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고전만큼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절차탁마 [切磋琢磨]...... 톱으로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며 숫돌에 갈듯이......
그들은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가?
위대한 기업과 위대한 CEO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기업과 경영, 더 나아가 시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삶의 지혜를 배운다
책 읽기... 그리고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