한 박스 공짜로 먹었었거든요~~^^*

stella.K 2004-08-0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꼬마요정 2004-08-0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
머리에 발라봤더니 윤기가 좌르르르~~ 흐릅니다.^^

플레져 2004-08-0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겠당 ^^
그러보니 저두 얼마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서 명품 썬글라스 받았습니다 흐흐...

꼬마요정 2004-08-03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품~~~ *.*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