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2003-08-28
반갑습니다, 아영엄마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아영이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요즘 리뷰로 자주 못 뵈어서 섭섭했는데 이렇게 서재로 초청해 주셔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게다가 역시 제가 좋아하는 달아이 님과 푸우 님의 인사도 읽고! (거기도 놀러가야지~) 아아, 너무 좋아요!
예쁜 서재 만들어 주세요. 요즘 재미있게 읽은 책도 소개해 주시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
p.s. 제가 그간 휴가여서 빨리 인사 못 드렸어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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