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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에 술 취한 쑥이삽니다. 책 이야기를 빙자해 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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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27
참나님~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래 무심했네요.
로드무비
2005-05-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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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 달기로 하셨어요? 섭섭하게...
댓글 안 달기로 하셨어요? 섭섭하게...
쑥
2005-08-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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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달기로 했지만^^ 오늘은 달고 싶은 날이네요. 슬그머니...
안 달기로 했지만^^ 오늘은 달고 싶은 날이네요. 슬그머니...
반딧불,,
2005-01-27
빨랑 오세요...
그리고, 제 번호 남깁니다. 그러면 연락 하시겠죠. 뭐. 빨랑 오세요~~ 뵙고 싶어요.
쑥
2005-08-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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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늘이 8월 2일 이네요. 손가락에 곰팡이가 안 슨것이 다행입니다. 혹, 몰라요...보이지 않는 곰팡내가^^!
우와~오늘이 8월 2일 이네요. 손가락에 곰팡이가 안 슨것이 다행입니다. 혹, 몰라요...보이지 않는 곰팡내가^^!
초록콩
2005-01-27
참나님!!!!!
보고 자와요~~~~~~~~어여 오셔서 즐거운 이야기 풀어 놓으세요.....궁금합니다...
쑥
2005-08-0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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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 진헌이네요.^^ 드라마 폐인, 알라딘 마을에 입성했습니다.
강국, 진헌이네요.^^ 드라마 폐인, 알라딘 마을에 입성했습니다.
미누리
2005-01-21
참나님,
왜 이리 뜸하셔요?
쑥
2005-08-0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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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짠~나타나려구요.^^
이러구 짠~나타나려구요.^^
반딧불,,
2005-01-14
방학을 같이 하시나요?
빨리 오셨으면 좋겠는데 그럼 아이들이 서운하겠지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건강하세요.
쑥
2005-08-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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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되었어요. 것두 반쯤 지났구요..
여름 방학이 되었어요. 것두 반쯤 지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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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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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을 순례하다
건축가가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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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순례하다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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