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을 요리조리 살펴보면서 딱히 만질것이 없어 되려 얼어 있었던 유저스토리북에 들어가 해동시키고 있음...북플도 독자가 먼가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네요...특히 북플의 시원하고 널찍한 책표지 사진과 유저가 작성한 책리스트와 결합한다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플에서 테스트중...두번째..왜 두번째냐면 뒤로가기 버튼 잘못눌러 이전페이지로 가는 바람에 작성중이던 페이지가 그대로 증발...긴 글은 쓰기가 위험하다....사진은 테스트용 사진...
새로 리스트를 하나 만들어본다. 지금까지 너무 두서없이 하나의 리스트에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몰아넣다보니 훑어보고 싶을때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일단 자연과학관련 책들부터...
2014년... 전자책들 리스트도 새롭게 하나 추가해봄...
2014...갑오년...말의 해...
시간이 갈수록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가 되었으니 이렇게 리스트 하나 만들었음..
올해는 어떤 책이 새롭게 선보일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