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06년에는 좀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06-01-05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제 바람도 그렇습니다.
 


플레져 2005-12-25  

참나님~
너무 뜸하십니다. 훌쩍... ㅜ.-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첫눈도 내렸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참나님은 왜 안오시나요? 같이 군고구마 구워먹게 얼른 오세요~
 
 
2006-01-05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항상 기쁨을 주시는 플레져님. 이번엔 군고구마까지!
 


승주나무 2005-11-18  

축하합니다. 서평단이 되셨군요
님의 아이디를 확인했습니다. <새로쓰는 세계사> 서평단으로 위촉되셨더군요. 저도 말석으로 뽑혀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독서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되는군요. 한 번 쫓기듯 읽어볼까요^^
 
 
2005-11-1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촉이라니..너무 거창합니다ㅅ.ㅅ;;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읽을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보려고요. 공짜책(제일 무서운 공짜!) 받는 기쁨을 같이 나누게 되어 반가워요~
 


보레아스 2005-10-20  

안녕하세요~
기분이 꿀꿀해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여기와서 많은 사진들 보면서 위안 받고 갑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럼 담에 뵐께요~ ^^
 
 
2005-10-2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보레아스님..지금 잠시 님의 서재에 들렀다 오는 길입니다. 알라딘의 새가족이 되셨군요..가족은 될지언정 폐인은 되지 맙시다^^ 환영합니다.~~!!

승주나무 2005-10-30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 아이디어로 시계를 만들어 팔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기술력이 딸려서요. 제휴해서 함께 사업할 파트너를 몰래 구하고 있습니다..^^
님의 서재도 풍성하군요.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2005-11-02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는 게으른 주인을 닮아 노는 쪽으로만 발달해 있지요. 꾸준하지도 못하고 순발력도 없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님의 글들은 댓글을 안달아도 꾸준히 읽고 있어요, 상상력과 필력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프레이야 2005-10-10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어요. 보시겠어요? 연락이 늦어져 죄송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