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이북....
말 그대로 최근 구매만 했지..아직 읽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스텔라의 과학」은 절반 이상 읽었네요..
그런데 이 책의 편집에 불만이 많아 이북으로 구매하는 것은 그리 권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오베라는 남자」는 평점이 높아 급격하게 읽고 싶어졌습니다.. 평대로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전사 견습」은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3권인데..이북으로 1,2,4권들은 가지고 있어 이번에 3권을 샀습니다. 4권인
「보르 게임」은 예전에 무료로 나눠주었던 책인데.. 유료로 되어 9천원에 파네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